오늘부터 다시 달리기를 시작 합니다. 종종 달리기에 관한 개인적인 소견이나 기록들을 블로그에 담을 예정 입니다. 이번 겨울 한국에 가있는 동안 친구들과 2011년 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올해까지 헤프 마라톤 (Half-Marathon)을 완주하고, 한 친구 녀석은 중급정도의 기타 실력을 키우고 마지막 녀석은 약 70페이지 가량의 단행본을 내는 것 입니다.

2011년 12월에 다시 한번 계획들을 점검하기로 했는데, 만약 달성을 못했을 경우엔 무시무시한 벌칙이 기다리고 있어서요. 오늘부터 다시 무너진 몸과 마음을 달리기로 다듬어야 할 듯 합니다. 달리기에 관해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우선 첫 한달동안은 마라톤 온라인 (http://marathon.pe.kr/) 에서 제공한 초보자 4주 10KM 달리기 프로그램을 충실히 따라갈 예정 입니다. 바뻐도, 일주일에 4회는 밑에 있는 계획에 맞추어서 뛰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스스로를 위한 일이라 생각 되네요.

아 그리고, 역시 달리기의 시작은 '신발을 사는 것' 아닐까요? 깔끔하게 운동화 2켤레 구입했습니다.ㅎ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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