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30년 전 까지 종교를 금지했던 나라 중국. 현재 중국 정부는 개신교, 가톨릭, 불교, 이슬람 그리고 도교 이렇게 5가지 종교를 허용하고 있다. 이 중 단연 돋보이는 종교는 개신교이다. 중국 내에서 개신교는 가히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다. 최근 한 통계를 보면 중국 내 개신교인 최대 1억 명에 달한다. 중국의 공산 당원이 7천 5백만 명이니 가히 어마어마한 숫자다.

이렇게 급속히 성장 중인 중국 개신교의 이면에는, 지난 30여 년간의 중국 경제 개혁이 있고 자본주의가 있다. 일정의 경제적 성취를 달성한 중국 중산층은 이제 영적 만족을 쫓기 시작했고, 급속한 산업화로 가족과 지역 공동체가 붕괴한 중국의 시골 지방에선 교회가 그 영역을 대체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런 급속한 경제 발전의 등에 올라타 성공한 중국 개신교인 기업가들 (*중국에선 보스 기독교인이라 불린다.) 자신들이 번 돈을 모아 중국 시골 지방에 대형 교회를 짓고 있다.

기독교를 믿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라 생각하고, 돈을 버는 것이 개신교인의 옳은 자세라고 생각하는 중국 개신교의 모습. NPR이 중국 개신교의 이면을 심층 기사로 보도했다. 그리고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이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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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의 나라 중국, 솟아 오르는 개신교 물결.



*NPR에서 제작한 포토/오디오 슬라이드쇼. 기사 이해에 큰 도움이 되실 것이다.

중국 정부의 공식 통계에 따르면, 중국인 3명 중 1명이 종교를 가졌다. 불과 30년 전만 해도 종교가 금지되어 있었던 사실을 생각해보면 엄청난 수치이다.

지난 30년의 경제 개혁 동안, 중국에서는 종교를 가진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중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종교는 개신교, 가톨릭, 불교, 이슬람, 도교  5개이다. 이 중 가장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종교는 개신교이며, 중국 정부는 이를 통제하는 데 골머리를 앓고 있다.

중국 정부의 개신교 통제 방식 중 하나는, 정부 산하의 교회를 설립하는 것이다. 중국 개신교의 심장부인 동부 지역에는 이런 교회가 하나 있다. 이곳에서 신도들은 목사를 향해 머리 숙이고 목사는 이들에게 축사를 한다. 수백 명의 사람이 원형 식탁에 둘러앉아 점심을 먹는다.

이러한 형태의 교회를 ‘삼자 교회’라 부르는데, 이는 중국 정부 관리하에 있는 ‘중국기독교 삼자애국 운동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 여기서 ‘삼자’란 1950년대 중국 교회 내에서 외세의 영향력을 없애기 위해 시작된 운동이며, ‘자치(自治)’, ‘자양(滋養)’ ‘자전(自傳)’을 일컫는 말이다.

이곳에서는 연례 교회 행사 중 하나인 ‘부부의 날’을 축하하는 중이었다. 매주 근교에서 천여 명의 사람들이 교회에 들어찬다. 이 장소는 상하이로부터 약 480킬로미터 거리에 있다.
이들 중 적갈색 재킷을 걸치고 있던 야오 홍(38)은 20여 년 차 신도이며, 당시 불륜에 빠졌던 남편으로부터 평온을 되찾기 위해 기독교를 믿기 시작했다. 그녀는 개신교인이 되는 것이 애국하는 길이라 믿는다.

“여기 중국에선 부흥이 일어나고 있어요.” 교회 주변을 가리키며 그녀는 이야기를 계속했다. “미국과 영국의 복음은 매우 진일보해 있어요. 그 나라 교회들은 무척 부유하지요. 하나님이 축복을 내렸으니까요. 그래서 전 중국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래전부터 야오 홍은 상하이에 있는 직장 때문에 마을을 떠나 있었다. 그녀는 신앙이 도시의 소외감으로부터 그녀를 지켜주었으며, 교회에서 한 가족으로 보살핌 받았다고 했다.

“설혹 서로 잘 모르더라도, 교회 사람들은 여러분을 형제, 자매처럼 대해주지요. 만약 어려운 일을 겪고 있으면, 금전적이나 물질적으로, 혹은 영적으로 지원해 주고요.” 야오 홍은 덧붙인다.

중국의 현대화와 더불어 수백만의 도시이주민들이 새 도시에서 사회적, 경제적 단절을 겪는 와중에, 개신교는 그들이 금방 융화될 수 있는 ‘공동체’를 제공하고 있다.

마을 교회의 딱딱한 벤치에 앉은 많은 신자는 대부분 나이 지긋한 사람들이다.  그들은 믿음을 통해 입은 은혜, 예를 들어 어떻게 기도가 질병을 치료해 주었고 또 남편의 폭력을 멈추게 하였는지 이야기 나누곤 한다.

니(Ni)는 이곳의 담임 목사다(신상보호를 위해, 이름 모두를 밝히지는 않겠다). 그는 중국에서 완전한 종교적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정부-교회의 관계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을 정도라고 묘사했다.


“정부는 우리 교회 내부 문제에 간섭한 적이 없습니다. 그 어떤 명령과 강압도 없어요. 그런 문제 없이 정부와 교회는 원만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니 목사는 이야기한다.

*니 목사가 신도들에게 설교 중이다.
                     

중국 동부에는  마을 마을마다 교회가 최소한 하나씩은 있다. 이 교회들을 살펴보면 각각이 세심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쌀자루 커튼으로 문을 장식해놓은 곳도 있고, 하얀 십자가를 직접 수놓은 커튼이 달린 곳도 있다.


지역 목사들은 수치상 이 지역주민 중 10% 정도가 개신교인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실제 개신교인의 숫자는 통계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종교통제의 회색 지대.

13억 중국 인구 중 개신교인이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삼자애국 운동위원회는 삼자교회에 등록된 개신교인이 약 2천1백만 명이라 추산하지만, 공식 등록되지 않은 가정교회의 신도 수가 얼마나 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최근 한 조사결과는 중국 내 개신교 신자가 최대 1억 명에 가까울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중국에서 개신교  신자가 7천5백만 공산당원보다도 많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니 목사의 교회에서 약48킬로미터 떨어진 한 시골 마을에서는, 다른 삼자교회 소속의 여성들 한 무리가 그날 계획한 대민 공연에 앞서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중국 헌법이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는 있지만, 공공장소에서 전도 활동을 하는 것은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의 종교적 통제가 이뤄지지 않는 회색지대는 점점 확산되어가는 추세다. 여기 있는 여성들은 그런 모호한 경계선을 잘 활용하고 있는 듯했다.

여성들은 꼼꼼히 화장하는 와중에도 화기애애하게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중국 전통의상인 실크 파자마를 입고 그 위에 두꺼운 빨간 재킷을 걸치고서 첫 번째 공연을 준비했다. 제법 시끄러운 도로 한복판에서, 중국 민속 무용과 함께 공연이 시작되었다. 할아버지로 변장한 여성이 당나귀로 변장한 한 다른 여성을 채찍질했다.



*삼자 교회의 한 여성이 전도 활동을 하고 있다.    

빠른 속도로 군중 한 무리가 모여들었다. 대부분 나이 든 사람들로 이루어진 군중들은 각자가 나무 의자를 들고 와 공연을 구경했다.


다음으로 이어진 공연은 기독교적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각각 남편과 부인으로 분장한 여성 두 명이 딱딱한 종이로 만든 중국 전통 가면을 쓴 채 공연에 임했다. 공연은 남편과 부인이 부부싸움을 하다가 결국 하나님을 찾는 과정을 통해 화해하면서 마무리되었다.

공연은 두시간 동안 계속되었다. 그들은 전통 경극에 기독교적 메시지를 더해 노래를 불렀다. 또 분홍색과 하얀색 부채를 일제히 흔들어 대며 고전무용을 공연하기도 했다. 심지어 검정 반짝이 옷과 롱부츠를 신은 채 팝송을 부르기도 했다.

이 극단의 비공식 리더인 왱 마흐첸은, “전통 예술공연을 통해 불신자들을 불러 모으는 것”이라 설명했다.

“사람들이 이런 쇼를 그냥 지나치긴 어려운 일입니다. 우린 여기에 기독교 메시지를 담아내고 있어요. 사람들을 주님께로 데려오고 싶습니다.” 10년 차 기독교 신자인 왱은 이야기했다.

‘보스 개신교인’과 중국의 예루살렘

바람 휘날리는 언덕으로부터 멀지 않은 곳, 나이든 관리인 하나가 최근 지어진 엄청난 규모의 교회를 안내해준다. 교회 내부에는 수영장 규모의 세례탕도 있다. 이는 부유한 도시 개신교인들의 비공식 네트워크가 어떻게 지방 기독교 선교를 도와주고 있는지 보여주는 한 예이다.

이곳은 약800 킬로미터 떨어진 해안 도시, 완주의 원저우 (Wenzhou) 저장성 지역 개신교인들의 기부금으로 지어졌다.

원저우는 ‘중국의 예루살렘’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에는 1,000개가 넘는 교회가 있으며, 전체 인구의 12% 정도가 개신교인이다. 또한 이 지역은 중국 최고의 부자 도시 중 한 곳으로서, 개인 기업들이 번창하고 있는 곳이다. 이 두 가지 사실은 최근 유행을 하나 만들어냈다. 개신교인 사업가, 혹은 윈저우에서 이들을 일컫는 것처럼 ‘보스 기독교인’이라 불리는 이들이 바로 그것이다.
쟁 샹토는 이 보스 개신교인 중 손꼽히는 거물이다.

그에게 있어서 부를 획득하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는 것과 연관된 일이다. 시작은 매우 미약했다. 그는 바퀴가 세개 달린 자전거로 물건들을 배달하곤 했다. 당시 중국에서 사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었고, 이 떄문에 1983년 돈을 벌려다가 감옥에 갇히기도 했다.

“감옥에서 69일을 보냈습니다.” 쟁은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투기와 부당 이익을 취했다는 혐의였어요. 그때까지 예수님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지요. 그러나 감옥에 있으면서 온 종일 예수님을 생각했어요. 그를 믿어서가 아니었습니다. 단지 날 이곳에서 빨리 꺼내주라고 기도했을 뿐이에요.”

이 경험은 그를 매우 헌신적인 개신교인으로 바꾸어 놓았다.

매우 힘들었던 출발에도 불구하고, 사기업이 허용된 후 쟁의 사업은 번창을 거듭했다.
쟁은 현재 중국 지방 인민당 정치 자문회의 고문을 맡고 있으며, 완자우 지역 일반 상공 회의소에서 책임자로 일하고 있다. 포브스 지(誌)에 따르면, 그는 중국에서 395번째 가는 부자이며 약 4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쟁의 컨소시엄인 ‘쉔리’ 그룹의 이름은 ‘하나님의 권능’이라는 단어를 중국어로 그대로 번역한 것이다. 현재 이 그룹은 석탄 및 부동산 계발 그리고 기계 부문 산업을 운영 중이다.
쟁은 돈을 버는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우리는 세상의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공무원에게 뇌물을 주지도 않고, 가짜 상품을 만들지도 않으며, 소비자의 권익을 저해하지도 또 탈세하지도 않습니다. 우린 부를 우리 자신에게  속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아요. 우린 단지 은행원과 마찬가지지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직장과 부를 관리하라고 맡기신 거에요.” 쟁은 설명한다.

쟁과 같은 보스 개신교인들은 현재의 정치체제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 이 때문에 그들은 이 지역에서 용인되며, 심지어 환영까지 받는다. 하지만 경제 엘리트들이 자신의 자산을 종교적 활동에 쏟는 일이, 무신론자인 중국 지도자들을 불안하게 만들 가능성도 있다.


정부가 아닌 하나님을 따르는 교회.

원저우 교외 지역, 아무런 표시가 없는 건물 안에 중국 정부의 승인을 받지 않은 한 비공식 교회가 있다.  매일 밤 여러 수입차가 신자들을 계속해서 이곳으로 실어나른다.

“정부는 우리를 통제하려 합니다.” 이름 밝히기를 꺼린 한 신자의 이야기다. “그래서 우린 우리만의 교회를 차리고, 정부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이 실린 성경을 따르려고 합니다.” 그는 말을 이었다.

기도 모임이 시작되자, 한 여성이 방 앞쪽에서 마이크 대고 울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수백 명의 신자들이 매트가 깔린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몸을 떨며 울부짖었고, 그들 뺨에선 눈물이 흘러내렸다.

이는 중국 개신교의 새로운 단면이라 할 수 있다. 주목을 받고 있는 도시 중산층, 즉 물질적 욕구가 충족된 이들이 영성적 만족을 쫓고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 개신교가 특정 종파를 가지는 것은 금지된 일임에도, 이는 다분히 카리스마파적인(*역자 주-성령의 초자연적 능력을 강조하는 파를 통칭함) 모임이었다. 사실상 불법이기도 하다. 기도 모임을 이끄는 지도자는 삼자교회에 승인을 받지도 않았고, 이 교회는 정부에 등록조차 되지 않은 상태다.

대규모 비공식 교회의 지도자들은 정부에게 위협을 받기도 했고, 검찰에 기소되기도 했다. 하지만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이들을, 이제 고위 관료들은 어찌해 볼 의지조차 갖추고 있지 않다. 아니, 의지가 있더라도 내버려 둘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현재 중국 대중들 사이에서는 이 비공식 모임들의 합법화에 관한 논의가 한창이다. 최근 한 관영언론은 비공식 가정 교회와 관련된 방송을 내보내며 합법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조 지타운 대학의 ‘버클리 종교·평화·세계정세 센터’에서 책임자를 맡고 있는 토마스 벤츠는 중국의 ‘국가종교위원회State Administration for Religious Affairs, SARA’의 관료들과 토론을 벌인 바 있다.

“제가 이해하기에는 중국 내 관료들 사이에서도 이런 비공식 교회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떤 식으로 엄격한 제한을 두고, 어떻게 이를 실행할지 말이죠.” 토마스 벤츠의 설명이다. 한편 국가종교위원회 관료들은 이에 대한 인터뷰를 거절했다.


경계선을 밀어 올리는 신앙

중국 정부가 종교에 대해 통제력을 지닌 것은 사실이지만, 그 힘은 차차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동부의 시골 마을들에서는 이러한 사실이 확연히 드러난다. 법에서 공공장소 포교를 금하고 있음에도, 이 지역의 젊은 청년들은 공개적으로 선교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 청년들은 그런 법이 있는지도 몰랐다고 주장한다. 많은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이들의 공연을 트랙터와 낮은 벤치에 앉아 지켜보고 있다. 이들은 이렇듯 희뿌연 진흙탕 속에서 헤엄치는 중이다.

한 열정적인 설교자리에서, 젊은 선교사는 중국에 만연해지고 있는 물질주의와 부패, 그리고 점점 커져만 가는 빈부 격차에 관해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일한 만큼 보상받지 못하는 이 지역 사람들을 정확히 겨냥한 설교였다.

“중국에서 수많은 ‘무신론자’들은 돈을 신처럼 대합니다.” 젊은 전도사는 모여든 청중들에게 열정적으로 강변했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만, 우리는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중국 개신교인들은 종교와 정부 사이의 경계선을 밀어 올리고 있다. 그리고 이에 정부 관료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할지를 모르고 있는 듯 보인다. 최근 조사를 따르면, 일부 비공식 교회의 지도자들이 위협이나 기소를 당했고 해당 신도들은 다시 같은 자리에서 모임을 할 수 없게 되었다.하지만 중국 동부 지역에서, 이 청년 선교사들은 그 어떤 방해 없이 포교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 선교단은 다시 트랙터에 올라타 다른 마을로 이동했다. 그들은 마을을 한 번씩 돌며 세상의 영혼들을 구원하려 한다.

한때 중국의 젊은이들은 한때 수레바퀴에 탄 채로 중국 시골 지방을 돌며 공산주의를 전파했다. 이제, 그들은 같은 방식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


번역 및 번역 감수: 박태인 (@TellYouMore), 조효석 (@Prom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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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외신 프로젝트팀 드림. 
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역 자문 및 감수 위원단:
황혜빈 (@coketazi)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님 (@lazynomad), 김진영님 (@Go_Jennykim), 이호준님 (@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님 (@nicefairy),  진소연(@radiokid713), 이자연@jayeon22)

원 기사 작성 기자: Louisa Lim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 http://n.pr/kUTk2m
출처:
NPR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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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호옹이 2011.06.11 11:01

    잘 읽었습니다. 베버가 지적한 것처럼 개신교와 자본주의가 참 결합하기 좋은데, 그 안에서 진정한 개신교의 정신을구현하는 가가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좋은 번역 잘 보고 있어요! 힘내세요!!

  2. addr | edit/del | reply 애벌레 2011.06.14 09:51

    먼저 저는 NPR이라는 매체에 두드러기가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그래서, 언제나 저만의 색안경을 끼고 NPR을 읽곤합니다....왜 NPR에서 이런 기사를 냈을까라고 생각하면서요.....//중국에서의 개신교 선교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 생각합니다....최근 기사를 보더라도 예배 참석자에 대한 공안들의 연행이 계속되고 있고요....그리고, 한국 파송 선교사들, 많은 분들이 탈북 활동과 연계되어있기에 저들 탄압의 표적이 되어 있는 그들...그들이 그곳에서 저들 손에 만약 죽기라도 한다면, 순교라 말하며 파송교회에서는 그에 대한 예배를 드리고 그리고 그것으로 끝이겠지요....//어떤 체제를 흔들기에 가장 좋은 것중 하나가 종교라 생각합니다. 북한에 기독교 선교사들이 들어가게 하려는 이유...저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고 봅니다. 믿음을 기반으로 한 목숨을 건 선교사들의 활동이 그렇게 이용되어지는 것이지요..//그리고, 위의 기사에 따르면 중국 기독교는 한국 기독교와 별반 다를것이 없는 기복신앙, 그 덜도더도 아닌듯 싶습니다. 보스 개신교??? 정말 재미있는 용어네요...한국의 보스 개신교는 누구일까요?//마지막으로 "세례탕"-->"침례탕", 이것이 더 적절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