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페이스북의 사용자가 8 명을 돌파했다. 페이스북은 8 명의 사생활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에 모든 것을 공개하고 공유하는 시대 미국공영라디오(NPR) 린턴 위크 기자는 시대를 사생활 2.0이라 명명하고 이제 "우리는 모두 연예인" 되었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을 거부하고, 오프라인의 삶으로 돌아가는 사람들도 있다. 지나친 사생활의 공유와 온라인 중심의 인간 관계로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겼던 것을 잃어버렸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다.


뉴욕타임스에서
'페이스북을 거부하는 사람들' 보도했다.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http://nyti.ms/t1Owar


페이스
북을 거부하는 사람들
뉴욕타임스 미국판 12월 14일 경제 1면 기사. 
By JENNA WORTHAM 

*편집자 주: 페이스북을 거부한 발콤씨. 이제 우리의 사생활은 모두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다. "우린 모두 연예인이다."

“그
 여자랑 한번도 이야기   적은 없지만 그녀에 관한 모든 것을   있었습니다.”발콤씨의 말이다.  오레곤에서 의대에 진학 준비를 하고 있는 그는 실제 생활에서 그녀와 공통된  명의 친구들이 있다. “이런 사실을 아는 것이 별로 유익하지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것이 그때 부터 였을 거예요.
 

대단한 기대를 받는 공개 주식 상장을 준비하면서 페이스북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8억 명이 넘는 엄청난 사용자들이 어떠한 잠재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보여주길 갈망하고 있다페이스북은 미국  2/3에 해당하는 2억명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미국 내에서 문제점에 봉착한듯 보인다일부의 사람들, 심지어 사용자 연령 분포도에서 가장 젊은 축을 차지하는 사용자까지도  페이스북의 가입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거기에는 이미 가입을 했었던 사람도 포함되어 있다.
 

페이스북의 매력은 친구들과 동료들 사이에 더욱 가까운 유대관계를 형성할  있다는 것에 있다하지만 페이스 북을 멀리하려는 사람들은 그것이 그들 사이를  소원하게 만드는 역효과를 일으킬  있다고 말한다
 

“친구들에게  이상 전화를 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버지니아 샬롯빌에서 대학원을 다니고 있는 24살의 애슬레이 엘서씨의말이다. “전 그냥 친구들 사진이나 업데이트를 보기만   이었어요.   이걸로 친구들과 진정한 유대 관계가 이루어 질까 싶었어요.
 

분명한 사실은 현재 사람들이 자신의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종류의 중요한 사건들을 웹으로 공개하는 시점에서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것은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엘서씨는 친구들의 약혼식 사진이나 새로 태어난 아기들의 사진을보지 못했다하지만  모든 불리한 점들은 그녀의 페이스북 생활이 그녀의 가장 가까운 친구들과 거리감을 형성 시켰다는것 보단 마음이 아프지 않았다고 했다그래서 그녀는 페이스북 계정을 폐쇄했다.
 

페이스 북을 꺼려하는 많은 사람들은 사생활 문제에 관한 걱정을 언급한다소셜네트워킹을 공부한 이들은  문제가 결국 신뢰의 문제로 귀결된다고 이야기 한다퓨리서치 센터의 <미국인 생활 프로젝트>에서 청소년어린이 그리고 가족에 관한 연구를 지휘하고 있는 아만다 렌하트는 페이스 북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타인이나 조직에 대해 일반적으로 신뢰감”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그녀는 덧붙여  “페이스 북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심을 하는 몇몇 사람들은 (이런 온라인 네트워크로 인해) 자신들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 수도 있다고 두려워 합니다.”라고도 했다. 
 

렌하트 씨는 16%의 미국인은 휴대폰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며 “이런 집단은 항상 존재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의 주요 관계자들은 미국 내의 모든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하길 기대하진 않는다고 말한다그들은 대신 현재의 사용자들이 페이스북에  오래 머무를  있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있다그리고 이는 회사들이 사용자에게 광고를   노출시킬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그리고 현재 페이스 북의 가장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곳은 페이스북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이 사는 아시아와 남미 지역이다
 


 
“페이스북의 목표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그들의 친구들과 의미있고 재밌있게 연결될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 것입니다저희는 이런 점이 많은 대중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길 바랍니다. 페이스 북의 대변인 조나단 타우씨의 말이다
 

하지만 정작 미국  페이스북의 성장률은 미미하다인터넷 트레픽을 조사하는  스코어에 따르면  지난 10월을 기점으로 페이스북에 방문한 미국인의 숫자는 전년도 56% 성장에 비해 올해는 10% 성장에 그쳤다
 

<가트너>의 분석가 레이 발드씨는  성장의 둔화세가 내년 봄으로 예상되는 페이스북 상장의 상장의 성공을 결정 짓는 요소는 아니라고 말했다문제는 현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억명의 회원들에게 어떠한 즐거움을 제공해 이들이 사이트를 계속해서 방문   있게 하는지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그들은 고객들의 충성심이 사라지는 것을  걱정하는  같습니다하지만 그것은 페이스북이 해결하려고 해도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문제입니다거기에 해결책이 있는 것도 아니구요.”발드씨의 말이다.
 

브루클린에 거주하며  많은 레스토랑의 홍보를 맡고 있는 29살의 에리카 가블은 처음부터 페이스북의 매력을 이해할  없다고 말했다그녀는 페이스북에서 벌어지는 일상적인 대화들  머리 손질이  안된 날이라던지저녁 식사  찍은 사진)은 그녀의 생활에 필요 없는 잡스러운 정보들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에리카씨는 웃으며 “내가 만약에  5번째 사촌의  번째 아기를 보고 싶었다면전화를 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편집자 주: 페이스북을 거부한 에리카 가블씨. 그녀는 자신이 '페이스북 과'가 아니라고 말했다. 

가블씨는 새로운 기술을 반대하는 사람은 아니다그녀는 아이폰도  있고 가끔은 트위터도 이용한다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소셜 네트워크에 자신의 정보를 공개하는 것은 그녀의 인내심이 허용하는 범위가 아니라고 말했다
 

“마이스페이스를 잠깐 사용했었던 기억이 나네요항상 다른 사람들의 일상들을 보는 것에 기분이  이상했었거든요. 저는  과는 아닌가봐요”

EBS 지식채널에서 사생활을 다루었다.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26살의  브레난씨는 페이스북이 사생활에 끼치는 위협에 관해 “끔찍한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또한 그의 친구들은 그의 -소셜미디어 관점을 그리 딱하게 여기진 않는다고 했다
 

“한달에 최소 두번 정도는 로그인을 하라는 부탁이 들어오긴 합니다.제가 페이스북을 안하기 때문에 친구들의 계획을 망쳤다는 원망을 듣기도 하구요.”윌씨의 말이다
 

그런 불평이 존재하는지 안하는지의 여부는 제쳐 두더라도 페이스북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페이스 북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대화의 주요 주제가 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예전으로 치면 티비를 소유 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결정처럼 말이다.)
 

“사람들은 항상 눈썹을 치켜 들지요”뉴욕에서 시스템 행정관으로 일하는 29살의 크리스 문즈씨의 말이다. “하지만  인생은 그것 없이도 좋았는 걸요 방안에 혼자 처박혀 있진 않습니다친구들도 있고 맨하튼에서  즐거운 인생을 즐기고 있구요 저의 인생에 어떤 부족함도 느끼지 않아요.
 

하지만 페이스북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회적인 압력은 계속 증가해왔다알티메터 그룹의 분석가인 수잔 에틀링거는 페이스북과 다른 소셜 네트워크들이 널리퍼짐에 따라 사회가 사람들의 새로운 행동들과 기대에 적응 중이라고 말했다
 

“만약 당신이 소셜 네트워킹에 가입하지 않으면  친구들은   없어  숨기는거 있는지라고 물어볼  있어요“사회적인 기준들이 변화해가고 있는 겁니다” 수잔씨의 말이다
 

페이스북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이와 또같이 생각한다문즈씨는 온라인에 널리 퍼져 있지 않은 그의 정보가 연애 생활에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그들이 저를 만나기  페이스 북에서 저의 인생을 파헤칠 기회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가블씨는 자신이 페이스북을 필요로 하는 이유로그런 뒷조사를 들었다
 

“만약 제가 어떤 남자를 좋아하게 되면  친구한테 그에 대해  알아  달라고 하려구요” 가블씨는 이야기 했다. “하지만 그게 .


*기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번역 및 번역 감수: 김가현 (@HelloKaHyun)박태인 (@TellYouMore) 

트위터 외신 프로젝트팀 드림. 

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 역자문 및 감수 위원단: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lazynomad), 이호준(@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nicefairy_), 진소연(@Dal_Fishing713), 이자연(@jayeon22), 여동혁(@Tonghyeo), 김가현 (@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http://nyti.ms/t1Owar
출처: NYTIMES.COM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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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김승식 2011.12.20 06:56

    잘 봤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저두 안 해요~ 2011.12.20 14:22

    사실, 구글도, 다음도 걱정스럽긴 매한가집니다만...
    뭐, 이젠 문명의 이기 죄다 감시체제의 일원으로 기능을 하고 있는 상태라...

    그래도 페이스북만은 좀...

  3. addr | edit/del | reply 실버제로 2011.12.21 08:58

    여러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저는 페이스북을 합니다. 이유는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연락할 수 있는 가장 편한 방법중에 하나이기 때문인데. 사실 페이스북을 안하는 친구가 많아서 미미하긴 하네요. 그리고 또하나의 이유는 외국친구들과 편안하게 친해질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가 너무 많이 노출되는건 저도 그다지 좋아하진 않아서 글을 쓰게 되진 않더라고요.

  4. addr | edit/del | reply 말레이시아 2011.12.31 22:10

    말레이시아 입니다..인터넷 서핑하다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이곳에서 무가지 신문격이지만 격 주간지로 발행되는 잡지를 운영하게 되어서 부탁드려봅니다..저희 잡지에 글을 실을수 있을까요? 이곳 교민들에게도 알려줄만한 좋은 글들이 많이 있으시네요..

  5. addr | edit/del | reply 이기영 2012.01.02 14:08

    novelty를 loyalty로 번역하신 것 같아요.

  6. addr | edit/del | reply 말레이시아 2012.01.03 00:09

    안녕 하세요 ..말레이시아 입니다..흔쾌히 허락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잡지에 좋은글 담을때 출처를 꼭 밝히겠습니다..상단에 사진 나오신거하고 글 그대로 싣도록 하겠습니다..혹시 주소 주시면 첫글 실은 잡지 보내드리겠습니다,,,건강하고 즐거운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제 이메일 주소입니다.,hondask@hanmail.net 입니다.

  7. addr | edit/del | reply sa335 2012.03.06 09:50

    Hello, I like you page. I’m glad Yahoo pointed me to it. I was able to get the know-how I was searching so badly for days now.Thank You very much for your really good web page. Have a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