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에세이를 모으고 있다. 사회 각계각층의 사람들로부터 당신은 왜 투표하는지에 관해 묻고 그 이유를 나에게 보내달라고 말했다. 대세론과 심판론 그리고 인적 쇄신이라는 정당들의 허울뿐인 변화속에 개개인의 유권자가 자신의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려했다.


당신은 왜 투표하는가? 이번 총선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이슈는 무엇인가? 쓰고싶은 만큼의 분량을 적어 필자에게 보내주셨으면 좋겠다. Parktaeinn@gmail.com


"나는 한국 영어 시험 정책을 새로 디자인 하여 (물론 단 하루만에는 말고) 영어 시험을 치루는 사람들이 영어를 올바로 사용해야 시험을 통과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정치인을 지지할 것이다."



By 벤자민

서울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미국인 영어 강사.


한국에서 사는 외국인으로서 난 대체로 내 삶을 즐겨왔고, 이 곳에서 무한한 시간 동안 살고싶다. (만약 영원할 수 없다면) 난 한국에서 살아온 3년 동안 만나온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나는 이랬던 이유로 나의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갈망과 할 수만 있다면 내가 언제든지 공공장소에서 한국어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난 외국인이다. 한국 시민도 아니고 이번 총선에 투표권도 없다. 하지만 만약 투표권을 부여 받는다면, 내가 한국 사회에 조금이나마 걱정하는 문제들이 있다. 난 내가 제기하는 문제들에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정치인에게 투표할 것이다.


첫번쨰 문제는 대중교통이다. 내가 한국에서의 삶을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는, 차를 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차는 운전자에게 많은 장점을 제공하지만 미국에서 차는 나에겐 비싸고,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하지만 실제적으론 필요한 사치재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의 대단히 좋은 대중 교통은 나를 어느 곳이든 적절한 가격으로 (비록 최근 대중교통 요금이 오르긴 했지만) 이동 시켜준다. 나는 이런 한국의 대중 교통을 유지하고 향상 시키려 노력하는 정치인을 위해 투표 할 것이다. 


*이경숙 이명박 대통령 후보자 인수위 위원장의 '오륀지'발언. 아직도 생생하다.


두번쨰로 나에게 중요한 문제는 영어 교육이다. 난 한국 사회가 교육에 많은 강조를 하는 사실 (가끔은 지나치다고 생각할 때도 있지만)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많은 한국 학생들과 근로자는 영어 습득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향상 시키고 싶어 한다. 하지만 현재의 한국 교육 형식은, 지나치게 시험 집중적이다. 한국 사람들은 영어를 올바로 습득하는 법을 알지 못한체 영어 시험을 통과 하곤 한다.

나는 한국 영어 시험 정책을 새로 디자인 하여 (물론 단 하루만에는 말고) 영어 시험을 치루는 사람들이 영어를 올바로 사용해야 시험을 통과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정치인을 지지할 것이다. 영어는 문법과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다. 영어는 빈칸에 올바른 정답을 적는 것도 아니다. 영어로 말하기 위해 외국에서 살아야 만 하는 것도 아니다. 현재 기계적인 암기와 문법에 지나치게 집중하는 한국의 영어 교육 정책은 많은 학생들이 실제 세계에서 영어를 올바로 사용하도록 배우는 것을 막고있다.

한국의 손님으로서 난 한국의 문화와 삶의 방식을 바꾸기 위해 오지 않았다. 나에겐 대중 교통과 영어 교육 이 두가지 문제가 중요하다. 비록 내가 어떻게 이것들을 향상 시켜야 하는지 최선의 방법을 알진 못하지만 이런 문제들을 적절한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 한국을 계속해 강한 나라로 지속하게 할 것이라 생각한다. 난 이런 문제들을 지지하는 정치인을 기꺼이 지지 할 것이다.


벤자민 씨가 보내온 에세이 원본


Overall as a foreigner in Korea, I enjoy my life and plan to live here for an indefinite time, if not permanently. After living here for three years, I have lived a very nice life in Korea and had good relations with people that I meet. I believe that part of this comes from desire to learn the Korean language and use it whenever I can out in public.


As a foreigner I am not a citizen of Korea and don’t have a right to vote. If I were given the right to vote in Korea, there would only be a couple small issues that would be concerned about. Any politician who has similar views on these issues would more likely get vote.


The first issue to me is mass transportation. One of the reasons that I love living in Korea is that I don’t have to have a car. While a car does provide many benefits to the owner, to me it was an expensive, polluting luxury item that was virtually an necessity for me in the U.S. South Korea has an amazing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that easily accessible and quite affordable (despite the recent rise in fare). I would give my support to a politician who had the goal to maintain and improve the great public transportation system of Korea.


The other issue that is important to me is English education. I am glad to see that Korea puts lots of emphasis on education (even sometimes too much). Many students and workers want to improve their future by having English skills. Given the current test format, the plethora of ‘test taking’ academies, people can pass the test without actually being able to use the English language in a proper way. I would like to see a politician who supported redesigning (though not overnight) the English testing system in Korea so that the test taker would have to use the language correctly in order to pass.


English is not the memorization of grammar and vocabulary. It is not the filling in the blank or selecting the correct answer. You don’t have to live overseas to be able to speak English. With the current English education curriculum in Korea of rote memorization and unbridle focus on grammar, many students are being inhibited from learning English so that they could use it in real world situations.


As a guest of Korea, I am not here to change Korean culture and way of life. To me, public transportation and English education are two important issues. Though I might not have the best answer on how to improve these situations, I feel that these issues appropriately supported can help make Korea continue to be a strong country. I would be happy to support a politician who also supports these issues.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