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엔 4계절이 있다고 하는데, 매번 제 기억에 남는 것은 더운 여름과 추운 겨울 뿐입니다.
계절의 특징이 없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날씨가 너무 좋기 때문일까요..가을과 봄은 우리 곁을 어김없이 스쳐 지나가고 있지만 참으로 기억하기 힘든 계절인것 같습니다. 조금더 가을을 기억하고 싶었습니다. 가을을 제 곁에 붙잡아 두고, 천천히 하나 하나씩 느끼고 또 함께 숨쉬고 싶었습니다.

10월 한달 동안, 트위터리안 분들께 핸드폰으로 가을 사진 한장 찍으셔서 제게 보내 달라고 부탁 드렸습니다. 그렇게 80여장의 사진이 모였고, 전 그 사진들로 가을 앨범을 만들었습니다.

앨범에 있는 사진 한장, 한장 천천히 보시며 지금 막 지나갈려는 가을을 만끽 하시길..그리고 조금더 사랑 하시길



가을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가을 그 마지막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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