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라는 책을 아시나요? 남자와 여자는 태초부터 서로가 너무 다른 존재라는 전제하에 남녀간의 보다 긍정적인 관계를 모색한 이 책은, 미국에서 "자기 계발서"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1800만권) 책에 속 합니다.

하지만 정말 남자와 여자는 그리 다른 존재일까요? 뉴욕주립대 마이클 키멜 교수는
이 질문에 "남자와 여자는 별로 다른 존재가 아니다"라며,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미국 사회에서 남녀간의 관계 그리고 서로의 성 역할에 관해 얼만큼 해악을 끼쳤는지를 역설 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정말 다른 존재 일까?>


마이클 키멜 교수 "남자와 여자간의 차이보다, 오히려 남자와 남자사이 그리고 여자와 여자사이에 차이가 더욱 크다"

또한 미국 사회에서 아직도 얼마나 많은 여성이 성적 억압을 받고 있는지, 또 잘못된 남성성과 여성성으로 인해 남녀 모두가 피해를 받고 있는 현실을 깔끔한 말솜씨로 지적 합니다.

여기 그 강연 동영상을 차례로 올립니다. 저는 이 강연을 보고 (수업시간에) 정말 많은 부분에서 남녀와 여성의 성역할에 대하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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