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명절 추석! 외신번역프로젝트 팀 또한 9월 18일 까지 추석 휴가를 떠납니다! 9월 19일 좋은 콘텐츠로 찾아 뵙겠습니다^^

평화로운 명절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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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link 2012.04.05 10:16

    체중다미상봤 인이 생기는 이어트가 을것같데.

안녕하세요, 외신번역프로젝트 팀의 박태인입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신번역프로젝트는 8월 28일 까지 잠시 중단될 예정입니다.

여름 휴가와, 아직 끝마쳐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는 상황이라 너그러히 용서해주시길. 곧 찾아 뵙겠습니다.

태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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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용서 안 되는데~ 2011.08.09 22:01

    암튼, 재충전하셔서 나중에 좋은 모습으로 다시 뵙죠~
    ^^

  2. addr | edit/del | reply 용서 안되는데 2222 2011.08.10 02:57

    넵!! 28일후 뵙겟숩니다!!
    그동안 눈팅도하고 뷰도뉼러주고 답글도달앗는데 아ㅟㅂ네요!!

    여행잘다녀오시길.

브뤼셀을 여행하는동안 핸드폰으로 제법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 링크로 가시면 http://crowdreel.com/TellYouMore
필자가 일주일동안 트위터를 통해 올렸던 브리쉘 사진들과 설명을 쉽게 확인하실수 있다.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니 참고 하시길^^




  네덜란드에서 먹은 '삿데'라는 음식입니다^^ 꼬치 음식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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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ninnetta 2012.03.23 13:53

    있 심드시 기 루되세요~~말씀하신 처럼 형잡힌식과운이제 을것같요.

지금 나는 벨기에의 수도 브뤼셀에 와 있다. 그리고 난 꿀맛 같았던 일주일간에 휴가 그 마지막날에 이 글을 쓰고 있다. 내일이면 유럽 저널리즘 센터 (European Journalism Centre) 으로 출근을 해야 한다. 저녁 10시 반, 세탁기안에는 일주일 동안 묵혀놓은 빨래들이 굉음을 내며 돌아가고 있고 룸메이트인 미국인 친구들은 어제 이어 오늘도 클럽에 간 듯하다. 파키스탄이 고향인 한 미국인 녀석은 어제 클럽에서 벨기에 여자에게 받은 전화번호가 알고보니 엉뚱한 숫자들의 나열이라 제법 씁쓸해 했었다.

불과 열흘 전에 끝마친 지난 학기는 몸과 그리고 마음이 힘든 학기였다. 사실 과거형을 쓰기에 내 마음의 아픔은 현재형이다. 학교에서 가장 악명이 높다는 보도 실습수업을 들었고, 황색 저널리즘의 시초인 허스트가 주최한 뉴스 공모전에 참여했었다. 이것들 덕택에 몸이 힘들었다. 하지만 이 는 별것 아니다.

지난 학기를 끝으로 나에게 참 소중했었던 선배 그리고 친구 6명이 떠났다. 모두가 졸업을 했다. 외국 생활은 작별과 이별의 연속이기에 다른 사람에게 정을 주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지난 3년 동안 난 용기를 내어 이 6명에 친구들에게 내 마음을 전달했었다. 다들 내가 당신들을 사랑한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해주어서 매우 고마웠다. 이별 직전에 내 앞에서 눈물을 펑펑 쏟은 친구는 나를 '당황케' 했다. 난 그 눈물을 쏟은 친구가 세상에서 우리 엄마 다음으로 강한 여자인 줄 알았기 떄문이다. 6명의 친구들 중 4명의 졸업식에 참석했다. 모두 같은 날에 졸업을 해서 다 참석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사람이 마음을 먹으니 불가능한 것은 없었다. 나머지 두 명과는 식사를 같이했고, 그 중 곧 결혼할 예정인 한 친구에게는 결혼식 선물도 전달해 주었다. 결혼식 선물임에도 좋은 선물을 못 주었다. 학생이기에 '싼 선물'을 사야 한다는 말에 동의하는 편은 아니지만 한 친구에게만 더 비싼 선물을 사줄 수도 없었기 때문이다.

한 친구에게는 선물로 졸업식 사진을 찍어주었다. 사실 친구가 아니라 내가 존경하고 좋아하는 누나다. 그 누나의 어머님과 동생은 제주도에서 누나의 졸업식을 보러 오셨다고 했다. 단순히 사진을 찍어주었을 뿐인데, 어머님께서 나에게 용돈으로 200불을 주셨다. 간단하게 수고비라고 말씀하셔 50불 정도를 예상했었고 그랬기에 받았다. 200불인 걸 알았다면 받지 말았어야 할 돈이었다. 누난 받아야 한다고 했지만 난 이미 누나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받았다. 난 이 6명의 선배 그리고 친구들을 떠나 보내기 3주 전부터 이들과 적극적으로 식사를 하고 만났다 .정신없는 학기를 보내느라 평상시에 연락을 못 했던 모습들을 만회하려고 의도적으로 그리고 적극적으로 노력했다. 많이 웃었고 즐거웠으며 행복했다.

5월 13일은 6명을 모두 떠나보낸 졸업식이 있었던 날이었다. 그리고 바로 이틀 후 5월 15일 새벽 미국에서 브리쉘로 떠나왔다. 누군가는 나에게 주어진 이런 기회들을 부러워할지도 모른다. EU를 위해 일한다니 누구나 꿈꾸는 젊은 날의 모습 아닌가? 하지만 난 애틀랜타 공항에서 대한항공을 타고 한국으로 떠나는 다른 유학생들이 부러웠다. 한국에서 사법고시를 준비 중인 나의 친구와 조금이라도 마음 편하게 놀 수 있는 시기가 만약 존재한다면 바로 올해 여름일 것이라 생각했다.

그렇게 투덜투덜 대면서 하지만 공항 까페테리아에 앉아 영어 공부를 하면서 난 브뤼셀 공항에 도착했고 지금  거주 중인 숙소에 자리를 잡았다. 도착하고 이틀 정도는 같이 선발되어온 미국 친구들과 함께 다녔다. 이틀이 지나고 단체로 관광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이고 개인의 행복을 침해하는지를 알게 된 순간부터 난 혼자 다니기 시작했다.

그리고 난 지난 수요일부터 어제 토요일까지 나흘 동안 나에게 휴가를 허락했다.

브뤼셀의 곳곳을 누볐다. 한국인이 그리워 <연합뉴스> 브리쉘 지부에 문을 두드렸다. 커피 한잔을 타주시며 나에게 간단히 질문 몇 가지를 하신 지부장님은, 바로 자기소개서를 써보라고 하셨다. 바로 그 자리에서 1시간 동안 자기소개를 써 제출했다. 여기서도 인턴십을 하게 된다면 내 브리쉘의 삶은 또다시 전쟁 같을지모른다. 하지만 전쟁 덕택에 외로움은 덜할 것이란 생각 떄문에 난 자판을 두드렸다.

유럽에선 맥주를 치즈와 곁들여 먹는다. 여행중 혼자 종종 한잔씩 했다^^

벨기에의 왕립 미술관과 르네 마그리드 미술관을 다녀왔다. 브리쉘을 상징하는 오줌 누는 아이 동상에도, 그 옆에 있는 <고디바>에 들려 초콜릿을 사서 먹기도 했다. 혼자 스파게티를 시켜 먹었고 와플을 들고 거리를 누볐다. 토요일에는 혼자 기차를 타고 네덜란드에 다녀왔다. 트위터를 통해 알게 된 한 한국분을 만나뵈었는데 당신의 생활을 기록한 <루드몬드의 정원> 라는 책의 저자이셨다. 박식하고 마음이 따뜻한 분이라 서로 초면임에도 좋은 시간을 보냈다. 
딱 나흘  동안은 비싼 유로에 신경을 쓰지 않고 돈을 썼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내 휴가의 '질'이 '비용'보다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물론 부모님에겐 죄송스러운 일이다.

4일 동안의 꿀맛 같은 휴가였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한편으론 외로웠고 괴로웠다. 휴가 중에 악몽까지 꾸었으니 몸은 즐거웠으나 마음은 여전히 괴로웠던 것이다. 이 일정이 끝나고 다시 돌아갈 곳이 한국이 아닌 다시 또 미국이라는 부담감이었을까 아니면 내가 떠나보낸 그 6명의 친구 때문일까 만약 그게 아니라면 4년 전 유럽 여행을 같이 왔었던 친구들과 반드시 다시 오기로 약속했었던 유럽을 나 혼자만 와버린 죄책감 떄문일까. 난 4년 전 친구들과 유럽 배낭여행을 했었던 적이 있다. 그떄 그 녀석들과 시간이 지나 결혼하기 전 유럽에 다시 오기로 약속했었다. 현재 난 다시 유럽에 왔고 그 두 녀석은 한국에서 '고시'공부를 하고 있다. 언제 다시 뭉칠 수 있을지, 한 친구는 나에게 "너 혼자라도 즐겨야 우리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전할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난 최선을 다해 즐기고 있지만, 사실 여행은 '장소'보다 '같이 온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난 절대 그 친구들과 왔었을 때만큼 즐겁게 지내진 못할것이다.

내일이면 출근이다. 오늘 오후에 공원을 산책했었고 벤치에 앉아 여러 가지 것들을 생각했다. 휴가에 끝자락에서 난 어떤 삶의 태도를 취해아 하는 것일까? 같은 것들 말이다. 누가 만약 남들이 부러워하는 기회를 가졌으니 불평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한다 라고 말한다면 난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다. 부모가 피땀 흘려 번 돈으로 유럽 생활을 하니 불평하지 말고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한다 해도 난 그에 대해 고개 끄덕이며 수긍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수긍이 나의 마음을 편하게 할 수 있을진 확신하지 못하겠다. 그 대신 난 오늘 스스로에게 이런 말을 건넸다. 그리고 이것이 다른 누구의 구속도 아닌 내 마음속에서 진심으로 우러나온 말이었다.


"넌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아픔을 겪었다. 수고했다. 내가 너를 더 챙겨주었어야 하는데 정말 미안하다."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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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여행가고싶따 2011.05.24 21:45

    저도 유럽 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 입대 직전에 9개국을 누비면서 정말 행복했는데 제대하고 학교 다니면서 고시 공부까지 하느라 힘들지만, 제 자신에게 최선을 다해서 살고 있습니다. 빨리 고시를 붙고 사회에 나가기 전에 다시 유럽을 다녀오는게 작지만 큰 소망이네요. 친구들과 다시 유럽에 오고 싶다는 그 꿈이 이루어질 거라고 믿습니다^

  2. addr | edit/del | reply 2011.05.29 08:15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2011.05.31 14:25

    비밀댓글입니다

    • addr | edit/del @TellYouMore 박태인 2011.05.31 17:07 신고

      사랑하는 성훈!!

      그저께 너 싸이에 글 남겼었는데!!

      우린 인연이야 인연! 근데 블로그에 어떻게 우연히 들어온겨?ㅋㅋㅋ

      친구 사랑한다!



정혜신 그림 에세이

<슬픔에 대한 예의>

부음을 듣는 순간

‘내가 한쪽으로 기우뚱, 할 때가 있다’는
문인수 시인의 시 한 구절이 무수히 많은 주삿바늘처럼
심장을 찌르는 며칠입니다.
이웃 나라의 끝 간데없는 부음과 절망을 목도하며
함께 지진 지역인 것처럼 내내 한쪽으로 기우뚱, 하는 느낌입니다.

고은 시인의 선혈(鮮血) 빛 애도처럼
‘몇 천일지 몇 만일지 모를 일상의 착한 목숨들’은
이제 살아오지 못합니다.
살아남은 이들의 고통과 절망과 공포가 언제 끝날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그들의 슬픔과 절망을 이죽거림의 소재로 삼는 일,
돌 맞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그들의 슬픔을 애도에 앞서 교훈의
소재로 환치하는 일 또한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자연재해 대비책이나 인간의 겸손함에 대한 교양적 계몽들은
애도와 위안과 배려가 충분히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 해도
되는 일들이라고 저는 느낍니다.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거나 피 철철 흘리는 부상자를 옆에 두고
응급구난 시스템이나 조급한 인간의 심성을 반성하는 토론은
적절하지 않으니까요.

내 슬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남의 슬픔을 깊이 애도하지 않고..
제대로 된 교훈을 얻는 경우를 저는 본 적이 없습니다.

깊은 슬픔의 상태에 있는 이들에겐 진심 어린 애도와 위안,
현명한 배려와 격려가 무엇보다 먼저입니다.

오래전부터 일본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지인은 대지진 후
피 토하듯 써내려 간 편지의 말미에 제게 이렇게 당부했습니다.
“저는 한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끝까지 일본 직원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일본 국민과 일본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합니다.”

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 두 손 모아, 간절히.
일본, 그대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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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존경하는 시골의사 박경철님께서 (@chondoc)를 통해 다이어트 팁 44가지를 공개하셨습니다. 트위터를 통해서 이 모든것을 한눈에 보는것은 힘들고 또 묻히기도 아까운 소중한 정보라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분들의 다이어트에 큰 힘이 되었으면 합니다.
 
[트위터를 통개 공개한 시골의사 박경철의(@chondoc) 다이어트 팁 44가지] -2차버전 1차는 28가지 였음^^ (@TellYouMore)이 정리했습니다.
 
목 표: 성인은 체중의 20퍼센트가 최종한계. 그 이상은 역효과 . 일차 15 프로 감량후 6개월 후 5프로. 정도 목표는 쉽게 가능 . 제 경우에는 99 킬로에서(^^) 두달반에 84로 이후 4개월간 고정중. 두달후 추가 5킬로 감량 후 종료예정입니다
 
다 이어트 팁 2 : 결국 과제부여와 성취동기가 가장 중요하단 뜻인데 , 처음 목표치 도달 후 요요의 원인은 성취동기의 약화가 원인이란 의미입니다 . 따라서 최초 목표치에 도달하면 그다음은 일정밴드에서 유지를 새로운 목표로 전환해야 하는거죠 .
 
다 이어트 6 : 주의사항 ㅡ 지방 섭취 후 최소 12시간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는것이 중요.ex.전날저녁 고기만 먹고 밥이나 냉면을 안먹었다면 (술도 마찬가지) 다음날 아침을 늦게 먹거나 미역국이나 북어국 두부국 정도 먹으면서 밥은 먹지 않을 것.
 
다 이어트 1차정리 : 샐러드는 도움 안됨 . 익힌 야채가 최선. 지방과 단백질은 같이 먹어도 되지만 이경우 탄수화물은 금기. 과일도 과당이 있으므로 금기. 탄수화물은 반드시 단독섭취. 탄수화물이 최대의 적 .각종 다양한 국 건더기를 이용하되 국물금지
 
다이어트 7 : 탄수화물에 대한 오해 . 인간은 잡식이지만 셀룰로스를 분해 할수 없고 반추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소화가 불가능하므로 식물의 줄기나 잎을 에너지원으로 쓸수 없음 . 셀룰로스가 아닌 식물의 열매만 에너지 원으로 활용가능

 

다 이어트 8: 근육을 키우려고 닭가슴살을 막는것은 난센스. 수박이 빈혈 치료제라는 생각과 동일 .닭가슴살은 지반없는 단백질이므로 최선의 다이어트식일 뿐 . 근육이 생기는것읔 이와 동시에 웨이트를 하기 때문이며 근육량의 증가는 지방이나 탄수화물도 가능  
 
다 이어트 9 : 반추동물은 위 소화 과정울 여러번거치며 저장된 식물의 줄기를 소화 . 이후 장내 박테리아가 발효시킴으로서 에너지원으로 이용 . 또 셀룰라제라는 효소가 장내점막에서 분비됨으로서 에너지원으로 이용. 코끼리가 풀만먹고도 덩치가 큰 이유.
 
다 이어트 10: 설치류나 일부 초식동물의 경우 반추위가 없으면 분변을 재 섭취함으로서 이차 소화를 시키기도 함 . 결국 인간은 이 두가지가 모두 어려움 . 변을 다시 먹을수도 없고 그렇다고해도 셀룰로스 분해가 거의 미미 . 고로 식물은 과량섭취 가능
 
다이어트 11: 이 과정을 응용하면 변의 양을 늘리고 변비나 대장 건강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식물 섭취는 에너지 없이 배를 부르게 하고 대장암과 변비등에 유용한 장 세척제 역할을 함 . 단 익혀서 먹울 경우 효과적 .
 
다 이어트 12; 샐러드용 야채는 대개 부드러운 재질의 야채 . 이 경우 소화는 잘되지만 (변비에는 도움이 안됨) 에너지 원은 아님. 단 드레싱의 경우 카로리 원 . 반면 익힌 야채는 더 질겨지고 분해가 어려우므로 변의 양을 늘리거나 큰 포만감을 줌.
 
다 이어트 13: 방법중 하나 . 건더기가 충분한 국을 이용하면 최선. 이를테면 저녁식사로 미역국을 아무리 많이 먹어도 무방 . 여기에 양지건 쇠고기건 듬뿍 넣고 먹어도 되므로 저녁식사를 미역국을(염분고려해서 건더기만) 배부르게 먹는것도 좋은 방법
 
다 이어트 14: 응용한다면 변비해소나 다이어트용으로 샐러드등을 먹는것은 배고픔 변늬 양 에너지 측면에서 비효율적 . 익힌 야채를 많이 먹는것이 정답 . 밥을 먹을 때 데친 야채 . 국 건더기 등을 많이 먹으면 상대적인 포만과 에너지 섭취에 유리.
 
다 이어트 15: 추가응용 ㅡ 미역국 건더기로 한끼를 떼운다면 밥과 같이 먹을때 밥양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면 고기 대신 북어나 어패류를 넣고. 밥은 먹지 않는 경우라면 사태양지등을 아무리 많이 넣고 먹어도 무방 . 단 이경우에는 이후 과일등도 제한
 
다 이어트 16: 설치류나 일부 초식동물의 경우 반추위가 없으면 분변을 재 섭취함으로서 이차 소화를 시키기도 함 . 결국 인간은 이 두가지가 모두 어려움 . 변을 다시 먹을수도 없고 그렇다고해도 셀룰로스 분해가 거의 미미 . 고로 식물은 과량섭취 가능


다 이어트 17: 응용한다면 변비해소나 다이어트용으로 샐러드등을 먹는것은 배고픔 변늬 양 에너지 측면에서 비효율적 . 익힌 야채를 많이 먹는것이 정답 . 밥을 먹을 때 데친 야채 . 국 건더기 등을 많이 먹으면 상대적인 포만과 에너지 섭취에 유리.
 
다 이어트 18; 샐러드용 야채는 대개 부드러운 재질의 야채 . 이 경우 소화는 잘되지만 (변비에는 도움이 안됨) 에너지 원은 아님. 단 드레싱의 경우 카로리 원 . 반면 익힌 야채는 더 질겨지고 분해가 어려우므로 변의 양을 늘리거나 큰 포만감을 줌.
 

    다이어트 19: 이 과정을 응용하면 변의 양을 늘리고 변비나 대장 건강을 위해 섬유질이 풍부한 식물 섭취는 에너지 없이 배를 부르게 하고 대장암과 변비등에 유용한 장 세척제 역할을 함 . 단 익혀서 먹울 경우 효과적 .

     

    다 이어트 20: 살이 찌는 원리는 기본적으로 잉여에너지의 축척. 섭취량이 과다하건 활동량이 적건 원인은 잉여 .적게먹고 운동량이 많은데 살이 찌는경우는 섭취물의 탄소분리 과정에서 효율성, 즉 대사능력의 차이 때문. 일종의 자동차 연비 이론과 같음..

     

    다 이어트 21; 소녀시대 식단 ㅡ인간유전정보는 각각의 이상적 바디발란스 기억. 이 수준까지의 다이어트는 투입/산출의 공식을 따르지만, 이 이상의 감량단계에서는 몸이 필사적으로 에너지 효율성을 높임. 즉 이상수준 이하로의 다이어트는 살인적 다이어트 필요

     

    다 이어트 22: 이상적이고 건강한 몸을 만든다는 사고가 중요 . 왜곡된 다이어트는 정신적 육체적인 부작용 초래 . 이 부작용은 장기적이고 치명적. 특히 호르몬과 신경계의 혼란은 심각. 성인의 경우 자기체중의 20 퍼센트 이상 감량은 장기적으로 수명단축

     

    다 이어트 23: 운동의 필요성. 다이어트 초기 살이 빠지는것은 지방연소가 아닌 근육단백질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 몸의 요구량 이하로 에너지가 공급되면 일차적으로 골격근의 근육을 아미노산으로 분해하여 에너지원으로 이용하는 생존반응 시작.

     

    다 이어트 24: 이것을 막기위해 단백질만 먹는다는 발상은 난센스. 근육분해와 증가는 영양소 섭취후 근육의 사용량에 달린것 . 근육이 단백질 이므로 단백질을 먹는다는 것은 무의미 . 핵심은 에너지소비목적이 아닌 근육감소를 막기위한 조치가 필요하다는 사실

     

    다이어트 25: 근육량은 워킹 하이퍼트로피/디스유즈 아트로피가 법칙. 즉 사용하는 근육은 증가하고 사용하지 않는 근육은 감소. 이때 식이는 근육운동을 위한 에너지 공급에 불과 . 무엇을 먹느냐는 중요한 것이 아님  
     
    다이어트 26: 다이어트시의 운동은 칼로리 소비목적 운동과 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의 두가지 목적을 구분할 필요 . 조깅 걷기등 유산소운동은 에너지 소비 목적 , 과도한 식이조절시 유산소운동은 오히려 탈진 유발. 근력운동이 더 중요
     

    다 이어트 27: 여건상 유산소운동을 할수 없는 경우 식이조절비중 키우고, 그반대의 경우 식이조절의 엄격성을 완화 할 것. 반면 근력운동은 반드시 하되 특히 상체운동 중요 . 호흡근의 약화는 심부호흡을 감소시켜 폐기능과 산소포화도에 영향
     
    다 이어트 28: 등근육도 중요. 다이어트 후 요통의 원인. 추천 - 윗몸 일으키며 상체 비틀기, 팔굽혀펴기 ,가벼운 역기들기, 부하량을 늘린 자전거 천천히 타기 등 유용. 특히 자전거와 수영은 유산소 운동이면서도 필수 근력강화에 최선의 운동 .

     

    다 이어트 29: 엄격한 식이요법과 과도한 유산소운동은 활성산소 (oxygen free radical) 을 증가시켜 노화와 세포손상 유발 . 급격한 다이어트시 아파보이는 듯한 현상은 근유감소와 치부 지방질 감소, 그리고 활성산소 증가에 의한 피로반응 .
     
    다 이어트 30. 운동과 병행은 필수. 다만 생리학적 이해가 필요, 인체에서 근육은 내장근과 골격근의 두종류. 내장근은 운동과 무관. 골격근은 운동량과 비례. 골격근의 다과는 중요치 않고 균형이 중요. 현대사회에서 골격근의 역할은 힘으로서의 가치 상실
     
    다 이어트 31. 골격근은 뼈(골격)의 균형에 필수. 골격이 철근이라면 골격근은 시멘트 역할. 철근만으로 건물을 지탱할수 없듯, 뼈만으로 인체는 유지될 수 없음. 골격근의 약화는 철근이 휘거나 부러지게 만듦. 인체의 대칭은 상하,좌우,전후대칭이 중요.
     
    다이어트 32. 특정근육만 성장시 골격의 불균형 초래.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 다이어트 초기에 골격근이 약화되면 허리가 아픈이유는 등과 골반의 골격근 약화가 원인. 특히 중요한것은 가슴부위의 근육. 심폐기능에 결정적.
     
    다 이어트 33. 기아사망의 원인은 폐렴. 이유는 늑골간의 근육약화와, 흉근 약화로 가슴을 충분히 펼수 없어서 폐활량이 감소하고, 분비물이 폐에 쌓이기 때문. 근육이 약화되면 횡경막(내장근)의 호흡기능 비중이 커짐. 경추손상환자의 경우 이에 해당
     
    다 이어트 34. 때문에 다이어트시 주력해야하는 것은 가슴과 등 골반의 운동량을 늘리는 것. 골격근은 쓰는만큼 늘어나기 때문. 유산소운동만이 폐활량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중요한 오해. 유산소운동이 폐활량 증대를 가져오는 메커니즘은 폐 확장력의 증대.
     
    다이어트 35. 유산소운동으로 폐의 유연성이 좋아져도, 흉강 자체가 확대되지 않으면 한계. 흉강이 크게 늘어나고 가슴의 용적이 커지는데는 상체 흉강근육의 증강이 필수. 팔굽혀 펴기는 좋은 운동. 등과 골반은 자전거가 좋음.
     
    다이어트 36. 비만자의 경우 숨이차는 원인은 체지방의 증가가 원인, 과다하게 쌓인 지방으로 발달한 모세혈관에 일일이 혈액을 공급해야 하기 때문에. 심장의 펌프질이 과도하게 발생. 더불어 지방이 소모하는 산소량도 인체의 산소 요구량을 늘림
     
    다이어트 37. 이경우 심장이 과도한 일을 함. 심장은 골격근이 아니지만 과도한 운동을 계속하면 심장벽이 두꺼워짐. 심벽이 두꺼워지면 골격밖의 외부근육과 달리 내부로도 두꺼워지고, 심장공간을 좁게 만듦. 심장의 용적은 감소, 필요한 혈액공급량은 증가
     
    다이어트 38. 결국 심장은 더 빠른 펌프질을 함으로서 필요한 혈액량을 지방세포까지 전달. 그과정에서 심벽은 더 두꺼워짐. 이 경우 심장이 지쳐서 멈춰버리는 경우 발생. 비만자의 심장마비 원인은 심혈관의 지방덩어리가 많은 원인이지만, 이런 요인도 큼
     
    다이어트 39: 결국 다이어트와 운동의 조화는 운동으로 지방을 연소하고, 근육은 보호하는 것으로 귀결, 특히 일반적 생각과 달리 근력운동이 에너지연소와 근육보호 양측면에서 상당히 효과적
     
    다이어트 40; 유산소운동의 경우 달리기를 통해 폐활량이 크게 는것으로 착각하지만 상체 골격근 운동이 없을 경우 사실은 흉곽확장의 한계로 폐활량 증가는 한계, 그럼에도 지구력이 크게 증가하는것은 폐활량의 증가가 아닌 호흡법이 유산소운동에 적응된 탓
     
    다이어트 41. 근력운동은 균형이 필수, 비쥬얼이 목적이 아니라면 과도한 근력운동 무용, 따라서 왼손잡이는 우측, 오른손잡이는 좌측 근력운동 비중 늘리고, 등배운동의 중요성을 간과하지 말것, 편향된 근육증가는 골격의 부담.
     
    다이어트 42. 식물성음식은 열매가 탄수화물이라는 점을 리마인드. 즉 줄기는 활용을 못하므로 데친나물등은 배변량을 늘리고 다이어트에 유효, 곡물이나 열매의 경우 최대한 거친 상태로 섭취, 이를테면 현미. 영양학적 문제뿐 아니라 흡수율 차이가 큼
     
    다이어트 43. 나물만 먹어도 살이찌는 이유는 나물에 들어간 참기름등이 원인, 이경우 밥을 같이 먹으면 나물도 상당한 칼로리 원, 현미의 경우 전현미가 좋지만, 어려울 경우 아침 한끼정도는 떡국 형태로 만들어 섭취하는 것 고려할 것
     
    다이어트 44. 추천식단. 아침 한끼는 현미떡국, 단 현미는 점성이 낮으므로 물이 끓고 난 후 마지막에 넣을 것, 이 경우 다이어트의 3대 적은 3w . 백설탕,백밀가루, 소금이므로 간은 멸치국물에 김을 뿌려먹는정도가 적당.
     
     
     
    이 모든 내용은 시골의사 박경철 (@chondoc) 님 께서 트위터를 통해 공개 작성하신 내용 이며 박태인(@TellYouMore)님 (사실 본인-_-;)이 정리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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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겨지시나요? 벌써 크리마스란 사실이, 그 크리스마스는 어느덧 우리곁을 떠나려 하네요.
지금부터 3시간이 지나면, 우린 모두 2011년에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다시한번 부푼 꿈을 꾸겠죠?

다음 크리스마스에는 꼭 사랑하는 사람과 보낼 것이라는 참 아릅답고 소박한, 하지만 현실적으로 참 쉽지 않은-_- 그런 꿈 말입니다.여기 트친분들이, 각자의 크리스마스 사진들을 보내주셨서요, 또 한번 멋지게 앨범으로 만들었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0년 크리스마스, 사진들 천천히 둘러보시며 만끽 하시길



                                         @Searcherj 제주도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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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참사랑 2010.12.25 22:47

    메리 크리스마스...^^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요즘 심오한 책을 읽고 있읍니다.
    ..지구가 사라지다.......정신세계사 출판
    ..기적수업....이란 책(영문) 한글로는 출판준비중이라네요.
    혹시 주인장 께서는 보셨는지............

    기존의 성경을 반박하고 오류를 인정하고 예수님께서 새로운 내용을 말씀하신것을 기록한 책입니다.
    지옥은 없다. 회계가 아닌 용서(본인와 이웃),심판의 날은 없다, 윤회,외계인의 인정,인간의 하나님이
    아닌 전 우주생명체의 하나님, 오감으로 느끼는 모든것이 허상(에고)이며 실체는 하늘나라(정신세계),
    우주는 한순간에 만들어졌고 하나님이 만든것이 아니다, 실로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난 이 글을 통해 이번 잠원동 묻지마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내 친구가 어떤 녀석이었는지를 제법 상세히 밝히고자 한다. 살인자를 옹호할 생각은 없다. 살인자는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다만 내 친구가 살인자로 변질된 이유로는 스카이 또는 해외 명문대를 가지 못한 사람을 실패자라 취급하는 한국 사회의 탓이 제법 크다는 생각이 있기에 이 글을 쓴다." -주인장 주..


잠원동의 묻지마 살인사건의 용의자는....강남의 8학군중 한 곳인 고등학교를 아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였고, 고등학교때 반장까지 했으며 서울 소재 한 명문대 법대의 4년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하지만 스카이를 가지 못한 압박감에 유학을 선택했고, 유학을 실패한후 한국에 돌아와 6개월 정도를 게임에 빠져 지냈었다. 하루 5시간 정도 게임을 했다는 이 용의자는 지난 5일 새벽 충동적으로 사람을 죽였고, 현재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송치 되었다.


여기까지가 한겨레 23일자 기사 "강남 모범생이 왜? 경쟁사회가 낳은 비극" 라는 기사의 정리된 내용이다.

내 친구인 이 용의자는 자신의 부모와 피해자의 부모에게 평생 잊지 못할 상처를 남겼다. 절대 이해할수 없는 범죄를 저지른 이 용의자는 자신의 죄에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할 것이다. 여기엔 이의가 없다.

다만 만약에 조금의 이의가 있다면, 이 친구를 죄책감 없는 싸이코패스로 몰아가는 한국의 경찰과 언론에게 조금 이의가 있다.
특히 이녀석이 신창원과 같이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는 싸이코 패스여서, 사회로부터 격리되어야 한다는 담론에는 상당한 이의가 있다.이 녀석이 정신적인 문제가 있어 사람을 죽였다면, 정밀한 정신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리고 그 정신적인 문제를 고려한 상황에서 살인에 대한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다시 이 주장에 대해선 다시 이의가 없다.


지금부터 난 이 묻지마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내 친구가 어떤 녀석이었는지를 제법 상세히 밝히고자 한다. 살인자를 옹호할 생각은 없다. 살인자는 마땅한 처벌을 받아야 한다. 다만 내 친구가 살인자로 변질된 이유로는 스카이 또는 해외 명문대를 가지 못한 사람을 2등급 인간으로 취급하는 한국 사회의 탓이 제법 크다는 생각이 있기에 이 글을 쓴다. 이미 내 친구가 살인자라는 것은, 이 친구와 같은 고등학교를 나온 친구들은 제법 알고 있는 사실이다. 사람들의 입소문은 항상 우리의 생각보다 빠르고, 그 속도의 빠름은 종종 내 가슴을 슬프게 한다. 그렇기에 내 글로서 처벌을 받을 사람은 아무도 없다.

처벌을 받아야 할 사람은 사람을 죽인 내 친구이고, 내 친구를 살인자로 만든 대한민국 이라는 사회이다.



                                           꼭 스카이를 가야만 하는가?


잠원동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내친구는 고등학교내내하루도 빠짐없이 성실히 공부하였다. 조용히 혼자 지내는 성격의 아이였으나 친구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많은 아이들이 이 녀석을 좋아했고, 매번 공부만 한다고 놀려대는 경우도 있었지만, 이 녀석을 이상하게 여기거나 진심으로 미워하는 아이는 한명도 없었다. 그리고 난 이녀석과 친한 친구였다.나는
이  아이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다. 고등학교 졸업 단체 사진에서 이 녀석은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다. 이 녀석도 나를 친구라 생각 했었다. 이 친구는 고등학교때는 자신있게 반장에 출마해 특유의 성실함을 어필해 친구가 많고 성격이 좋았던 한 녀석을 제치고 반장에 당선 되었다.



이 녀석은 조용히 지냈지만, 웃지 않는 녀석은 아니었다. 웃음기도 있었고, 음악을 좋아하던 조용하고 내성적인 친구였다. 공부도 잘했다. 항상 반에서 5등안에 드는 성실한 친구였다. 모의고사의 성적도 잘 나왔다. 스카이를 노려볼만 했고, 스카이를 제외한 다른 학교에는 장학생으로 입학할수 있는 성적이었다. 실제로 이 녀석은 서울의 ㄱ 대학교 법대의 4년 장학생으로 입학 하였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이 있다면 우리반에는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너무나 많았고, 이 녀석은 노력한 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다. 항상 우리 주변에는 그런 사람들이 있다. 참 성실하고 노력파이지만 노력한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는 사람들 말이다.


내가 다닌 학교는 강남의 8학군중에서도 가장 성적이 뛰어나다고 여겨지는 고등학교 였다. 우리반은 40명 정도 였다. 이 40명 중에서 서울대 경영, 고려대 경영, 연세대 경영, 서강대 경영, 외국어대 통번역학과, 등이 차례로 나왔다. 잠원동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녀석만큼 공부를 열심히 한 친구가 있었을까 싶지만, 이 녀석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명문대라 취급받는 스카이를 가지 못했고, 서울의 ㄱ대학교에 법대 4년 장학생으로 입학했다. 아마 이 친구는 억울했을 것이다. "이리 공부를 열심히 했는데 스카이를 가지 못했다니.."


그리고 이 녀석은 유학을 결심했다. 수능이 끝나자마자 이 녀석은 학교에 SAT 책을 들고 왔다. 고등학교 내내 지긋지긋하게 공부를 했음에도, 이 친구는 수능이 끝난후 학교에서 SAT 를 묵묵히 공부했다. 가당키나 한 일일까? 나는 수능전에도 그리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았지만, 수능이 끝난 후에는 미친듯이 놀았다. 내 친구는 분명히 조금은 더 놀았어야 했다. 수능이 끝나고 일주일만이라도 마음껏 놀았다고, 그 아이 인생의 금이 갔을까? 오히려 놀지 못했기에, 이런 끔찍한 결과가 초래된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이제서야 해본다.


난 이녀석이 ㄱ대학교의 4년제 장학생으로 입학했음에도 그리 웃지 않던 얼굴을 기억한다. 다른 사람있었으면 온 집안의 경사일수도 있는일 아닌가? 왜 이 친구는, 수능이 끝나자 마자 SAT책을 펴들었으며, 대학을 합격하고도 웃지 못했을까? 그게 이 녀석의 잘못인가? 아니면 명문대를 가지 못한 사람을 2등급 취급하는 우리나라 사회의 문제일까?


한국에 대학을 입학한지 일년후 이 친구는 뉴욕의 주립대 심리학과로 유학을 떠났다. 이 녀석은 그리 친구가 많았던 녀석은 아니다. 그런 사람있지 않은가, 자신의 친한 사람이랑만 어울리는 친구의 숫자는 많지 않지만 친한 친구는 항상 곁에 있는 그런 사람..하지만 이 녀석이 유학을 가는 뉴욕이라는 곳에는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을 것이다. 친한 친구들과의 단절은 이 친구를 더욱 외롭게 했을 것이다.


이 친구가 유학을 가고 나서는 연락이 끊겼었다. 잠시 싸이월드로 연락을 했었고, 이 녀석은 공부가 제법 힘들다고 했었다. 하지만 잘해내자고, 유학온지 얼마 되지 않았던 나를 다독였다.그리고 2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났다. 나는 방학이라 한국에 잠시 돌아왔고, 이 녀석에 소식을 들었다. 유학을 실패하고 게임에 중독되었고 결국 사람을 죽였다는 그 끔직한 소식을 말이다.


나는 생각했다. 내 친구는 사람을 죽인 말로는 형용할수 없는 나쁜 놈이 맞다. 하지만  공부를 참 열심히 했고 성실했던 녀석이라고. 매번 공부만 열심히 했지만, 자신에게 합당한 결과로 보답하지 않은 이 사회를 내 친구는 참 미워했을 것이다. 친구도 가족도 포기하고 미국으로 떠났지만, 다른 나라말로 공부하는 그 학업의 막막함에 내 친구는 또 한번 좌절했을 것이다. 참 억울했을 것이다. "난 평생 공부만 했는데, 왜 이 사회는 날 이리 몰라주는지" 라고 말이다. 그리고 참 원망했을 것이다. 왜 꼭 명문대를 가야만 하는 것이냐고 말이다.


이 녀석은 경찰과 언론에게 "3~4년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3, 4년전이라면 수능이 끝나고 잠시 해방감을 느꼈을, 또는 공부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친구 녀석들과 조금은 웃고 떠들수 있었던 고3의 시절이다. 누구에겐 지옥같은 고3의 시절이, 이 녀석에겐 돌아가고 싶은 순간 이라니......이 친구는 얼마나 불행한 인생을 살아왔던 것인가....


그런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 자포자기하는 심정으로 인생을 마무리 하고 싶었을 것이다.
이 친구가 만약 진짜 싸이코 패스라면 이 녀석이, 조금은 제 정신을 차렸을때 정신검사를 해보면 된다. 하지만, 단순히 이번 잠원동의 살인 사건을 "미친놈이 저지른 미친짓"이라고 생각하기엔 이 녀석은 정말 좋은 사람이었고, 성실한 아이였다.

친구가 사람을 죽였고, 사회는 내 친구를 싸이코 패스의 게임 중독자로 몰아간다. 하지만
이 친구는 유학을 실패하기 전까지, 우리나라 사회가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공부만 하며 살아왔던 사람이다. 평생 놀지도 못하고 공부만 하며 살아온 녀석이, 사람을 죽이고 자신의 인생을 이렇게 정리할줄은..

나도, 그리고 우리반의 친구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이다.


내 친구에게도, 내 친구에게 죽은 살인 사건의 피해자에게도 무릎끓고 사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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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ddr | edit/del | reply 공감합니다 2010.12.26 00:22

    주제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 소재죠.

    "밟지 않으면 밟힌다"라 가르치는 한국 고등학교의 교육실상이 싫어 미국으로 떠나 온 고등학생 입니다.

    저 사건은 사회가 사람을 바꾸는 예가 될 수 있겠네요..

  3. addr | edit/del | reply 매커 2010.12.27 14:01

    사회구조를 탓하기보다는 개인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열등감이 쎄셨던 것 같은데요.
    20대 중반의 나이에서의 시야는 상당히 좁을 수 밖에 없습니다.

    꼭 SKY대학을 나와야대고 남을 밟지 않아도 행복하게 사시는 분들 주위에 많은데
    그 분들을 볼 수 있는 시야가 20대중반에서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20대에 한번 실수(유학생활실패?)했다고 나 패배자라고 생각하시고
    그 문제는 사회에 표출시켜서 돌이킬 수 없는 잘 못을 저지른 점이 가장 안타까운 뿐 입니다.

    과도한 열등감, 지나친 자존심이 강할때 많은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진정 친구시라면 친구분이 자신감을 다시 회복하고 보다 맑은 눈을 가질 수 있도록 옆에 늘 있어주셔야 합니다.

    돌아가신 고인은 다시는 돌아올 수 없지만
    남아있는 우리들은 고통속에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 시대에 소위 SKY 나온 사람들의 사리사욕에 우리가 고통 받는 것도 어떻게보면 열등감, 치졸한 자존심 때문 일 것입니다.

    친구분께서 죄값을 치르고 다시 사회에 나와서 발을 딛고
    씻을 수 없는 죄값을 갚아나가려고 할때
    자신을 살인으로 몰고갔던 열등감, 자존심을 다 버린다면 죄같을 갚아나갈 수 있을 것 입니다.

    또한 자신의 성장해서 같은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게 하는 것 !
    그것이 씻을 수 없는 죄값을 갚을 수 있는 진정한 방법입니다.

    또한 고인의 가족분들께 사과하셔야하는 그 어려운 길로 꼭 가시길 바랍니다.
    평생이 걸리지도 모르지만 그 방법만이 씻을 수 없는 죄값을 갚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모임 같은 것도 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피해자친구 2010.12.30 06:55

    잠원동 묻지마 살인사건의 피해자는 내 친구 입니다.

    어느날 아침 모르는 일반전화로 전화가 옵니다
    아침부터 왠 전화지? 전 그냥 통신사 홍보전화나 뭐 그런건줄 알고 받았습니다
    서초경찰서인데 김모를씨 아냐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김모씨와 어떤 관계인지, 언제 만났는지
    이것저것 물어봐서 아는대로 대답을 했습니다
    제 친구 김모씨는 사고쳐서 경찰서 갈만한 사람이 아닌걸 잘 알기에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 근데.. 무슨일로 전화하셨어요? 사고라도 쳤나요?"
    " 음... 김모씨가 어제 아침에 죽었습니다... 살해당했습니다."
    " ....... "

    순간 저는 멍해져서 5분동안 생각을 했습니다.. 거짓말인줄 알았습니다.. 도저히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죽었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었고 게다가 제 친구는 죄를 짓고사는 사람도 아니고,

    정말 착하고, 재밌고, 활발한 친구였는데... 다시 경찰서로 전화해서 정말인지 재차 확인을 했습니다
    아직 범인 윤곽이 잡히지 않아서, CCTV 식별을 위해 경찰서로 출두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경찰서로 달려갔습니다. 오래된 아파트 CCTV라 그런지 흐릿하게 나와서 누군지 분간이 안갔습니다

    운동을 싫어하는 ... 내 친구가 칼을 맞고.. 살기 위해 절실하게 뛰는 장면이 흐릿하게 보였습니다
    다행히 칼에 찔리는 장면은 안나왔지만.. 달리는 모습만 봐도 느껴졌습니다...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힘들었을까... 얼마나 괴로웠을까...

    이 날 인터넷 기사에는 기자들의 단순 추측으로 원한에 의한 살인사건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 주변분들이라면 다 알고있습니다. 누구하나 악감정 있는 사람이 없고, 다들 제 친구를
    좋아하기 때문에 절대로.. 원한은 있을수가 없다는것을...
    기자님들 덕분에, 익명의 댓글로 고인이 모욕을 당했었습니다.. 그 나이에 어떻게 살았길래 원한을 사냐고..
    죽은것도 억울한데.. 모르는 사람들에게 저런 말까지 들었으니 편히 눈감지도 못했을겁니다

    피의자 검거 이틀전에도 경찰서에 다녀오고, 수사에 진전이 없다는 얘기를 듣고 한숨만 쉬었습니다
    빨리 억울한 죽음.. 왜 죽었는지라도 알고 싶었습니다.. 죽은 친구 편히 눈감을수 있게..

    마음 한켠엔 묻지마라면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으면.. 이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물론 타겟은 저한테.. 그래서 사건 시간 맞춰서 3번이나 그 주변을 맴돌아봤지만 성과는 없었습니다
    저한테 걸리면 제가 떄려 잡고 제 친구 안치소로 끌고가서 사죄 시키고 싶었습니다
    뭐 억울하고 분해서.. 이런 말도 안되는 생각도 나고 그랬었습니다

    그런데 범인이 잡혔습니다
    이유는 ... ' 그냥 '
    간절하게 잡았으면 했는데.. 잡히고 이유를 들으니까 너무 허무했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친구가..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사랑주는 친구가...
    어떤 싸이코때문에 허무하게 20대 중반의 나이로 고인이 되었다니..

    길거리에서 싸움이 나도 '이유' 라는게 있습니다. 기분나쁘게 쳐다봤다던지.. 지나가다 치고 지나가던지
    이건 살인사건인데... 이유가 없습니다... 죽음에 대해 여러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불치병,노환,불의의 교통사고 등등... 슬프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번 사건에 대해서 이유라고 한다면
    칼에 찔려서.. 출혈이 심해서.. 그게 전부입니다

    제 친구는 일 끝나고 음악을 들으면서 집으로 가던 도중.. 100m정도 남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칼에 찔렸습니다.. 그리고 도망을 갔습니다.. 평소에 운동이라곤 걷는것 밖에 못하던
    제 친구가.. 몸도 허약 체질이라서 .. 건강한 저로썬 걱정도 많이되고 그랬던 친구가..
    제가 본 CCTV 화면에서는 전력으로 달리고 있었습니다

    피의자 친구분이 피해자를 옹호하지 않겠다는 전제하에 글을 쓰신건 알고 있습니다
    도입부에 <다만 내 친구가 살인자로 변질된 이유로는 스카이 또는 해외 명문대를 가지 못한 사람을 실패자라 취급하는 한국 사회의 탓이 제법 크다는 생각이 있기에 이 글을 쓴다> 라고 하셨습니다

    사회의 탓이 제법 크다는 말은 책임을 조금이나마 사회탓으로 돌리려는 비판적인 발언인걸로 보입니다
    피의자에 대해선 자세히 모르지만 글을 읽어 본 결과 원하는 명문대에 들어가지 못해 유학을 갔다가
    적응못해서 중퇴 후 귀국해 지내다가 살인을 저지른걸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사회는 당연한겁니다.. 자본주의 시대에 태어나서, 경쟁이 불가피한 시대에 경쟁에서 밀려나서 열등감에
    고통받는고 힘들어 한다는건 어리광이고 그 사람이 정말 나약한 생각을 갖고있구나 라고 판단됩니다. 그런 마인드 컨트롤도 못해서 살인을 저지르다니 그게 말이 됩니까? 스카이에 갔었다면 뭐 바뀌는게 있었을지 의문입니다. 스카이가면 거기서 경쟁하기 더 힘들고, 졸업해서 사회생활 해도 눈높이 맞춰서 취직하려고 하면 또 심각한 경쟁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곳에 진학하지 못하고 다른 길로 접어들어서 도대체 얼마나 열심히 살아봤다고 우리나라 사회를 비판하는겁니까.. 대충 80년 인생 절반도 안살아보고 그런 말을 하는건 웃기다고 생각됩니다

    한번이라도 피해자 가족과 친구들이 흘릴 눈물을 생각했더라면...

    지금도 저는 피의자를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간절합니다..
    제 친구가 받은 고통 그대로 되돌려주고 싶습니다
    미련한 생각입니다만 다신 제 친구를 보고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면 그때마다 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피해자는 교도소에서 평생 속죄하고 반성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5. addr | edit/del | reply 밤길조심하세요 2010.12.30 08:19

    박태인씨 이런 글 왜 쓰셨나요?
    사실 친구라면 옹호 해주고 그래야 맞는거지만...
    옹호하려고 한거 아니면 그럼 친구 팔아먹으려고 쓰셨나요?
    전 피의자를 증오하지만.. 제 친구가 피의자라면 박태인씨처럼 친구가 저지른 사건을 소재로 글쓰지 않겠네요
    정말 소중한 「친구」라면 말이죠
    은근히 피의자 걱정해주는척 하면서 피해자에게 사과 멘트 날려주고
    댓글엔 피해자 욕하고 ㅋㅋ 님좀 짱인듯

    궁금해서 미니홈피 들어가봤는데 기독교 신자시더군요
    교회 열심히 다니시면서 이런식으로 친구 팔아먹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박태인씨 정말 역겹네요

    이런 짓거리를 하니깐 죄를 씻으려고 교회 다니시나보네요 ㅋㅋㅋ
    기도 열심히 하셔야겠어요

  6. addr | edit/del | reply HJ 2010.12.31 01:29

    어떠한 이유로도

    절 대 로 살인은 정당화 될 수 없지만

    피의자도 어떠한 측면에선 우리가 만들어낸 피해자인것 같습니다

    개인의 문제가 무조건 개인의 탓일수는 없지요, 개개인이 모여 만든 사회안에서

    상처받고 무너지고 쓰러지고, 그런 사회속에 존재하는건 우리니까요

    몇분들의 댓글들처럼 이 피의자가 SKY를 갔어도

    사건은 달라지지 않았을수도 있고,

    피의자보다 더한 상황의 사람들도

    하루하루 잘 살아가는 걸 보면 전적인 사회의 책임또한 아니지요

    하지만 피의자가 명문대 진학에 실패한 사람이라 손가락질 받지않고 그가 이뤄낸 성과와 결과에

    진심어린 축하와 격려를 보내 만족 할 수 있었던 상황, 그게 만약 우리 사회가 그를 바라보는 시선이이였다면 얘기는 달라지겠지요

    그러나 다만 또 다른 피해자를 만들어 내진 말았어야 했습니다 .

    그는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하여

    피해자 가족들에게 용서 받지 못할 죄를 저질러 더 이상 손을 잡아 줄 수 없는 곳까지 갔지만 ..

    너무 안타깝네요

    진심으로 이 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피해자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글쓴이가 의도를 정확히 썼는데도 불구하고

    마녀사냥식의 비성숙한 댓글들이 보여 안타깝네요

  7. addr | edit/del | reply 잠원동아줌마 2011.01.22 23:56

    어제 우연히 모임에서 이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우리 아이와 동갑이고 고등학교도 바로 옆이더군요. 위글에서 한가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사회의 책임이 아니라 부모의 책임이 아닌가합니다. 아직 성년이 되지못한 아이들에게 부모의 영향은 절대적입니다. 부모의 인정을 받지못한 아이들의 좌절감은 말할 수 없지요. 그 친구가 스카이아닌 대학을 갔을 때 그 부모가 진심으로 기뻐하고 격려해주었다면 그 아이가 SAT공부하여 유학갈 생각을 했을까요...사회가 아무리 스카이를 외쳐도 부모만 그 아이를 칭찬하고 믿어주었다면 그아이의 정신이 그렇게 피폐해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친구는 심한 우울증이었을겁니다. 우울증이 심하면 자살을 시도하고 더 심하면 타인에게 피해를 입힐 수도 있으므로 가족이나 친구들이 신경을 써줘야합니다.
    나역시도 아이들 키울 때를 생각하면 자책감에 시달릴 때가많지만 강남 엄마들을 보면 자신들의 욕심을 자식에 대한 사랑이라 착각하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자식사랑엔 조건이 없어야죠. 공부못한다고 자신의 아이한테 막말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나라에서 일정한 교육을 시키고 부모자격증이 있는 사람만 아이를 낳게하는 것이 어떤가하는 생각이 들 정도죠.

  8. addr | edit/del | reply 압구정동 2011.01.27 11:41

    정말 저널리스트 되고 싶으면 글공부 좀 더하세요.
    제 아무리 문제있는 내용도 글을 잘쓰면 그럴 듯하게 보이는데, 이건 내용도, 글 구성도 영 아닙니다.
    객관성을 따지고 말고 할 것도 없어요.

    사건의 내용은 싸이코패스의 범죄 그 자체입니다. 어릴 때 착했다고요? 원래 성격이상자들은 사춘기 전후해서는 착합니다. 정신질환이나 성격이상은 20대에 본격화되니까요. 그리고 강호순 이런 사람들도 착한 사람이라는 얘기 들었어요. 그렇다고 그게 사회탓입니까? 좋은 대학 못가서 분노했다고요? 그럼 살인범, 강력범들 대다수가 재수생이겠네요?

    그리고 싸이코패스는 사회가 만드는게 아니라 타고 나는 것이에요. 포식자가 인간의 몸을 갖추고 태어난 것에 불과합니다. 그렇게 태어난 건 불쌍하지만. 게임 탓, 사회 탓 하는 사람들 보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물론 게임이나 사회가 그 기질을 발현시켰을 수는 있지만 그런 사람은 어떻게든 인간의 기준에서 정당화할 수 없어요.

    그리고 끝을 보고 싶어서 그런 일을 저질렀을 거라 하시지만 잡히지 않았다면 연쇄살인을 저질렀을 테죠.

    생각 좀 하시고 글 쓰세요.

  9. addr | edit/del | reply 허허 2011.03.10 00:49

    ㅋㅋㅋ 저기요 님친구분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해지네요. 왜 님 친구분은 현장검증할 때 이런말을 했을까요. "죽이고 나니 오히려 맘이 편해졌다 도망가지 않고 쓰러졌다면 더 찔렀을 것이다." 피해자인 제친구 부모님께 사죄를 해도 모자랄판에 이런말을 했더군요. 현장검증하면서도 자기가 이걸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도 하고.. 맛탱이가 갔습니까? 원래 좋은녀석이었다고요? 그런데 사회가 이렇게 만들었다고 하셨죠. ㅋㅋㅋㅋ 좀 애같은 핑계라고 생각되지않니? 혹시 대학 졸업은하셨는지? 군대는 갔다왔나? 자신이 사회를 비판할정도로 사회에 대해서 잘 안다고 생각하는지 일단 의심스럽네요. 억지로 친구의 본래는 이렇다라는걸 어필하기 위해 편협성을 좀 감추고자하며 억지로 짜맞추다 보니 사회비판을 끌어들이고..그래서 글이 상당히 구리다. 어리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결국 공부 열심히 했으나 실패한 사람이 니친구라는건데 공부.. 자신이 선택한거 아닌가? 이것도 사회가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려나? 엘리트집단에 들어가야한다는 압박? ㅋㅋㅋㅋ 조시나까잡숴 지금 어디서 아직 철안들고 순진한 척이야 인생의 매 순간순간이 선택이고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것이며 자신 이외의 모든 것은 참고에 불과하다 성인이라면 말이다. 니 친구새끼는 지가선택한것들하고 있었고 거기에 내친구가 걸려들었으며 내친구는 마지막 순간에선택할 기회도 못받고 저기멀리 가버렸다.. 자신이 선택했던것들에 핑계대려하지마라.. 가장중요한게 선택에 따르는 책임을 지는 것이다. 이 책임을 사회라는 환경이랑 나누고자 하는 글로 보이는구나.... 사람죽여놓고 너네 정말.. 이럴수는 없는거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이 시발새끼들아

  10. addr | edit/del | reply 구분 2011.03.28 21:40

    사이코패스로 신창원을 예로 들다니? 강호순이나 유영철 등을 예로 들어야 맞지 않나요? 인식에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11. addr | edit/del | reply 엘리 2011.05.24 09:31

    가장 웃기는게 모든 강력범이나 살인범들을 대변한다는듯

    모든건 자라난 가정환경이 불우하기때문입니다.
    사회가 감싸주지 않아서 이렇게 된겁니다

    이렇게 말하는 인간들 아가리를 그냥 아주 갈아버리고 싶네요

    • addr | edit/del .. 2011.11.14 00:14

      더 웃긴건 잠원동 살인의 주인공은 가정환경도 불우한것도 아니고 유학까지 맘대로 갔다오는 집안의 아이였다는거죠 ㅎㅎ

  12. addr | edit/del | reply 김자지 2011.12.03 23:22

    학벌 스트레스가 원인이 될순 있어도 살인의 동기까지 되진 못합니다

    자기일 아니니까 그렇게 설명할수 있겠죠

    남이 살인당한거는 남의일이고 내돈 500원 잃어버린것에 더 화나는것이 인간심리니까요

    내가 26살의 피해자였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면

    살인자 부모 형제 친구 다 찢어죽여도 시원찮을듯 싶네요

    25년형이라.. 대한민국 사법부는 오불관언에 걸맞는 판결을 내리고 있네요

  13. addr | edit/del | reply 지나가다가 2012.01.17 18:36

    꿈이 없이, 목표없이 막연히 스카이를 목표로하고, 좋은 학벌을 목표로 잡았기 때문에, 만족을 할 수 없었을 겁니다.....만약 친구분의 꿈이 판사나 검사나 변호사였다면, ㄱ대학교 장학생으로 있으면서 고시공부하셨으면 학벌과 상관없이 고시패스하고 꿈을 이룰수 있었을겁니다.....제 생각엔 친구분께서 진정한 꿈이 없으셨고, 그저 좋은 학벌을 목표로했기에, 법학과에 진학했다가, 유학가서는 심리학과로 갔다가, 한국에 돌아와서는 무엇을 해야될지 몰라 게임중독에 빠져버렸을 겁니다....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생각하여 꿈을 가졌다면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았을겁니다....꿈이 없었기에, 어느 길로 가야할지 몰라 게임중독에 빠진것입니다....안타깝습니다....고등학교때 공부만하지않고 자신의 미래와 진로에대해 생각하셨다면 이런일이 없었을지도 모릅니다....고등학생들에게 진로와 꿈을 생각하게할 기회와 시간적여유를 주지 않는 한국의 교육시스템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4. addr | edit/del | reply ^^ 2013.01.29 20:03

    우연히글을읽고댓글남기게됬네요
    주인장님이말하려는것이무엇인지는
    이해가되네요
    어찌보면학벌주의사회인
    우리나라에탓이조금이라도있을수도
    있겠네요 아주조금은 징글징글한
    우리사회에문제일수도있어요
    그치만또어찌보면 완전히사회탓은
    아니에요 아주조금은사회에탓이라고도볼수있지만 주인장님이말하고자한
    처음부터나쁜놈은없다란말.
    이건답이없어요
    처음부터나쁜놈이아니였지만?
    그럼왜이런극악무도한개쌍놈이
    되었을까요?
    그게온전히사회탓만은아니에요
    피의자인친구분께서는 공부도
    열심히하시지만노력한만큼나오지
    않는분이라하셨죠. 그래요
    피의자분입장에서는억울하기도
    하겠지요. 그치만 세상엔
    노력을하고싶어도노력조차
    할수없는상황에놓인사람들도있어요
    노력이라도해보고뭐라도해볼
    여건조차안되어서ㅎㅎ
    근데피의자분은그런상황은
    아니라고보여요 다만정말
    눈이높았던거죠
    이사회가물로학벌주의사회경쟁사회
    징글징글세상이긴하죠
    주인장님말데로세상이sky가아니면
    2등급으로본다^^뭐그럴수도있다쳐요
    그치만? 또한번말하지만
    눈이높으셨던거죠^^
    그리고 악까지는아니여도
    원래나약한분은맞는거같아요
    세상이이렇다고 다 그렇게
    눈높이며살아가지않아요
    자기가할수있는선안에서
    노력한결과안에서충분히만족하며
    사는사람들도있는걸요
    원래악한분은아니셨을지몰라도
    나약한분이였다고생각이드네요
    자기만족감도낮은분이셨을거같구요
    이렇게저렇게다따져서
    주인장님말데로 원래부터악한사람도
    아니고 사회에부정적인면이가져온결과라하여도 다양보해서그렇다쳐도
    피의자가 주인장님피의자분에
    주변사람에게는사람을죽인
    살인범이지만소중한사람인것처럼
    피해자분 고인도 고인에주변분들에게는 소중한사람이였어요
    피의자와같이
    타인에소중한사람을헤한자는
    그에맞는벌을받아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피의자가사형을
    받을리는없겠지만 사형을
    당한다하여도 슬퍼할수는있으나
    이의를두어서는안될큰죄이죠
    무고한피해자에가족친지나지인분들께서는
    아무이유도없이겪은
    슬픔이니까요

  15. addr | edit/del | reply 친척 2013.11.24 21:30

    살인은 금수만도 못한 인간이 저지르는 마지막 범죄입니다. 용서와 관용은 신의 몫이지요. 지금도 희생된 장조카의 얼굴이 선합니다. 도대체 뭇지마 살인의 희생과 연결될 아무 이유가 없는 착한 아이였지요. 시스템, 학벌 이런 것과 살인과 무슨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무수히 많은 시스템의 루저들이 다 살인을 하는 것은 아니니까. 범인은 회개하세요.

  16. addr | edit/del | reply 2014.04.16 17:09

    비밀댓글입니다

  17. addr | edit/del | reply ㅇㅇㅇ 2015.08.02 09:14

    웃고갑니다 ㅋㅋㅋㅋ 개그하려고 쓰신거 맞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ㅋㅋㅋㅋㅋ 뭐? 사회의 경쟁때문에 그렇다구요?? 스카이 대학을 못가서 그렇다구요??? 그럼 스카이 대학을 못간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은 전부 묻지마 살인마 예비 범죄자겠네요??? 스트레스 받은거 이해합니다만 그거가지고 살인 동기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그냥 그 인간쓰레기가 정줄놓고 칼 휘두른거지 사회의 경쟁 어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쟁에서 낙오하면 무조건 칼 휘두르나봐요??

  18. addr | edit/del | reply 파도 2015.09.12 09:17

    전 배운것도 가진것도 없으니 그럼 사람을 많이 해하여도 된다는 말이네요 그런건가요
    세상은 예나 지금이나 경쟁속에서 좀더나은모습으로 발전하는게 아닌가요

  19. addr | edit/del | reply ㅇㅇㅇ 2016.05.15 07:23

    역시 멍청한 글이라 욕을 바가지로 먹는구만. 경쟁에서 탈락한 인간은 지금 이순간에도 매분 매시 매초 나오고 있다. 나또한 잘난 스카이 못나온 사람이고. 거기 안나왔는데 고등학교때 열심히 공부 했던 사람이 길바닥에 다 칼들고 나왔으면 나나 당신도 감옥에 있지 않겠어?

  20. addr | edit/del | reply 아함. 2016.05.18 10:40

    생각보다 대중들은 난독증이 많군요.
    스웨덴에서 범죄자에게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는게 왜 나왔는지 이해 못하실 분들인듯.

  21. addr | edit/del | reply 아함. 2016.05.18 10:40

    생각보다 대중들은 난독증이 많군요.
    스웨덴에서 범죄자에게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다는게 왜 나왔는지 이해 못하실 분들인듯.

제 미국 친구 엔드류는, 휠체어 농구 선수 입니다. 학교 대표 휠체어 농구 선수로 전국을 누비고 다니며, 수업도 빠지지 않은 정말 성실한 녀석입니다. 전 그런 엔드류 에게 '너의 삶을  편지 한장에 담아 써줄수 있겠느냐?"라고 부탁했습니다. 제 부탁을 흔쾌히 허락한 앤드류가 보낸 편지를, @LanaSuh 님이 깔끔히 번역해 주셨습니다.


휠체어 농구 선수인 그가 바라는 것은 동정도, 연민도 아닌 존중 입니다. 엔드류는 다시 걸을수 있는 기회가 와도 단호히 거부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에게 있어서 휠체어 농구는 그를 있게한 존재의 이유인듯 했습니다. 


                                                       엔드류가 보내준 사진 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게임을 위하여"


-엔드류 터커 (Andrew Tucker)



와! 무슨 말을 해야 좋을까? 대학생활이 정말 빠르게 끝나가고 있어. 내가 벌써 대학에서 5년이나 있었다니, 내 생애 최고의 몇 년이 끝나간다는 것이 믿기지가 않네. 왜 대학교에 있는 동안이 내 인생 최고의 해일까? 대답은 간단해. 게임 때문이지.

나는 6학년 때부터 이 게임을 참 좋아했어. 주니어 전국대회에서 두 번 이겼던 게임이고, 대학에 들어와서 이걸 하기를 꿈꿨지. 이건 내가 항상 따르고 사랑한 게임, 바로 휠체어 농구야.


내가 6학년 때 Joe 삼촌께서 내가 휠체어 농구를 하도록 하셨을 때부터 나는 대학에서 휠체어 농구를 하길 꿈꿨어. 난 언제나 학교들이 스카웃하려하고, 장학금을 받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지. 커가면서, 난 항상 그런 기회를 갖는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기만 하는데에 지쳐버렸어. 대중들은 그들을 이상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고, TV는 그들을 찬미했지. 그래서 난, ‘도대체 내 차례는 언제쯤 오는 거야?’ 라는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어. 그치만 부모님과 다른 가족들, 그리고 나의 가장 소중한 친구인 Eric의 도움으로 마침내 그 기회를 얻게 됐어. 결국 학교들은 나를 따랐고 장학금도 지급했지. 그들은 내가 그들을 위해 내가 사랑하는 경기를 해주길 바랐으니까. 마침내 나는 미주리대학교에 진학해 경기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으로 내 인생 최선의 결정을 내렸어.


이제 미주리 대학교에서 휠체어 농구를 한지 5년째니까(휠체어 농구선수들은 5년 동안 선수자격을 부여받아). 솔직히 말해 이게 내가 그동안 소망해왔던 모든 것, 혹은 그 이상이라고 할 수 있어. 경기를 위해 나라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난 여러 장소를 여행했고, 참 멋진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 대학에 입학하면서 내가 주목하게 된 것은 휠체어 농구가 더 이상 단순한 경기가 아니었다는 거야. 그건 삶이었어. 비록 그걸 생각하고 난 뒤이긴 해도, 코트 밖에서 나타나는 것들로 인해 농구는 나의 삶이 되었어.



난 어떤 일이든 그걸 할 때마다 마음속에 농구를 새겼어. 만약 그 일이 농구를 하는데 영향을 끼치면, 난 단순히 그것을 하지 않았어. 농구덕에 나는 나의 가장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고,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든 깨질 수 없는 관계로 발전했어. 또한 농구는 교실에서도 엄청난 영향을 주었어. 경기할 때 그랬듯 학교과제에도 똑같은 노력을 기울이도록 배웠고, 나아가 내가 계속 하길 원하는 게 있다면 하고, 그렇지 않으면 그걸 바꿔나가라는 것도 농구를 통해 배웠어. 이러한 이유로 결국 난 전공을 바꿨고 지금은 내가 오랫동안 즐기며 하게 될 미디어 속의 생활을 추구하기 위한 길 위에 있어.


오해는 하지 않았으면 해. 농구를 하면서 정말 많은 걸 얻었지만 이 모든 것들은 고생없이는 절대 오지 않았을테니 말이야. 나는 대학 경기 내내 ‘넌 신경을 너무 많이 써’, ‘넌 주의력이 부족해’, ‘넌 슛을 너무 많이해’, ‘슛을 더 많이 했어야지’, ‘넌 감정없이 경기를 뛰어’, 그리고 ‘넌 생각을 너무 많이해’ 라는 말을 들어왔어. 어떨 땐 이 모든 말들을 한꺼번에 듣기도 했지. 하지만 이 중 어떤 것도, 2년 전 내가 나의 할아버지를 떠나보낸 것에 비길 순 없어.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현명한 분이셨어. 비록 이 모든 것은 정말 힘들었지만 가족들과 친구들이 내가 이것을 견뎌내도록 도와주었어.



난 휠체어 농구를 그저 게임으로 시작했지만 이제 이건 내가 꿈조차 꿀 수 없었던 무언가로 성장했어. 내가 대학에 들어와서 할 수 있게 된 것 중 가장 큰 일은, 사람들에게 장애가 있는 사람들에 대해 가르치는 일이야. 내가 원하는 건 동정이나 연민이 아닌 존중이라는 것을 사람들이 나로 하여금 알게 되었으면 좋겠어. 휠체어를 타는 것이 날 제한하거나 하진않아. 이건 그저 변함없는 생활방식일 뿐이지. 재미난 점은, 그들에게 내가 만일 나에게 걸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해도 난 거절할 것이라고 말했을 때 그들이 매우 놀란다는 사실이야. 만약 내가 휠체어를 타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껏 얻은 이 기회들을 가질 수 없게 되었겠지. 어쨌거나 항상 기억해야 할 중요한 점은 너는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할거라는 거야. 다음 경기는 결국 네가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모든 게 달려있어. 이제내가 다음경기를 향해 나아갈 시간이 온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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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아엠대빵 2010.12.14 19:26 신고

    멋진 친구를 두셨네요.
    걸을 수 있는 것을 거절하겠다.

    자기의 현재에 만족하며 최선을 다하는 엔드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어제 한국에는 눈이 펑펑 내렸습니다, 어느덧 겨울이네요^^ 트위터리안분들이 보내주신 겨울 사진 들로 만들어진 제 2차 겨울 앨범이 완성 되었습니다. 함박눈이 내리는 서울의 사진부터, 947차 정기 집회를 여시는 위안부 할머니분들의 모습, 한국 시골의 겨울 모습과 시카고의 겨울 정경 까지  편안한 마음으로 사진 한장 한장을 보시고 겨울을 만끽 하시길

<겨울을 공유해요> 프로젝트는 겨울이 끝날때 까지 계속 됩니다! 혹시 핸드폰이나 카메라로 찍은 겨울 사진 한장 있으시면 Wintersajin@gmail.com 으로 부탁 드립니다!  (사진 설명과, 트위터 아이디가 있으시다면 꼭 알려주시길^^)


                           @LanaSuh님이 보내주신 붕어빵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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