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하우징 버블의 여파로 재정 적자와 국가 부채, 50%에 달하는 청년 실업률에 고통을 겪는 스페인에 매력적인 제안이 들어왔다. 미국의 카지노 거물 쉘든 아델슨이 마드리드에 라스베가스에 필적할 도박 도시 '유로 베가스' 건설을 제시한 것이다. 



쉘든 아델슨은 이번 건설로 최대 25만개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이며 스페인 정치인들을 열광시켰고, 건설 초기엔 많은 스페인 시민들이 새로운 희망과 일자리를 꿈꾸며 낙관주의에 빠져있었다. 하지만 초법적이며 세제 혜택까지 요구하는 아델슨과 마드리드 당국의 건설 계약의 실상이 조금씩 드러나면서 일부 스페인들이 유로베가스 건설에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일부 경제학자들도 '건설'로 망한 스페인이 또 '건설'로 경기를 부양하려 한다고 지적한다.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 http://n.pr/PWrzUx

*기사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리트윗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모든 스페인의 사람들이 '유로베가스'에서 도박하길 원치 않는다.
미국공영라디오 10월 5일 자  모닝에디션 기사.


By 로렌 프레이어 
번역 by 김가현(@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유로베가스에 반대하는 스페인 시민들의 모습



미국의 억만장자이자 카지노 업계의 거물이며 미 공화당 거액 기부자인 쉘든 아델슨이 유럽에 350 불에 달하는 거대 도박도시를 건설을 구상 중이다. 그는 250,000개에 달하는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유로 베가스의 건설 장소로 심각한 부채 문제를 겪는 스페인을 택했다. 



그러나 많은 스페인 시민들은 자신들의 뒷마당에 이 대형 카지노 건설을 원하는 지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아델슨은 최근공터와 바람이 지나 다니는 반쯤 지어진 아파트 블록 사이에 위치한 마드리드의 교외 지역인 알코르콘에 자신의 헬리콥터를 착륙시켰다. 지역은 스페인의 주택 경제가 무너진 불운에 시달리고 있고 1/3 주민이 실직 상태에 놓여있다.



아델슨은 지역에 라스베가스의 경쟁자가 번쩍이는 도박 도시를 구상 중이다. 



36,000개의 호텔 방과 18,000개의 슬롯머신 그리고 3개의 골프 코스로 완성된 유로베가스 말이다.  28세의 루번 알바레브즈와 같이 실직 상태에 놓인 주민들은 이 유로베가스가 마치 사막의 기적과도 같은 , 너무 좋아 거의 꿈인지 생신지도 모를 일이라고 말한다. 



알바레브즈씨는만약 그것이 사실이고 250,000개의 일자리가 여기에 생긴다면요? 상상해봐요. 사람들이 일자리를 가지게 된다면 상황은 확연히 나아질 것입니다. 사람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게 거에요. 그러나 우리는 그게 사실인지 두고봐야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사그라드는 초기의 낙관주의 



스페인 정치인들은 유로베가스의 유치에 침을 흘리고 있었다.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보다 아델슨에게  좋은 조건을 제공하며 이번 계약을 따냈다. 하지만 이후 유로베가스 건설 초기에 떠돌던 낙관 주의는 마드리드와 아델슨의 계약 조건이 알려지면서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아델슨의 회사인 라스베가스 샌드즈는 이번 건설 비용의 35% 지불할 것임을 밝혔다. 재정난에 처한 당국은 어떻게든 나머지 분을 매꾸어야 한다. 또한 아델슨의 회사는 세금 우대 조치와 현지 노동법 조항으로부터의 면책을 원했다. 라스베가스 샌드즈는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오는 것과 국가적으로 금지된 카지노 내부 흡연 허용등을 요구하고 있다.



지금의 경제상황에서 스페인은 협상 여력이 없다. 그리고 일부 스페인 시민들은 아델슨이 이런 상황에서 이익을 취하고 있다고 느낀다.



은퇴한 기술자인 카를로스 루이즈는유로 베가스 거부라는 단체에서 자원활동 하고 있다.

루이즈씨는 아델슨이스페인의 매우 나쁜 상황을 끌어 들여와 갖은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루이즈씨는 유럽에서 가장 높은 스페인의  실업률(25%)과 이에 두 배에 해당하는 청년 실업률 해결을 위해 스페인이 얼마 안되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영혼이라도 셈이라고 걱정한다. 그들은 스페인의 지도자들이 벼락부자의 도식에 빠져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계획은 우리에게 좋은 일자리,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지 않으며 우리의 환경을 해치고 사회 관계를 해치며 시민의 권리를 무시하고 오지 투자자의 부를 축적 시킬 뿐이며 실질적으로 도시에게로 돌아갈 혜택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억만 장자를 위한 세제 혜택?



마드리드 시는 계약을 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대량의 은행 대출을 고려 중이다. 그러나 스페인 은행은 유럽으로부터 이제 구제 금융을 받은 상태이다.



루이즈씨는 유럽의 시민들은 스페인 은행들이 나쁜 상황에 있기 때문에 돈을 빌려주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은행들이 소기업, 가정, 그리고 국민들에게 대출을 해주기 시작할 것이라 바라면서 말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더해  “그러나 돈이 세계에서 최고의 부자 한명인 아델슨에게 가려합니다. 이건 굉장히 불공평한 것입니다라고 지적했다.



아델슨은 또한 이번 투자에서 세제 혜택을 얻을 것이다. 마드리드 IE 경영대학원의 경제학자인 곤잘로 가를랜드는 만약 정부가 매춘, 마약등의 문제를 파생시킬 있는 카지노 건설에 세제 혜택을 부여할 것이라면, 이번 결정에 대해 국민에게 나은 설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틀랜드씨는많은 사람들은 도박이라는 것에 많은 세금을 부여해야한다고 생각하지 반대의 경우는 생각치 않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러나 저는 이것이 다른 측면에서  이득이 있기 때문에 예외가 있다는 점을 조심스럽게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득이란 관광객과 그들이 두고 입니다.”라고 지적했다. 



라스베가스 샌드즈와 마드리드 모두 인터뷰를 위한 수 차례 전화 요청에도 응답하지 않았다. 이는 아직 유로베가스 협상이 진행 중이기 때문일 있다. 



성장을 위한 다른 동력의 필요



도덕적인 반대를 넘어서 가를랜드씨는 건축이 스페인의 경제 문제에 있어서 번째 원인이라고 말한다. 마드리드의 교외는 건축 붐으로부터 남겨진 빌딩으로 어지러져 있다.



가틀랜드씨는 “나는 스페인이 다시 건축을 성장동력으로 삼으려 하는 것은 실수라고 생각합니다스페인이 필요한 것은 다른 성장 동력이고, 하나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개의 대안을 찾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스페인의 미래 성장 동력이 있는 풍력과 태양력 발전을 위한 보조금은 지난 정부 집권 기간에 삭감 당했고, 바로 아델슨의 제안이 스페인에 도착했다.



카지노가 지어질 알코르콘으로 돌아가서, 28살의 루벤 알바레즈는 시청 주위의 벤치에서 시간을 때우고 있다. 그는 실직 당한지 거의 일년이 됐다. 그는 그가 카지노에 대해 열광적이지 않지만 그곳에서 일할 있다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알바레즈씨는 “사람들은 거리로 나와 있습니다. 좋게 직장을 잡은 사람도 점점 적은 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매일 상황은 나빠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래서 "카지노 건설은 일자리의 측면에서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 같은 젊은 사람들에겐 매춘과 도박이 있는 곳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상황에 대해우리가 처한 상황을 생각해 본다면 매춘과 도박의 유혹은 별게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기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번역 감수:  박태인 (@TellYouMore)



트위터 외신 프로젝트팀 드림. 
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역자문 및 감수 위원단: 김진영(@Go_JennyKim),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lazynomad), 이호준(@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nicefairy_), 진소연(@Dal_Fishing713), 이자연(@Yeonfeel_), 여동혁(@Tonghyeo), 김가현 (@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원 기사 작성 기자: 
Lauren Frayer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 
http://n.pr/PWrzUx
출처: NYTIMES.COM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0

*편집자 주: 유럽의 딜레마의 원인은 간단하다. 17개의 국가가 유로라는 공동 화폐를 공유하는 이상 한 국가의 부채 및 재정 적자 문제가 다른 나라에 미칠 파장은 자명하다. 그러나 그 문제가 되는 국가를 정치적으로 규제할 강제적 기구가 없다는 것이 문제다. 유럽과 세계의 미래에 대한 책임감을 개개인의 국가내 정치인에게 요구하는 것은 비현실적인 상황에서, 유럽의 통합된 강력한 정치 및 경제 기구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재정 적자 및 부채 위기에 처한 일부 유럽 국가들이 연금 개혁안에서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갈때까지 갔다'라고 평가받는 그리스는 시민들에게 가혹한 재정 긴축안을 제시하는 한편, 이보다 조금 상황이 낫다고 평가받는 스페인은 오히려 2013년 연금 지출안을 1% 인상시켰다. 이런 스페인과 그리스의 상반된 모습은 현재 유럽의 문제를 함축하고 있다.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 http://nyti.ms/UKcxCm


*기사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리트윗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스와 스페인의 상반된 연금 정책이 보여주는 유럽의 딜레마 

뉴욕타임스 미국판 9월 30일 자 면 기사.
By 란돈 토마스 주니어 




접근법이 이보다 다를 없다. 혹은 이점이 시사 바가 있을 것이다. 



유로존 국가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상황에 부닥친 그리스와 스페인이 지난주 추가 예산 삭감안을 내놓았다. 



국제 채권자들로부터 마지막 기회를 잡은 것이란 압력을 받는 그리스 연합정부는 잠정적으로 어떤 선진국에서도 도입된 없는 혹독한 공적 연금 감축안이 포함된 긴축 정책 도입에 동의했다. 계획대로라면 퇴직자에게 지급되는 연금의 최대 10% 정도가 감축된다. 




스페인의 경우,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는 지난 목요일 스페인 역사상 가장 가혹하다고 여겨지는 예산안을 공개했다. 이는 스페인에 대한 국제 투자자의 의심을 안심시키고 스페인이 유로존이 요구하는 재정 규율을 따르고 있음을 보여줄 의도가 포함돼 있다.




시장은 확신이 필요하다. 스페인은 완고히 높은 재정 적자를 겪고 있다. 스페인 은행들은 구제 자금으로부터 수백억 유로가 필요하다. 아마 스페인 정부는 유럽연합의 도움을 받는 외엔 선택지가 없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라호이 총리는 이번 예산안에서 연금을 삭감하거나 심지어 동결시키지도 않았다. 대신 그의 예산안은 공무원 퇴직자에게 제공되는 연금을 1% 늘렸고 스페인의 모든 퇴직자에게 제공되는 사회보장연금도 늘리는 결과를 가져왔다. 




믈런 시민들이 거리에서 시위하고, 스페인 경제에 매우 중요한 지역인 카탈로니아가 분리 독립 위협을 가하는 상황에서 라호이 총리가, 스페인 퇴직자 천만 명에게 보호 장치 제공을 원하는 것은 정치적으로 이해할만하다. 




하지만 연금 지출은 스페인 정부 예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품목이다. 이는 공적 지출의 40% 가까이 차지하며 스페인 국내 총생산 9% 해당한다.  




9% 아직 프랑스 (15%) 이탈리아 (13%)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2050 30% 스페인 인구가 65 이상일 것으로 전망될 만큼 급격히 노화 중인 스페인 인구를 고려해본다면, 스페인 정부의 미래 연금 지출은 확실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스페인 연금이 강화된 사실은, 유럽 국가의 부채와 재정 적자를 해결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상기시켜주는 하나의 사례이다. 




그리스의 경우, 협박과 함께 이미 정부의 재정 문제 해결이 너무 늦었다는 지적이 나오던 시점에서 정치인들이 혹독한 연금 삭감안의 결과와 위험을 떠안을 준비가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프랑스의 경우, 대통령 프랑수아 올랑드는 일부 직종의 정년을 62세에서 60세로 낮췄다. 물론 프랑스의 재정 전망이 스페인만큼 끔찍하진 않지만 말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 올랑드 정부가 팡파르를 울리며 발표한 재정 적자 감축안은 제한적인 효과에 머물 가능성도 있다. 왜냐하면 정책은 연금 문제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거의 손을 대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등장한 거리 시위대의 압력을 받는 포르투갈의 경우, 근로자에게 연금에 대한 지출을 늘리도록 야심찬 계획도 백지화로 돌아갈 확률이 높아 보인다. 영국의 경우,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가 이끄는 연합정부도 보수적인 노년층 유권자의 지지율 확보를 위해 연금 정책에 대해선 어떤 변화도 거부하고 있다. 




이런 정책들은 지속 없습니다워싱턴 기반에 보수적 연구 기관 카토 인수티튜트의 연금 사회 재정 전문가 자가디시 고크헤일의 말이다. “연금의 내적인 부채성은 외적인 실제 부채로 전환될 것입니다. 유럽의 정치적 다이내믹이 경제적으로 이치에 맞는 정책들을 거부하고 있어요 




연금은 스페인 사람들에게 결정적인 생명 줄이 돼왔다. 25% 실업률을 겪는 많은 스페인 사람들 연금에 의존하며 자신을 도와주는 부모 혹은 조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경제학자들은 스페인 1600만호의 가정 최대 1 7십만 호의 가정에 임금 수입이 없을 것이라고 관측한다.




물론 스페인의 연금 혜택은, 자격이 언젠간 만료될 실업 보험보다 중요하다고 말할 있다. 




하지만 2013 예산에서 1% 연금 지출 증가를 메우기 위해, 라호이 정부는 퇴직자들의 주요 안전망인 연금 기금 적립금에 발을 담갔다. 이는 , 스페인의 연금 지급을 더욱 어렵게 만들 있다. 




라호이 정부의 고위 관료들은 이런 움직임 밑에 깔린 정치적 계산에 어떠한 반대 의사도 표시하지 않았다. 이들은 연금 생활자의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스페인 경제와 사회에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스페인의 지난 정부는 2011 문제 해결을 위해 스페인 근로자의 퇴직 나이를 65세에서 67세로 늘리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법안이 실제로 모든 효력을 발휘하는 것은 2027년이기에, 앞으로 가까운 시기의 재정 문제에 미치는 영향엔 한계가 있다. 




그리고 실제로 연금 지급을 줄인다는 생각은, 스페인에서 정치적으로 상상할 없는 일이다. 




투표하는 연금 생활자들이 많고, 노조는 연금 감축에 목숨을 걸고 반대합니다. 바르셀로나에 기반을 두고 최근 스페인 연금 정책에 대한 논문의 공동 저자인 경제학자 앙헬 데라 푸엔떼의 말이다. 




또한, 그는정부는 문제를 미룰 있을 때까지 최대한 미룰 겁니다. 그러나 정부는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이라도 해야만 합니다. 단순히 연금을 동결시키는 것만으로도 한해에 40 유로(51 달러) 정도를 아낄 있습니다




그리스의 경우, 많은 근로자들이 50 이하부터 퇴직 연금을 받도록 오랫동안 유지된 관대한 연금 시스템은 나라를 부도로 이끌었다. 위기가 닥치기 그리스 정부의 연금 지출은 국내 총생산에 최대 14% 달했다. 




하지만 이런 좋은 시절은 끝났다. 모든 것들이 계획대로 흘러간다면 그리스 근로자의 정년은 65세에서 67세로 늘어난다. 그리고 이런 연금과 임금 감축은 그리스 안토니스 사마라스 총리 정부에 국제 채권자들이 요구하는 115 유로 규모에 예산 감축 부분을 메우게 것이다.   




많은 경제학자는 이런 그리스 정부의 공적 지출 감소가 지난 5 동안 25% 국내 총생산이 감소한 그리스 경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리스 정부의 협상단이 국제 채권자들과 예산안 감축 완화를 위해 싸운 동안 이런 힘겨운 정책들이 그리스 정부가 아직 신뢰성을 가진 동안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는 전반적인 합의가 있었다. 




당신이 이번 그리스 정부가 문제 해결에 얼마나 헌신적인지를 알게 된다면 놀랄 겁니다 그리스 공공부채 관리기구 책임자이자 현재 그리스 중앙은행 고위 간부인 페트로스 크리스토둘루의 말이다. “앞으로 고통이 있을 것이며 과정도 순조롭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이번 정부는 밀월 기간 동안 정말 어려운 일을 밀고 나갈 겁니다 




스페인에게 정말로 어려운 일들을 요구하는 최후의 압력은 도래하지 않았다.  최소한 아직까지는 말이다.



*기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번역 감수:  박태인 (@TellYouMore)



트위터 외신 프로젝트팀 드림. 
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역자문 및 감수 위원단: 김진영(@Go_JennyKim),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lazynomad), 이호준(@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nicefairy_), 진소연(@Dal_Fishing713), 이자연(@Yeonfeel_), 여동혁(@Tonghyeo), 김가현 (@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원 기사 작성 기자: Landon Thomas Jr.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 
http://nyti.ms/UKcxCm
출처: NYTIMES.COM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0

*편집자 주: 폴 쿠르그먼의 칼럼은 직설직이며 문제의 핵심을 찌른다. 독선적이고 일방적이란 평가도 있지만, 그의 주장의 논리와 통계는 철저하다. 오랜 시간 유럽의 긴축 정책에 (물론 미국 국내 경제를 포함)에 반대 입장을 표명해온 그가 최근 위기에 빠진 스페인에 추가 긴축 정책을 요구하는 독일에 일침을 가했다.



스페인의 경기 침체를 초래한 하우징 버블엔 독일 은행들이 큰 역할을 차지했고 시급한 구제 금융이 필요한 스페인이게 오히려 긴축정책이 필요하다는 독일의 정치인들을 강하게 비판한 것이다.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 http://nyti.ms/S4JlKe

*기사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리트윗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긴축정책에 관한 유럽의 광기 
뉴욕타임스 미국판 9월 28일 자 오피니언면 기사.





By 폴 쿠르그먼 


현재에 안주한다는 것이 어렵다. 불과 며칠전만 해도 유럽이 마침내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는 것이 지배적인 생각이었다. 유럽중앙은행은 문제가 있는 정부의 채권을 매입하기로 약속해 시장을 안정시켰다. 유럽의 모든 채무국은 유럽중앙은행의 구제금융 제공 조건인 보다 적극적인 긴축 정책에 동의했었다. 모든 것은 흘러갈 같았다. 



그러나 이런 지배적인 생각을 전달하던 사람들은 문제에사람 연루돼있다는 것을 잊어다 . 갑자기 스페인과 그리스가 시민들의 파업과 대규모 시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나라의 시민들은 자신들이 이미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한다. 대공황(Great Depression)수준의 실업률과 과거 중산층에 속했던 사람들이 쓰레기통에서 음식을 찾고 있는 모습에서 긴축 정책이 너무 지나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모습들은 이상 협상이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있다는 것도 뜻한다. 




많은 논평가들은 스페인과 그리스의 시민들이 피할 없고 반드시 해야만 하는 희생을 미루고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진실은 시위대들의 주장이 옳다. 긴축정책을 심화하는 것은 효용이 없다. 실제로 비합리적인 주장을 펼치는 사람들은 시민들에게 고통을 강요하는 정치인과 관료들이다. 



스페인의 우려를 고려해보자. 무엇이 진짜 경제 문제인가? 스페인은 현재 하우징 버블로 생겨난 경제 호황과 인플레이션으로 산업의 경쟁력이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떨어지면서 후폭풍을 겪고 있다. 이후 거품이 꺼지면서 스페인은 다시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지점에 봉착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수년동안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것이다. 스페인이 유로존에서 탈퇴하지 않은 이상 (이 옵션은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고 실업률은 수년동안 지속될 것이다. 



그러나 이런 피할 없는 고통들이 가혹한 감축의 이유로 과장돼왔다. 이런 재정 감축은 오히려 고통을 해결한다는 명분으로 고통을 가하는 것이다. 



번째로 스페인이 이런 문제에 봉착한 것은 정부가 재정을 낭비했기때문이 아니다. 이완 반대로 위기의 상황에서 스페인은 재정적으로 흑자를 기록했고 부채도 적었다. 대규모 적자는 경제가 위기에 봉착해 세수가 줄어들며 발생한 것이다. 그럼에도 스페인의 부채 규모가 높은 수준은 아니었다. 




물론 스페인이 현재 국제 투자자로부터 돈을 빌려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현실이다. 하지만 문제는 스페인이 처할 여러 곤경에 대한 투자자들의 두려움(fear) 때문이다. 또한 고실업률의 상황에서 발생할 있는 정치적 소용돌이에 대한 두려움도 무시할 없다. 실제로 국제통화기금(IMF) 조사를 살펴보면 이미 깊은 경제 침체에 빠진 나라가 긴축 정책을 실시할 경우 경기 침체가 심화될 가능성이 있어 투자자들의 자신감이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다른 말로 표현하자면, 현재 스페인의 경제적 상황은 많은 긴축 정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물론 스페인은 샴페인을 터뜨려서도 안되며, 유로존 탈퇴라는 대책도 없기에 오랜 시간 동안 어려움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필수적인 공적 서비스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시민에 대한 야만적인 재정 감축은 스페인의 성공적인 경제 문제 해결 전망에 해를 끼칠 것이다. 




그렇다면 많은 고통에 대한 수요는 어디에서부터 나오는 것일까? 




질문에 대한 대답의 일부분은 미국과 마찬가지로 유럽에도 너무 많은 진지한(정치인과 관료를 가르킴)사람들이 긴축에 대한 헛된 믿음에 휩싸여 있다는 것이다. 믿음이란 대규모 실업이 아닌 재정 적자가 현재 유럽이 직면한 위험이며 민간 부분에서 발생한 문제가 부채 감축만으로 해결될 있다는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독일을 포함한 유럽의 핵심 국가들의 상당수 대중들이 현재 상황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굳건히 가지고 있다는 것도 문제다. 독일 관료들과 이야기를 해보면 그들은 유로의 위기가 도덕의 문제라고 말할 것이며 일부 국가들이 자신의 수준보다 높은 기준에서 살려했고 이에 대해 피할 없는 심판을 받고 있다고 주장한다. 실재 유로 위기가 그런 것들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니란 사실과 독일 은행들이 스페인의 하우징 버블에 역할을 했다는 것은 신경도 쓰지 않고 말이다. 죄와 결과는 독일인들의 고수하는 그들의 이야기일 뿐이다. 




심각한 점은, 이런 이야기를 주장하는 정치인들 때문에 많은 독일 유권자들이 이야기를 실제로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사실을 믿는 유권자로부터의 반발이 두려워 독일 정치인들은 남유럽의 결말을 낚시대에 매단 채 무책임한 태도로 지켜보며 스페인과 문제에 처한 다른 국가들에게 그들을 먼저 벌하지 않는 이상 필수적으로 필요한 긴급 자금 지원을 허용치 않고 있다.



물론 이런 사태를 토래한 '수요'들이 이런식으로 묘사되진 않는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의 핵심이여 오랜 시간동안 이 문제를 이렇게 끌어온 것은 심각한 넌센스다. 



만약 독일이 정말로 유로를 구하고 싶다면, 독일은 유럽중앙은행이 구조를 필요로 하는 채무 국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한다. 그리고 이 채무국들에게 더 이상 의미없는 고통을 요구해서도 안될 것이다. 



*기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번역 감수:  박태인 (@TellYouMore)



트위터 외신 프로젝트팀 드림. 
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역자문 및 감수 위원단: 김진영(@Go_JennyKim),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lazynomad), 이호준(@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nicefairy_), 진소연(@Dal_Fishing713), 이자연(@Yeonfeel_), 여동혁(@Tonghyeo), 김가현 (@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원 기사 작성 기자: Paul Krugman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 
http://nyti.ms/S4JlKe
출처: NYTIMES.COM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0

*편집자 주: "똑똑한 전화(Smart Phone)가 아니라 멍청이 전화(Stupid Phone)야!" 한 연세대 교수가 필자에게 했던 말이다. 그 교수는 사람들이 스마트폰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더 멍청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핸드폰을 우린 스마트폰이라고 부른다. 과연 그 명칭은 합당한 것일까? 뉴욕타임스에 기제된 프로퍼블리카의 기사는, 스마트폰을 추적자(Track)라 부르는 것이 합당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기록하고 저장해 광고주에게 사용될 정보를 생산해내는  기기를 '스마트폰'이라 부르는 것은 왜곡된 프레임이라고 한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 http://nyti.ms/Ms0RQ1

*기사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리트윗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스마트폰: 핸드폰이 아닌 추적자.
뉴욕타임스 미국판 7월 13일 자 5면 기사.

By PETER MAASS and MEGHA RAJAGOPALAN
번역 by 박태인(@TellYouMore) 


당신의 가방이나 청바지 주머니에 있는 기기를 핸드폰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를 재고 할 필요가 있다. 그것은 전화 기능이 포함된 추적 장치이다. 스마트폰을 핸드폰이라고 부르지 말라. 그것은 추적자(Tracker)이다. 



이런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에 대한 대부분의 의심들은, 최근 통신사가, 2011년 정부가 법집행 요구로 일백삼십만건의 전화 기록 요청 요구에 대응했다는 자료를 공개함으로써 대부분 해소됐다. 사실 이 요구 건수는 완벽한 것이 아니다. 국내 최대 통신사 중 한 곳인 티모바일이 이 문제에 관한 정보 공개를 거절했기 때문이다. 수백 만 사용자의 전화 내용과 전화를 건 장소에 관한 정보가 정부 요구의 의해 모두 공개되었다. 대부분의 경찰 기관은 영장을 발급 받지 않은체, 통신사에게 사용자의 전화 위치 정보를 요구했다. 



GPS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인해, 이 기기들은 우리가 무엇을 어디서 언제 사는지, 우리의 은행 장고에 돈이 얼마나 남았는지, 누구에게 문자와 이메일을 보내는지, 어떤 웹사이트에 방문했는지, 어떻게 어디로 여행을 가는지, 언제 잠을 자고 일어나는지와 더 많은 정보들을 추적하고 기록할 수 있게 되었다. 대부분의 정보들은 우리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려는 회사들에 의해 공유된다. 



우린 소셜네트워크 사이트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읽고 듣는지 등에 관한 정보가 자동적으로 공유되는 점에 대한 문제점은 많이 들어왔지만, 우리의 정보가 추적되고 감시되는 문제에 대해선 많은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물론 우린 종종 스스로의 정보가 추적되는 것을 허용하기도 하지만-지도를 이용해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식당을 찾는 경우를 생각해보라-실상 대부분의 정보 추적은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곳에서 발생한다.



"매년 민간기업들은 수백 만 달러를 지출하며 고객에 일거수일투족과 심지어 그들의 생각까지를 추적하고 저장하며 공유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 주립대학 법학과 교수 폴 오흠의 말이다. 



"소비자들은 이런 침범적인 서비스들의 유혹을 거부하지 못하고 있어요. 수백 만 명의 사람들이 센서가 달려있는 최신 기술의 추적 기기(스마트폰)을 사용하며 항상 인터넷에 접속하죠."

오흠 교수는 스마트폰을 '추적 기기'라 이름 지었고 이는 제이콥 애펄바움에게도 마찬가지다. 애펄바움 씨는 사용자들이 웹을 익명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는 토어 프로젝트(Tor Project)의 개발자이자 대변인이다. 학자들은 스마트폰을 미니컴퓨터 혹은 로봇이라 부른다. 모든 사람이 스마트폰을 대체할 용어를 찾는데 고심하고 있다.



왜냐하면 '핸드폰'혹은 '스마트폰'이란 이름은 적절한 명칭이 아니기 떄문이다. 하지만 이는 씨맨틱 게임의 일종이 아니다. 이름은 상당히 중요하다. 정치와 광고에서 프레이밍은 필수적인 것이라 여겨진다. 어떻게 부르는지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의료개혁법안을 "오바마 케어"라 부를지 "사망선고 위원회(Death Panel)"라 부를지에 대한 논쟁이 일어나는 것이다. 



지난 수 년동안 통신사와 핸드폰 회사들은 지리학적 기술을 연마해왔고 이젠 거의 정확한 수준에 도달했다. 감시와 프라이버시의 문제는 상당히 간단하다. 만약 어떤 사람이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다면, 그들은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알 수 있다. 통신사의 시스템은 자신의 네트워크 내에서 사용되는 핸드폰의 장소를 확인하고 기록해 둘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정보는 경찰과 광고주에게 보물 창고처럼 사용된다. 법무부 자료에 따르면 통신사들은 일반적으로 당신의 지리학적 정보를 일년 혹은 그이상 보관한다. 



그렇다면 그 해악은 무엇인가? 컬럼비아 특별 재판구 연방고등법원은 경찰에 의해 사용되는 추적 기기에 관한 판결문에서 "GPS 정보는 한 사람이 "매주 교회를 가는지, 술을 많이 마시는지, 체육관에 정기적으로 가는지, 정직하지 못한 남편인지, 의료 진료를 받는 외래 환자인지, 특정인 혹은 정치적 모임에 속한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해주며 이뿐 만이 아니라 이 사람에 대한 모든 사실을 드러낼 수 있다."라고 말했다. 심지어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것을 공유하는 가장 사교적인 사람들도 자신의 모든 것을 드러내진 않는다.



또한 지역 정보에 관해 이보다 더 환상적이고 끔찍한 요소가 있는데, 최근 연구된 자료에 따르면 당신의 친구와 당신의 지역 정보를 연결해보면 매우 높은 확률로 미래에 당신에 있을 장소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예측 모델링'이라 불리는 것인데 이를 위한 정보는 당신의 핸드폰 정보면 충분하다.

만약 우리가 순진히 기기들을 핸드폰이라고 불러왔다면, 이젠 이것들을 무엇이라 불러야할까? 콜롬비아 대학 법학과 교수 에번 모글렌은 스마트폰을 로봇이라고 부르며 우리-자랑스러운 사용자-들은 그 로봇에 손과 발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그들은 모든 것을 보고 우리의 위치에 관해 모든 것을 인식하고 있으며 우리가 다른 사람들 그리고 로봇과 맺고 있는 관계도 알고있어요. 그들은 우리 주변에서 정보의 흐름을 조정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우린 이 기기들의 본래의 기능들을 점점 멀리하고 있다. 영국 통신사 O2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 기능 사용 중 전화 걸기 기능은 자주 사용되는 기능 5위에 머물렀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가장 자주 사용되는 기능은 순서대로 볼떄, 웹사이트 검색과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확인, 게임 그리고 음악 듣기였다. 스마트폰은 렙탑과, 카메라, 신용 카드, 시계들이 우리를 위해 해왔던 기능들을 집어삼키고 있다.



만약 당신이 감시를 일부나마 피하고 싶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신분을 요구하지 않은 선불 핸드폰을 사용하는 것일거다. 선불 핸드폰도 통신사에게 전화가 이용된 장소 정보를 제공하고 어떤 번호로 전화를 걸었는지를 추적하지만 그 정보가 당신의 이름과 연결되진 않는다. 그 핸드폰을 없애거나 쓰레기통에 버린다면 그 정보들은 당신과 묶이지 않을 것이다. '버너'라 불리는 이 핸드폰은 비밀 활동가들, 버마의 반군들 그리고 콜라 거래자들 사이를 실타래처럼 엮어왔다. 



하지만 선불 핸드폰은 번거롭다. 그렇다면 남은 우리들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당신의 스마트폰을 집에 놓아두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면 무엇하러 가지고 있는가?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핸드폰을 꺼놓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에 스마트폰이 통신사와 핸드폰 회사에 정보를 보내지 않을 것이기 떄문이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할건가? 또한 핸드폰을 꺼놓는다고 정보가 새어나가지 않는다고 보장 할 수도 없다. 악성프로그램은 핸드폰이 꺼져있다고 해도 계속해서 활성화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실한 방법은 배터리를 빼놓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아이폰을 사용하고 있다면 당신은 배터리를 빼기 위해 작은 드라이버가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이는 당신의 무상 보증 기한을 무효로 만들 것이다.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컴퓨터 정보 과학과 교수 매트 블레이즈는 이 문제에 대해 오랜 기간 동안 글을 써왔다. 그는 우리가 두가지 선택에 직면해 있다고 말한다. "핸드폰을 사용하지 말거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원형 교도소에서 사는 것"이 두가지 말이다.



또 다른 방법도 있다. 사람들이 이 기기를 '추적자'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는 가치 중립적인 용어이다. 왜냐하면, 이는 긍정적인 기능-약속과 은행장고, 친구들의 활동을 확인하는 것-과 문제적인 기능-정부와 광고주들이 우리를 지켜보는 것-을 모두 포함하기 때문이다. 



우린 이 기기들을 사랑하거나 싫어할 수 있다.-애증의 관계도 가능하다-그러나 이 기기의 기능들에 걸맞는 이름을 부르는 것이 보다 합당하다고 본다. 그래야 우리가 이 기기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완전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Peter Maass and Megha Rajagopalan are reporters on digital privacy for ProPublica, the nonprofit investigative newsroom.



*기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번역 감수:  박태인 (@TellYouMore)



트위터 외신 프로젝트팀 드림. 
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역자문 및 감수 위원단: 김진영(@Go_JennyKim),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lazynomad), 이호준(@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nicefairy_), 진소연(@Dal_Fishing713), 이자연(@Yeonfeel_), 여동혁(@Tonghyeo), 김가현 (@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원 기사 작성 기자: 
PETER MAASS and MEGHA RAJAGOPALAN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 
 http://nyti.ms/Ms0RQ1
출처: NYTIMES.COM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0

*편집자 주: 교회를 다니다 보면 평생 동성애자를 만나본 적이 없다는 신도를 만날 떄가 있다. 혹은 동성애는 기도로서 치유가 가능하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죄악이라고 말하는 목사도 있다. 지난 달, 캘리포니아 얼바인의 한 대형 교회 예배에 참석했을 당시, 그 교회의 담임 목사는 신자들에게 설교와 함께 동성애자의 권리 침해를 합법화하는 법안 서명 촉구를 요구했었다.


하지만 만약 이들의 가족인 아들과 딸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가 동성애자라고 한다해도, 이들은 이런 말들을 거침 없이 내뱉을 수 있을까? 당시 캘리포니아의 대형 교회에서, 한 장로가 동성애를 죄악시하는 기도문을 읽을 떄, 필잔 예배당에 있던 수천 명의 신자 중 일부는 분명 동성애자이고, 이들의 가슴엔 하나님의 이름을 빌려 읽는 기도문이 큰 상처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했다. 


뉴욕타임스가 동성애자의 관한 자신의 개인적 경험 이후, 정치적 신념을 바꾼 정치인과 대법관의 이야기를 썼다.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 http://nyti.ms/PRS7KI

*기사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리트윗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일부 정치인에게 동성 결혼은, 정치적이 아닌 개인적인 문제. 
뉴욕타임스 미국판 5월 15일 자17 면 기사.

By Helene Cooper and Jeremy W. Peters 
번역 by 박태인(@TellYouMore) 

*미국 전 부통령 딕 체니(왼쪽)는 자신의 딸인 매리 체니(중간)이 자신의 성정체성을 공개하자동성애자 권리의 관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바꾸었다. 오른쪽은 메리 체니의 파트너 헤더 포. 



워싱턴-일부 정치인들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가 게이임을 알게되는 경험을 가진다.


혹은 딕 체니처럼 자신의 딸이, 혹은 헌츠먼처럼 자신의 친구가, 혹은 메릴랜드 주 의원인 웨이드 케치 씨처럼 바로 앞에 앉은 사람이 동성애자임을 알게되는 경험을 가진다. 


지난 주 오바마 대통령이 동성결혼 합법화를 공식적으로 지지한 이후, 이에 대한 정치적 의도를 의심하는 여러 추측들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이는 보다 미묘한 포인트를 놓치고 있다. 과거에 비해, 최근 일반 시민들처럼 정치인 또한 진보 혹은 보수에 상관없이 동성결혼을 지지 하는데 있어 정당, 신념, 혹은 동성애자의 법적 권리 확장에 관한 찬반에 영향을 적게 받고있다. 


대신 이는 보다 개인적인 문제가 되었다. 


"만약 당신이 게이를 한 사람도 알지 못한다면, 당신의 생활 방식은 매우 생경하다고 생각합니다." 조지 W. 부시 정부 시절, 법무부 차관을 지냈으며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테오도르 올슨의 말이다. 그는 이에 덧붙여 "길 건너에 사는 매리가 레즈비언이고 그녀의 곁엔 샐리가 있는데 이 둘이 결혼하지 못한다면 어떨까요? 사람들은 마음을 바꿀 겁니다."라고 말했다. 


1960년대 민권수호운동(Civil rights movement) 기간 중, 북쪽의 백인은-흑인들과 한번도 어울려보지 못한 백인들을 포함해-아프리카계 미국인과 함께 동등한 권리의 쟁취를 위한 투쟁에 참여했다. 이들은 주로 평생을 흑인들과 함께 살면서 분리와 동등한 권리가 공존한다는 점에 전혀 문제가 없던 남쪽 백인들의 입장을 반대했다. 당시 많은 경우에 있어 실제적 경험보다 원칙이 우선하는 가치였다. 


하지만 동성애자 권리 운동에서 이 원칙은 반대로 적용되는듯하다. 물론 동성애자 권리를 지지하는 많은 이들이 자신의 개인적 혹은 정치적 신념에 기반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지만, 다른 많은 이들은 이 문제에 있어 자신의 경험에 기초해 참여하고 있다. 공개적으로 동성애자임을 밝힌 커플을 알고있다는 아주 간단한 경험 말이다. 또한 실제로 동성애자 권리 운동에 있어, 미국인은 두 분류로 나뉜다고 볼 수도 있을듯 하다. 이성애자와 정기적으로 교류하며 동성애에 대한 인상을 부드럽게 만드는 이들과, 자신의 성정체성을 공개하지 않고 사는 동성애자들로 말이다. 


모린 월시 씨의 이야기를 해보자. 밤의 월시 씨는 그녀의 가족과 함께 워싱턴 주 왈라 왈라에 위치한 소세지 전문 식당 오니언 월드를 운영한다. 그러나 낮의 월시 씨는 워싱턴의 보수적인 남동부 주 지역 하원 의원이다. 그녀는 동성 커플의 시민적 결합엔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동성 결혼에 대해선 단호한 반대 입장을 표했었다. 그랬던 그녀가 최근 동성애자라며 자신의 성정체성을 밝힌 딸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사실 전 이기적으로 생각했어요. 이 나라에 사는 다른 사람처럼 모든 것을 누릴 자격이 있는 제 이쁜 딸에게 이런 모욕적일 일이 일어나다니!라고 말이죠." 윌시 씨의 말이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지난 2월 통과된 워싱턴 주 동성 결혼 합법화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자신의 결정이 정치적 혹은 이념적 논리보다 엄마의 본능에 기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월시 의원은 "이는 이기심이었어요. 하지만 사랑에 기초한 것이었지요."라고 말하며 "전 차라리 사랑에 편에 서서 실수를 범하겠어요. 당신도 그렇지 않겠나요?"라고 말했다.


*개인적 경험으로 인해 동성 결혼에 관한 자신의 정치적 입장을 바꾼 정치인들. 위에서부터 낸 헤이워스, 모린 월시, 일리애너 로스-레티넌 


그리고 여기 테르 마셜 씨가 있다. 하와이 주 공화당 대의원이자 전문 연설가인 그녀는 한때 콜로라도 볼더에 위치한 흑인 교회에 참석해 결혼의 전통적 관념인 남녀의 결합을 옹호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10년전 그녀는 큰 폭탄 하나를 맞는다. 그녀와 가장 가까운 친구이자 사업 동업자였던 한 친구가 흐느끼며 자신이 레즈비언이라고 밝힌 것이다. 그 이후, 마셜은 여자 친구가 아니라 단순히 룸메이트라고 생각했던 그 친구와의 관계가 끊어지는 것을 경험했다.
 


"어떻게 전 저의 가장 소중한 친구에게 그렇게도 중요했던 문제에 관심도 가지지 않았던 것일까요?" 마셜 씨의 말이다. 


마셜 씨는 그 일을 겪은 후 바로, 동성애자 인권 확장에 반대했던 생각들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전 그때 깨달았어요. 제가 신경쓰는 것은 제 친구의 성정체성이 아니라 제 친구 그 자체였다는 것을요." 이후 미셸 씨가 동성결혼을 지지하는 데까진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심지어 한때 동성애를 비도덕적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추상적으로만 생각해왔던 동성애를 자신들의 삶에서 직접 직면하면서 자신들의 관념이 얼마나 빨리 바뀌는지에 대해 놀란다고 말한다. 


*한겨레에서 자신의 사랑을 공개한 신정환&박재환 씨 커플. 


메릴랜드 주 공화당 대의원인 캐치 씨는 올해 초, 메릴랜드 주 동성 결혼 합법화 법안 통과의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케치 대의원은, 불과 얼마전 자신의 한 메릴랜드 지역 신문이 아버지의 날을 맞아 1면에 게이 커플과 그들의 아이 사진을 배치한 것에 격분했던 것을 회상했다.
 


"전 그떄 정말 격분했습니다." 케치 대의원의 말이다. "전 그들을 커플로 생각하지 않았어요. 전 그들이 어떤 행동에 연루된…", 그는 잠시 말을 멈추었다가, "동성애에 연루된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지난 2월 열린 동성 결혼 합법화 법안 청문회에 참석했었다. 늦게 도착했던 그는, 증인으로 참석한 동성애 커플과 바로 눈을 마주쳐야하는 자리에 앉게 되었다. 커플 중 한 사람은 목사였고, 나머지 한 사람은 암에 걸린 환자였다. 


"전 그 옆에 앉아, 암에 걸린 남성이, 증인으로 나선 파트너의 등을 문질러 주는 것을 보았어요. 전 그들의 서로를 향한 사랑과 헌신을 보았습니다."케치 씨의 말이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였던 헌츠먼 전 유타 주지사는, 2007년 그의 가까운 친구 아들이 놀이터에서 발생한 사고로 죽어가는 상황에서, 그 친구의 동성 파트너가 응급실에 들어갈 수 없었던 사건 이후 동성 커플의 시민적 결합(Civic Union)을 지지하는 마음이 더 굳건해졌다고 말했다. 


헌츠먼 전 주지사는 "당신은 아마 그런 상황에서 "이런 불공정한 경우가 어디에 있나?"라는 생각을 하지 않으며 그런 상황을 겪을 순 없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종교인 몰몬교는 동성애를 강하게 비난한다. 몰몬교를 믿는 미트 롬니의 경우 동성 커플의 시민적 결합과 동성 결혼 합법화를 지지하지 않는다. 


티파티 지원으로 당선된 뉴욕 주 공화당 연방 하원 의원 낸 헤이워스는, 연방국회 성소수자 코커스에 속한 몇 안되는 공화당 국회의원이다. 그의 아들은 게이이다. 마이에미에서 플로리다 키스까지 많은 성소수자 유권자가 사는 지역의 보수적인 공화당 연방 하원 의원 일리애너 로스-레티넌 또한 공화당 중 최초로 결혼보호법*(The Defense of Marriage Act)의 폐지 법안을 공동 발의했다. 


*결혼은 남녀 사이에서만 유효하다고 인정하는 법안


아마 동성애자 인권 문제에 있어 입장을 바꾼 가장 유명한 공인은 미국 대법관 루이스 파월일 것이다. 그는 1986년 동성애간 성행위 금지법인 소도미 법의 찬성표를 던졌었다. 당시 그는 서기관에게 "난 한번도 동성애자를 만나본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었다. 사실 게이였던 그 서기관은 당시 "아닙니다. 당신은 분명 동성애자를 만나본적이 있어요. 다만 당신은 그들이 동성애자인 줄 모를 뿐이죠."라고 답했었다. 


파월 대법관은 이후, 당시 자신의 결정을 후회한다고 말했었다. 


*기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번역 감수:  박태인 (@TellYouMore)



트위터 외신 프로젝트팀 드림. 
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역자문 및 감수 위원단: 김진영(@Go_JennyKim),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lazynomad), 이호준(@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nicefairy_), 진소연(@Dal_Fishing713), 이자연(@Yeonfeel_), 여동혁(@Tonghyeo), 김가현 (@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원 기사 작성 기자: 
Helene Cooper and Jeremy W. Peters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 
http://nyti.ms/PRS7KI
출처: NYTIMES.COM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1

*편집자 주: 페이스북으로 대표되는 소셜네트워크 사이트와 카카오톡과 같은 인스턴트 메신저 그리고 다양한 온라인 게임의 출현은 현대 전자 기기의 엔터테이먼트화를 촉진했다. 고성능을 필요로 하지 않던 모바일 기기의 스펙 경쟁은 사용자의 엔터테이먼트 멀티테스킹의 욕구를 반영하는 자연스러운 시장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다만 문제는 우리가 이를 통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는 나이가 어린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가 현대 디지털 시대의 발생하는 새로운 격차인 시간의 낭비에 관해 흥미로운 기사를 썼다.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 http://nyti.ms/KVCA3s

*기사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리트윗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격차: 시간의 낭비 
뉴욕타임스 미국판 5월 29일 자 1면 기사.

By Matt Richtel 
번역 by 박태인(@TellYouMore)

*13살의 알렌한드로 자모는 스스로를 페이스북 괴짜라고 부른다. 그의 어머니는 자신의 아들이 전자 기기를 사용해 숙제를 하길 바란다. 사진 출처: 뉴욕타임스


1990년대 중반 부각된 '정보 격차'라는 단어는 기술을 가진 사람과 가지지 못한 사람을 구별짓던 말이었다. 이는 특히 저소득층을 포함, 모든 미국인이 최신의 컴퓨터를 제공 받도록 하는 많은 시도들을 불러일으켰다. 

실제로 이런 노력들은 정보 격차를 감소시켜왔다. 하지만 이런 노력은 연구자와 정책 입안자가 놀랄만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발생시켰고 정부는 이 문제가 해결되길 바라고 있다.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자 기기의 접근성이 보편화 되면서 저소득층의 아이들은 고소득층의 아이들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 동안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전자 기기로 비디오와 게임을 하며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책 입안자와 연구자에 따르면 이런 시간 낭비의 격차는 부모가 아이의 전자 기기 사용을 관찰하고 제한할 수 있는 능력의 여부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는 가정 내 전자 기기 사용을 반대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이 우릴 구원해 주지도 않는다고 봐요."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앨름허스트 공립 중학교 교장 로라 로벨의 말이다. 그녀는 적절한 감시 없이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 배치하는 것의 가치에 대해 오랫동안 회의적인 입장을 취해왔다. 


"정말 자주 많은 부모들이 우리에게 와서 말씀 하십니다. '아이들의 페이스북 사용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을 도통 모르겠다.'라고 말이죠."로벨 씨의 말이다.  


이런 새로운 격차에 큰 우려를 표하는 연방통신위원회(FCC)는 2억 달러를 지출해 올바른 디지털 사용 지원대를 구성하기 위한 방안을 고려 중이다. 수 백 혹은 수 천 명에 달할 지원단은 지역 학교와 도서관에 배치되어 부모와 학생 그리고 구직자에게 생산적인 컴퓨터 사용법을 가르칠 것이다. 


이와 개별적으로 연방통신위원회는 올해 가을, 올바른 디지털 사용 훈련사들을 소년&소녀 클럽과 라틴계미국인시민연합 그리고 유색인종권익향상전국연합에 보낼 예정이다. 유능해지기 위한 연결이라는 대대적인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계획은 부분적으로 베스트바이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민간 기업으로부터 재정적 지원을 받고 있다.


일부 민간 기업과 각 주(State)들이 계획하는 이런 소수의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훈련사는 시민들에게 기본적인 키보드 및 워드프로세서 사용과 온라인을 통해 직장 알아보기 그리고 아이들로부터 포르노 접근을 막는 방법들을 가르칠 것이다. 


"디지털 사용력은(Digital literacy)은 정말 중요합니다." 연방통신위원회 의장 줄리어스 제나초스키의 말이다. 그는 이에 덧붙여 새로운 디지털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다리를 놓는 일은 "부모들과 학생들에게 기술을 사용해 교육과 직업 능력을 습득하는 기술과 노하우를 알려주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연방통신위원회 관계자와 정책 입안자들은 아직 자신들의 목표는 모든 미국인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한다. 위원회에 따르면 이 격차는 아직도 상당히 큰편이다. 위원회가 제공하는 통계 자료에는 65%의 미국인이 광대역 고속 인터넷(Broadband)에 접근할 수 있지만 연소득 2만 불 이하의 저소득층의 경우엔 접근율이 불과 40%에 불과하다고 한다. 약 절반 정도의 히스패닉과 41%의 흑인들은 고속 인터넷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접근성이 만병통치약은 아닙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수석 연구원 나마 보이드 씨의 말이다. "접근성은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무시해 왔지만 현존해 온 문제를 더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다른 연구자들과 정책 입안자처럼 보이드 씨도 초기 디지털 격차를 줄이려는 움직임들이 컴퓨터가 '엔터테이먼트'를 위해 사용될 것이라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우린 다가올 문제를 예측하지 못했어요." 보이드씨의 말이다.


2010년 카이저 가족 재단 연구의 따르면 대학 학위가 없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와 청소년은 고소득층의 속한 아이보다 매일 90분 이상 더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다고 한다. 1999년, 이 격차는 16분에 불과했다. 


또한 이 연구는 대학 학위가 없는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이 매일 11.5시간 동안 텔레비전과 컴퓨터 그리고 각종 전자 기기를 통해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다고 밝혔다. 1999년에 비해 4시간 40분 증가한 수치이다. 


고등교육을 받은 (사회 경제적으로 상위 계층에 속한) 부모 밑에서 자란 자녀들 또한 많은 경우 전자 기기를 엔터테이먼트용으로 사용한다. 카이저 재단 조사에 따르면 대학 혹은 그 이상의 교육을 받은 부모의 자녀들은 매일 10시간 정도 멀티미디어 기기를 사용한다. 이 또한 1999년 보다 3.5시간 증가한 것이다. (카이저 연구는 멀티테스킹의 경우 미디어 노출 시간을 두배로 계산했다. 만약 아이가 1시간 동안 TV를 보며 동시에 인터넷을 하고 있는 경우 재단은 이를 2시간으로 계산했다.)


"컴퓨터가 가진 교육적 잠재성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컴퓨터가 교육과 의미있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는 순수한 엔터테이먼트 사용과 비교해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10년 동안 카이져 연구를 맡아온 비키 라이드아웃 연구원의 말이다. "(컴퓨터)가 성취적 격차를 줄이기 보단 시각 낭비의 격차를 벌리고 있어요."


정책 입안자들은 특히 이런 문제가 사용할 자원을 적게 가진 부모와 아이들에게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고 말한다. 초기 디지털 격차를 줄이는데 도움을 받아야 했던 사람들 말이다.

 

이런 우려는 오클랜드에 살며 생각이 깊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기 좋아하는 12살 소년 마키 쿡 가족들에게 실제로 발생하고 있는 현실이다. 


삶이 팍팍한 마키의 집에는 두 개의 컴퓨터와 엑스박스 360, 닌텐도 위가 있고 미키는 자기 핸드폰을 갖고 있다. 미키는 주로 이 기기들을 사용해 페이스북, 유튜브, 문자, 그리고 게임을 하는데 사용한다.  


그는 특히 주말에 이 기기를 사용해 노는 것을 좋아한다. 


마키는 멋쩍게 우스며 "전 밤새 놀아요. 아침 새벽 7시 까지 말이죠."라고 말했다. "이것 떄문에 월요일은 정말 피곤해요." 


마키의 성적은 좋지 않다. 그의 학점은 1.0을 간신히 넘는데 반 최하 수준이다. 그는 나이가 들어 생물학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마키는 거친 동네에 위치한 앨름허스트 중학교에 다닌다. (학교 복도에는 자신의 아이 아빠에게 칼로 찔려서 살해당한 15살 소녀를 위한 헌사가 걸려있다.) 엘름허스트 학생의 35%는 마키와 같은 흑인이며 대부분의 나머지 학생들은 히스패닉계이다. 


13살, 8학년인, 알렌한드로 자모는 스스로를 "페이스북 괴짜"라고 부른다. 그의 어머니인 올리비아 몬테스비아커씨는 자신의 아들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것은 좋아하지만(최근 고장나기 전까지)그의 아들이 컴퓨터를 사용해 숙제를 하는 것은 별로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몬테스비아커씨는 "제 아이는 컴퓨터를 하면서 격노를 하거나 성질을 부릴 때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년 자신의 아들이 온라인에서 무엇을 하는지 이해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전 유튜브가 무엇인지도 웹캡이라는 것을 들어본적도 없습니다." 


엘름허스트의 로벨 교장은 아이들이 보다 유능해지기 위한 기술 사용 노하우를 배워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의 우선 순위는 보다 기본적인 "아이들에게 아침, 점심 저녁 먹이기"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많은 저소득층 가족들은 아이들의 전자 기기 사용 관리의 매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스턴에 사는 에이미, 란돌프 씨 가족은 모두 대학 학위를 받지 않았다. 에이미 씨는 병원에서 란돌프 씨는 서점에서 일하는데 최근 15살 쌍둥이 딸에게 좋은 성적에 대한 보답으로 노트북을 사주었다. 그들은 아이들이 컴퓨터 사용의 대부분을 숙제 혹은 자신들의 관심사인 음악가를 찾는데 사용하는지 엄격히 감시한다. 


에이미 씨는 "만약 당신이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사주고 어떻게 사용 방향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면 당연히 컴퓨터는 잘못 사용될 겁니다."라고 말했다.  


메사추세츠 돌체스터 근처에 사는 에이미씨의 장모이자 아프리카계 미국인 에드나 로스씨는 자신의 가족의 가장으로 살아왔는데 에이미 씨와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미국국립보건원의 디지털 접근성과 사용 방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 HP 컴퓨터를 장만할 수 있었다. 


에드나 로스 씨 또한 그녀의 손녀 손자들이 자신의 집을 방문했을 때 컴퓨터 사용을 엄격히 통제한다. 지난번 그녀의 한 손자가 몰래 컴퓨터에 접근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음란한 제스처를 담은 사진을 올렸던 적이 있었다. 


그녀는 손자에게 스스로를 통제하지 못한다면 컴퓨터는 사용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훈련'은 필수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만약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당신의 자녀가 컴퓨터를 손에 잡게 된다면 그는 컴퓨터를 통해 자신이 할 수 있는 부정적인 것들을 먼저 찾아서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기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번역 감수:  박태인 (@TellYouMore)



트위터 외신 프로젝트팀 드림. 
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역자문 및 감수 위원단: 김진영(@Go_JennyKim),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lazynomad), 이호준(@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nicefairy_), 진소연(@Dal_Fishing713), 이자연(@Yeonfeel_), 여동혁(@Tonghyeo), 김가현 (@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원 기사 작성 기자: 
Matt Richtel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 
http://nyti.ms/KVCA3s
출처: NYTIMES.COM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4

*편집자 주: 미국 금융 붕괴와 유럽 유로 및 재정 위기 수준은 자본주의의 주기적인 경제 변동을 넘어 자본주의 시스템에 그 자체의 위기로 평가 받는다. 그리고 이런 서양의 휘청거림 하에, 전 세계는 중국을 새롭게 떠오르는 슈퍼 파워로 바라봤다. 일명 차이나 모델은, 한 세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자본주의에 형태로도 추앙 받았다. 하지만 그랬던 중국도 소비 둔하와 경기 하강, 재정 위기 그리고 정치 체제의 불안정성이라는 변수로 인해 한계에 부딪쳤다는 목소리가 들린다. 뉴욕타임스가 차이나 모델의 문제점과 그 원인을 짚었다.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 http://tiny.cc/px65gw

*기사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리트윗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중국의 성장 둔화와 정치 체제의 한계성.
뉴욕타임스 미국판 5월 11일 자 1면 기사.

By Edward Wang
번역 by 박현태(@Underbaron)

*편집자 주: 중국 체제 내부의 불안정성은 인터넷과 소셜 네트워크라는 통제되지 않는 매체 환경 변화에 일부분 기인한다. 


충칭, 중국 -2008년의 자락에 발생한 서양 국가의 경제 붕괴 이후 중국의 지도자들은 중국의 우월성에 대해 자부하기 시작했다. 이런 생각은 단순히 중국에만 머물지 않고 서양으로 퍼져나갔고 소위 차이나모델이라 불리는 권위주의적인 정치와 국가 주도의 자본주의의 조합으로 모호하게 정의된 국가 시스템이 이번 세기의 길을 인도하는 등불의 역할을 거라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정치적 격변과 함께, 자유로운 경제 정책의 부활을 요구하는 영향력 있는 목소리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은 과거 승리의 기분을 느꼈던 상황들이 좋게 포장을 해도 미성숙한 것이었고, 아마 심각하게 오도된 것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중국 지도자들은 10년에 있는 정권 이양이 규모의 정치적 스캔들로 인해 손상을 본 것에서부터 시작해 경기 성장 둔화로 국영기업이 방어적인 자세를 취하고 정치적 후원자들의 시장 영향력과 사기업 경영권이 절름발이 신세가 것을 포함하는 불확실성을 다루어야 하는 상황에 있다.


우리가 직면한 많은 경제적 문제들이 사실은 경제적 문제를 가장한 정치적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경제적 특성, 국가에서의 소유권 체계의 특성 그리고 여러 기득권의 문제가 있습니다.” 라고 베이징의 인민 대학의 정치학자인 장밍은 말했다.


목요일, 중국은 자국의 경제가 지속적으로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료를 공개했다. 많은 경제학자은 중국 내 금융체계에 대한 제제를 느슨하게 것과 민간 사업에 대한 대출을 지원하는 한편 국영기업의 제제를 강화하고 환율과 이자율에 대한 더 큰 변동성을 허함으로서 사회적 이익을 증진시킬 것을 주장했다.


이런 변화는 국가의 역할을 제한시키고 부패를 감소시키며 경쟁을 장려할 것이다. 그러나 이는 또한 거대한 권력 다툼을 야기할 것이다. 중국의 복합기업, 군대의 장교들, 정치 관료,지방의 공무원들 그리고 공산당 원로들의 자제들 모임인태자당 그들의 재원을 개조하는 것에 대한 매우 적은 유인을 가지고 있다.


차이나 모델의 또 다른 측면은 증가하는 안보 지하조직이다. 사회 안정을 달성하기 위한 중국 정부의 가혹한 정책들은 무엇보다도 중국 정부를 비판하는 30명의 티베트 승려 분신사건과 종교 박해 금지에 대한 서약으로 촉발된 미국-중국간의 외교문제등에 대한 의문을 받고 있다. 충분한 자료와 증거를 가지고 우칸 남부 마을에서의 부패관리에 대항했던 시민들의 시위는 중국 내에서 저항이 어떻게 다루어져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에 불을 붙였다. 안보 유지 조직의 칼로서 다스려져야하는지 혹은 고위관료층의 숙고로 이어져야 하는지 말이다.


기름칠 중국의 정치 체계와 단결 모습으로 여태 찬사를 받았던 중국 공산당 체계는 고위 당원이었던 시라이의 스캔들로 자존심에 먹칠을 당했다. 


카리스마 넘치던 보가 충칭에서 재임 이후 당의 지도직을 내려놓기 전에 다른 지도자들은 이미 그를 독자노선파로 인식하는 시각이 커져가고 있었다. 2007 충칭에 온 이후 보는 범죄에 대한 단호한 조치로 마오 시대의 복지정책의 부활로 포퓰리즘을 내새우던 자들의 후퇴를 이끌어내고 레프트혹은 극렬사회주의자로부터의 정치적 지지의 획득하며 올해로 내정되었던 정치관료 상임위원회의 최고층에 입성할 있는 근거를 만들어냈다.

 

보는 샤오핑이 숨겨진 방에서 당의 권력자들과 은밀한 협상을 하던 시대의 전통적인 상승가도를 바꾸었다. 문제는 이제 중국이 이제 권력 세대들의 권력이 대를 거듭할수록 감소하고 있따는 것이다현재 대통령이자 당대표인 후진타오는 그의 선대인 쩌민보다 약하며 샤오핑 보다는 훨씬 약한 힘을 가지고 있다.


권력의 감소추세와 함께 일당체제 하의 다양한 소수 당파와 연합이 생겨났고 누구의 목소리로도 명령을 내리기 어려워졌다.


중국은 어느 보다도 정비된 체제를 필요로 합니다.” 충칭의 자유기고가인 캉의 말이다. “단일 체제만이 안정성을 보장해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보의 숙청이 정체 체제의 수정이고 이제 중국의 체제는 정상으로 돌아온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많은 다른 사람들은 중국 상층부의 모순이 커지고 있고 이들의 다양성과 중국의 대중매체의 영향을 고려할 보의 포퓰리스트적 방식을 정치인들이 채택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중국 정치학자인 리는 3월의 국가인민의회에서 6세대 지도자들의 저명한 뉴스 미디어의 인터뷰로 인한 부흥이 일종의 자기 광고의 형태로서 작용하면서 전통적인 방식을 깨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명백하고 확고한 규칙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역사와 정치 저널인 연황춘추의 편집장인 시의 말이다.  이런 복잡한 상황에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서 상임위원회에 들어가려 하는 시라이 같은 인물이 나올 밖에 없습니다.”


보의 정책은 또한 차이나 모델의 다른 실수를 노출 시켰다 : 느슨한 기준으로 국영 은행에서 대출 자금으로 이루어진 국영기업 주도적인 투자로 성장한 경제가 바로 그것이다. 바로 이것이 현재 중국 경제의 버팀목의 방식이다.

 

인구 31백만의 충칭의 쏟아져나오는 사회기반시설 계획으로 인해 충칭은16.4% 경제성장율을 기록했고 수치는 다른 어떤 지역보다 높은 수치였다. 그러나 중국정치경제학을 전공한 빅터 쉬의 추산에 따르면 시의 정부와 지역 정부 소유 회사는 1600 달러의 빚을 지게 되었다고 했다. 대출의 대부분은 상환이 불가능한 것들이다.


정책입안자들은 중국에 다른 모델을 적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좀더 소비자의 소비와 사기업의 운영을 장려에 의존하는 것으로 길게 끌어온 구조적인 과부담을 초기화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몇몇은 정권의 이양이 다가오고 있음을 눈여겨 보고 있다. 그러나 가장 장애물은 떠나는 그리고 새로 들어오는 지도자가 모두 국영기업과 가까운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상유지를 원할 것이라는 점이다.


다음 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정하는 일이 늦어지는 이유는 중국의 경제성장 둔화에 있다. 경제성장은 1/4분기에 8.1% 낮아졌고, 원자바오 총리는 3월에 올해의 성장율에 대한 예측을 7.5% 낮추어 잡았다. 부동산시장도 경기와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국내 수요도 낮아지고 있으며 수출 또한 줄어들고 있다.


중국은 5800 달러의 자금 투입과 은행 대출의 유연화로 국제적 경제위기를 모면하였다. 중국의 지도자들은 경기 둔화가 심각해 경우 정부주도의 투자 유도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의존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이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은 사회의 불안을 증가 시킬 있는 급격한 인플레이션에 대한 두려움이다. 하위계급과 중간계급의 불만은 중국의 지도자들에게 가장 불안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그들이 빠른 경제성장을 우선순위에 두는 넓어지고 있는 빈부격차에 대한 쉬운 해결방책은 나올 없다. 


빈부격차로 인해 유발되는 저항들은 차이나 모델의 다른 취약지점이다. 공직자들은 국내 안보유지 조직에 그들이대중 사건이라고 부르는 저항의 진압을 의존하고 있다. 저항의 빈도를 사회학자인 리핑은 2010년에 18,000건으로 추산하고 있다. 3 정부는 금년에 1110 달러를 국내 안보에 사용할 계획을 발표하였고 이는 2011년에 비해 12%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금년의 국방예산은 50 달러가 증액되었다.


지난 겨울, 지역 공직자들의 불법적 토지 소유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로 시작된 우칸의 폭동기간 동안 경찰대원은 마을을 둘러쌌었지만 광동 지역 공무원들이 주민들과 협상하자 물러났다. 지역의 지도자인 왕양은 평화적 중재로 인해 신임을 얻었고치안 유지 군사 전략을 사용에 대한 암묵적인 비판의 일부로 그가 사용한 방식이 널리 사용될 것이 제안되고 있다.


이런 전략의 약점은 운동가인 첸이 2010년에 가택연금 되었을 그와 그의 아내를 구타하던 마을의 간수로 부터 밤중에 도주했을 드러났다. 맹인인 첸은 베이징에 있는 미국 대사관으로 도망쳤다. 이런 가혹한 진압 방식은 세계의 막강한 권력을 가진 국가와 그의 떠오르는 라이벌간의 외교문제로 치달을 있는 중국의 안보유지 방법에 심각한 결함이 있음을 나타내는 명백한 표식이 되었다.


차례 동안 나는 그들과 면담했다.” 라고 첸은 말했다. 첸은 또한 그들이 느린 속도로 법률 개정부터 시작하는 개혁의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것이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조나단 엔스필드가 보도에 참여하였고 비오와 에디 인이 조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기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번역 감수:  박태인 (@TellYouMore)



트위터 외신 프로젝트팀 드림. 
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역자문 및 감수 위원단: 김진영(@Go_JennyKim),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lazynomad), 이호준(@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nicefairy_), 진소연(@Dal_Fishing713), 이자연(@jayeon22), 여동혁(@Tonghyeo), 김가현 (@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원 기사 작성 기자: 
Edward Wang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 
 http://tiny.cc/px65gw
출처: NYTIMES.COM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1

*편집자 주: 미국 양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선 오바마 현 대통령과 미트 롬니 전 메사추세츠 주지사의 유일한 공통점은 두 사람 모두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다는 사실이다. 과연 이들은 학창 시절, 주변 교수와 학생들에게 예비 대통령의 풍모를 풍겼을까? 미국공영라디오(NPR)에서 미국 양당 대통령 후보들의 학창 시절을 들춰봤다. 이번엔 오바마, 다음번엔 미트 롬니의 하버드 시절을 번역해 공개할 예정이다.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 http://n.pr/MB5M5Y

*기사에 대한 의견을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추천/리트윗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오바마가 하버드에 남겼던 강한 인상.
 미국공영라디오 5월 12일 자 기사.

By Ari Sharpiro 
번역 by 진소연(@Dal_Fishing713)

*편집자 주:오바마의 하버드 로스쿨 학창 시절의 모습. 그는 진보와 보수 사이에서 현실적인 대안을 찾을 줄 아는 학생이었다. 


지금부터 11월까지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 대통령 후보 롬니는 자신들이 서로 다르다는 것을 강조할 것이다. 그러나 남자의 인생은 사실 정말 많은 면에서 비슷하다. 미국 공영라디오(NPR)평행한 삶들시리즈 이번 회에서는 이들의 모교인 하버드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어떻게 지냈는지를 살펴 볼 것이다.


하버드 교수 로렌스 트라이브는 특히 진보주의자들 사이에선 일종의 법적으로 명망이 높은 락 스타이다. 1989년 3월 31일 전 까지, 그를 만나본적 없는 로스쿨 1학년 학생들 중 그의 사무실에 나타나교수님 밑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한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트라이브는 교수는 최근 1989 썼던 달력을 꺼내와 당시 3 마지막 날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거기엔머리를 자를까?"와 "연방법무장관에게 글쓰기" 그리고아침 11. 버락 오바마(로스쿨 1학년)이라는 말도 적혀 있었다.


트라이브 교수는 그리고 여기 당시 오바마의 전화번호가 있습니다. 생각엔 그의 기숙사 전화번호일 것입니다. 그리고 옆에 감탄표를 적어 놓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흔적들로 트라이브는 아프로겐 머리를 하고 스웨터 셔츠와 청바지를 입었던 마른 청년이 얼마나 인상적이었는지를 기억한다.  


하버드 로스쿨에서부터 오바마는 전국적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공화당 대통령 후보 롬니가 오바마가 너무 오랫동안 하버드에 머물렀다고 비난하지만 학교가 둘이 가진 유일한 공통점이다. 


룸니가 로스쿨과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동 학위 과정을 마쳤고 20 오바마가 하버드 캠퍼스에 등장했다.


롬니처럼 오바마는 다른 학생들보다 나이가 많았다. 롬니는 하버드에 입학하기 전에 

프랑스에서 몰몬교 선교 활동을 했고 오바마는 시카고 지역사회 조직위원회에서 

일했다. 오바마가 하버드에 입학했을 확실히 그는 차이를 만들고 싶어했고 

세상이라는 체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싶어했다고 트라이브 교수는 말했다.


공통점 찾기



*당시 트라이브 교수가 오바마에 관해 남겨놓은 메모. 감탄표시를 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트라이브 교수와 당시 오바마는 시간동안 대화를 했고 오바마는 트라이브 교수 밑에서 기사와 책을 쓰는 일을 도왔다 그 책 중에는 [낙태: 근본주의자들과의 충돌] 이라는 책도 있었다. 


트라이브는 오바마가 교육과 산아 제안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낙태 논란에 대한 깊고 견고한 방법을 찾으려 노력했다고 회상한다.  “오바마는 스펙트럼 중간에서 요점을 찾고 직선적인 줄의 논점을 찾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비극적인 선택 이외의 것을 얻을 있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사람은 현재까지 비공식적인 멘토와 멘티의 관계로 가깝게 지내고 있다.


찰스 오글레트리 교수도 오바마 인생에서 이와 비슷한 역할을 했다. 1989 오글레트리 교수는 학점이 없는 토요일 수업을 했다. 이는 일학년 학생들에게 로스쿨에서 기본적인 기술을 가르치기 위함이었다. 


오글레트리 교수는 오바마가 제 시간에 나타나 앞줄에 앉은, 지나칠 정도로 프로페셜날한 모습을 보여준 학생으로 기억한다. 질문에 대답을 하고 나면 오바마는그런데요, 앞에서 이야기 했던 알은 좋은 관점을 가졌어요 그가 이렇게 이야기 했을 때요. 그리고 사라는 생각에 ~~라고 이야기 했을 그것을 집어냈어요. 그리고 라토야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그녀가 분석은…”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럴 때면 오글레트리 교수는 이렇게 말했다. “버락, 수업에서 선생은 나네. 자네가 아니고!”


오바마가 당시 오만하게 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오글레트리 교수는 학생이 모두를 대화에 참여시키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했다. 


화해 조정자 그리고 욕쟁이.


당시 친구였던 맥은 오바마가 거리를 두고 서 있었다고 기억한다. 맥은 지금은 하버드 로스쿨 교수이자 [인종을 대표하기: 시민권 변호사의 창조] 저자이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잘 아는 사람처럼 보였어요. 스스로를 잘 알았죠.” 사람들이 베리라고 부르던 아이의 흔적은 없었습니다.”. 


맥은 만약 누군가가 오바마를 베리라고 부르는 것을 내가 들었더라면 나는 놀랐을 겁니다. 베리는 약간 체구가 작으니까요. 그건 그에게 맞지 않았어요.” 라고 말했다.


수업이 끝나면 오바마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친구들 사이를 조정해 주던 오바마는 왼손잡이 점프 슛을 쏘면서 다른 사람에게 막말을 하고 기를 죽이는 사람으로 변했다. 


오바마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법대 학생들의 팀을 포함해서 있는 모든 농구 경기를 뛰었다.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