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회사가 인재를 상품처럼 취급하면 어떤 결과를 맞이할까? 노동자에 암에 걸려 죽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극히 필요한 인재가 아니면 비정규직으로 고용하며, 나이가 들면 정규직이라도 강제로 명예 퇴직 시키는 그런 회사 말이다.

최근 페이스북 소셜게임 '팜빌'로 전 세계 주목을 받는 게임 개발 회사 징가의 힘든 근무 환경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실리콘 밸리의 창의적인 인재들이 불필요하게 경쟁적인 회사 근무 환경을 꺼려 인재 유출이 일어난다는 분석이다.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http://nyti.ms/sTBQft

징가의 힘든 근무환경이 인재들을 회사 밖으로 내몬다.
-뉴욕타임스 미국판 경제면 11월 28일 1면 기사.

편집자 주: 21세기 기업과 CEO의 덕목은 무엇인가? 최소한 미친듯한 야근과 빨리빨리는 문화는

아닌듯 하다.


By EVELYN M. RUSLI

징가(Zynga :페이스북 소셜 게임 팜빌 개발 회사)의 대표이사 마크 핀쿠스는 지난달, 자신의 직원들에게 한바탕 긴 불만과 비판을 들었다.

회사 전반에 걸친 부서 내 어려움을 겪고있는 직원들은 이메일을 통해 회사의 오랜 근무시간과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짧은 마감 기한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핀쿠스는 직원들의 비판의 목소리를 담은 1,600 여 건의 탄원서를 받았다. 이중에서는 기업공개가 되자마자 주식을 팔고 떠날 것이라는 가혹한 말들을 쓴 사람도 있었다.

핀쿠스씨는 핵심인재들의 설문조사 응답을 읽으면서 요점들을 적었다. 며칠 후에 징가의 회의에서 그는 직원들 앞에서 자신에 대한 신랄한 비판의 글귀들을 몇 개 읽었다. 핀쿠스씨는 자신도 이와 같은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직원들의 도움 없이는 이러한 불만사항들을 해결할 수 없다고 말했다.  

IT 벤처 기업 중 징가처럼 급속도로 성장하는 회사는 드물다. 농장, 도시, 포커 등 소셜 네크워크 게임을 만든 징가는 올해 주식 시장에서 가장 큰 기대를 받고 있는 상장 기업 중 한 곳이다.

앞만보고 저돌적으로 달리는 경영자 핀쿠스가 이끄는 징가는 도시나 주 연방처럼 각 게임마다 자율적인 팀을 꾸려서 일을 진행한다. 팜빌과 씨티빌을 맡은 팀들에게선 때때로 게임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난잡하고 자비심 없는 전쟁같은 상황이 벌어진다.  직원들은 오랜 시간 일을 하고 팀장들은 가차 없이 진행사항만을 체크한다. 또한 이런 과정을 따라오지 못하는 직원들은 팀에서 좌천되거나 회사를 나가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이런 저돌적인 근무 문화는 징가의 성공을 이끈 원인이었다. 그러나 징가의 전 고위직 직원들은 이런 회사 내 근무 문화가 크나큰 골칫거리 작용할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회사의 보복이 두려워 익명으로만 자신의 입장을 밝힌다고 했다.


회사 내 직원들의 불만이 증가하게 되면 징가는 자사 내 능력있는 직원들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에 빠지게 된다. 실리콘 밸리의 신생 기업들이 좋은 인재들을 호시탐탐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또한 징가의 핵심적 성장 엔진 중 하나인 계약 성사 부분에도 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징가는 지난 2년 동안 약 1억 1천 만 달러를 기업인수에 지출했었다.


쟁가사 직원들의 모습이다. 출처: AP

벤처 투자 회사 엘리베이션 파트너의 공동창업자인 로저 맥나미씨는 “징가사는 최선을 다하여 기업가 정신의 표본이 되어야 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덧붙여 조심스럽게 만약 징가가 그러한 노력을 하지 소홀히 한다면 하버드 비지니스 스쿨에 “경계해야 할 기업의 사례”로 전락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벌써부터 드러나는 문제의 조짐들.

지난 7월 징가는 모바일 게임회사 팝캡에 현금으로 9억 5천만 달러를 제시하며 입찰을 시도 했지만 실패했다.

입찰에 관여했던 관계자 2명의 말에 따르면 팝캡은 징가사 내부에 돌고 있는 이익 배당금 축소 및 살벌한 내부 경쟁에 대한 소문에 걱정을 했었다고 한다. 팝캡은 징가사 대신 현금과 주식으로 7억 5천만 달러를 제시하고 추후 목표 이익을 달성했을 경우 5억 5천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한 일렉트로닉 아트사와 계약을 맺었다.  

로비오를 포함해 일부 IT 신생기업들 또한 징가사의 인수 제의를 거절했다. 로비오 인수 건에 직접적으로 참여했던 세 사람의 말을 종합하면 앵그리버드라는 유명 게임을 만든 로비오사는 이번 여름 현금과 주식을 합해 징가사로부터 22억 5천만 달러의 인수 제의를 받았지만 협상 과정 중 문을 박차고 나갔다고 전했다.

*편집자 주: 징가 게임의 대표 주자인 팜빌 캡처 화면. 전 세계적으로 징가 게임을 하는 사용자 수는 2억 2천 7백만명에 달한다.

징가사의 주식상장이 점점 다가오는 와중에 징가의 경쟁사들은 회사 내 불만을 품은 직원들을 가로채가려 하고 있다.이번 달만 해도 한 리크루팅 업체는 징가사 직원 150명에게 이직을 권고하는 과자 선물을 보냈다.
 
일렉트로닉 아트사의 인재개발 담당 팀장인 가브리엘 톨레다노씨는 “많은 경쟁사들이 징가의 주식을 처리하여 단물을 빼먹은 직원들을 붙잡기 위해 준비할 것으로 보입니다. (징가사는 사업 초기에 업무 성과에 대한 보상에서 높은 임금보다는 주식 지금 방식을 선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경쟁사들은 보다 창조적인 인력에게 징가사 보다흥미진진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봐요"라고 말했다.

이러한 추측에 대해 징가사는 침묵을 지키고 있다. 기업공개를 앞두고 필요한 침묵의 시기라는 말만을 하고 있는 상태다.

징가사를 근무하지 않는 사람들은 징가사를 기발하고 재미있는 윌리 원카 초콜릿 공장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이 회사는 저돌적으로 모으는 숫자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장을 해왔다.

각 팀의 팀장들은 매주 주간업무 보고를 하는데, 주된 평가 잣대는 고객의 만족도와 트래픽관리 같은 것이다. 스스로를 데이터 광이라고 칭한 핀쿠스씨는 인텔이 개발한 “목표와 주요 결과”란 시스템을 매 분기마다 적용하여 업무수행 목표를 설정 대략 3,000명의 직원과 모든 게임의 진행상황을 관리해왔다.

주식 중개업체 리퀴드네트의 루커너 애널리스트는 “징가는 데이터 우선주의와 업무 강도, 성과 위주의 보상 등을 내세운 기업 문화를 지니고 있으며, 이는 뉴욕의 투자 은행들과 비슷하다”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최적화하여 섬세하게 만드는 징가의 능력은 페이스북을 통해 매달 2억7천만명에 달하는 월간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 결과, 설립 4년만에 징가는 세계에서 가장 큰 페이스북 소셜게임 회사로 성장했으며, 2011년 첫 9개월동안 8억 2천 9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고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

하지만 이미 굉장히 경쟁적인 업계에서 이러한 숫자에만 너무 치중한 나머지 징가사의 직원들은 수시로 회사가 마련한 수치적인 잣대로 평가 받으며 게임 디자이너들은 살인적인 마감일에 시달리는 회사 분위기에 쫓기고 있다. 몇몇의 직원들은 이러한 기업환경 속에서 잘 살아남아 나날이 발전을 하게 되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참담함을 느낀다. 몇몇 전직 징가 직원들은 핀쿠스씨로부터 감정이 실린 큰 꾸지람을 듣거나 상관의 위협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말할 정도다.

최고의 실적을 내는 직원들 에게는 달콤한 휴가와 백만달러 상당의 주식과 같은 굉장히 후한 선물을 주기도 한다. 퇴직한 임원의 말에 따르면 마피아전쟁이라는 게임이 2년 전에 큰 성과를 거두었을 때 회사를 그 게임을 개발한 팀원들을 모두 휴가로 라스베가스로 휴가를 보내줬으며 80장에 달하는 비행기 표와 개인에게 따로 500달러씩 제공해 호화로운 호텔에서 지낼 수 있게 해주었다고 한다.

성과가 없으면 회사에서 잘릴 수 있다.

징가사는 2009년 3월에는 콜린 맥크리어리를 최고 인사 경영자로 영입을 했다. 콜린은 오자마자 인사 시스템을 체계화 시켰으며 실적이 안 좋은 직원들을 자르기 시작했다. 그해 여름까지 30명의 직원을 해고했다. 핀쿠스씨는 일을 잘 하지 못하거나 다른 야심 찬 프로젝트에 투입이 되어야 할 직원들을 리스트를 만들어 철저하게 관리하기 시작했다.

그 해 징가사는 직원들에게 회사주식 지급액을 줄여나갔다. 몇몇의 직원들에게는 고용 보장을 조건으로 임직원들에게 보유 주식 지분의 반환을 요구한 경우도 있다. 징가사의 몇몇 측근들에 의하면 이러한 정책에 영향을 받은 직원은 일부 상급자밖에 없었다고 한다.

지분 반환을 요구 받은 직후 퇴직한 직원에 따르면 “내가 지독하게 실패를 하는 경우였다면 징가의 이런 제도는 괜찮다. 하지만 모든 이들이 이 제도의 적용을 받는 것 같았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 정책이 적용되는 경우가 매우 드물다고 하더라도 이 제도는 상당한 주식 배당을 조건으로  아무도 시도 하지 않는 위험을 즐겨 하는 실리콘 벨리의 전통에 반하는 제도이다. 하지만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나오고 월가에서도 근무를 했었던 핀쿠스씨는 징가사를 조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본다. 그의 측근에 따르면 핀쿠스시는 보다 완벽한 실력주의 회사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웨드부시 투자증권회사의 애널리스트 마이클 팩터씨는 핀쿠스씨의 평판이 미치광이로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징가사가 이렇게 수치적으로 잘 운영이 되고 있는 이유는 지금 다른회사에 비해서 경쟁우위가 굉장히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하지만 징가사는 심각한 부작용에 맞닥뜨릴 수 있다.

2009년 봄, 징가사가 마이미니라이프라는 회사를 인수하려고 할 때였다. 마이미니라이프사는 후에 팜빌과 수많은 징가사의 게임의 기반이되는 기술을 개발한 회사다. 이때 있었던 미팅 중 한번은 대화의 주제가 인수에 따른 보상금 지급건이었다. 미팅에 참여했었던 사람의 말에 의하면 징가사의 부사장은 청바지와 가죽 부츠를 입고 백 달러 지폐가 가득 찬 자신의 지갑을 꺼내 던졌다. 그는 지갑에서 돈을 꺼내 마이미니라이프 창업자에게 아무렇게나 집어 던지며 ‘이 정도면 충분하냐’고 말했다고 한다.


그 사람은 그 상황이 매우 모욕적이라고 말했다.

결국 젱가에 인수되어 팜빌의 핵심 기술을 개발하기로한 마이미니라이프사는 곧 징가사에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두 명의 마이미니라이프사 직원들에 의하면 항상 마감과,기술적인 결함 그리고 많은 자료요청에 부담감을 느꼈다고 한다. 몇 달 후 팜빌의 하루 평균 접속자가 2천만 명이 되었을 때, 마이미니라이프 사내에서 존경 받는 프로젝트 매니저가 급작스럽게 그만두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징가사는 마이미니라이프사에서 합류한 직원들까지 포함한 모든 팜빌 개발 팀원들에게 징가사가 팜빌 개발팀장을 바꾸는 것에 반하는 사람이 있으면 나가라고 협박했다고 했다. 팜빌 개발팀은 끝까지 거부하다가 결국 그 제안을 받아들였다.
 
게임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문화가 흔하지만, 이는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다. 2006년에는 일렉트로닉 아트사와 액티비젼 블리자드사의 직원들이 살인적인 근무환경과 보상금 미지급을 이유로 사측을 고소했다. EA사는 두 건의 집단 소송에 대해 각각 1500만 달러를 지급하는 것으로 분쟁을 조정했다. 블리자드사의 소송은 아직 진행중이다.

징가사도 이러한 혹독한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 하고 있다. 회사는 더 많은 데이터 센터를 만들고 팀을 확장시켜 팀의 엔지니어들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또한 관리자들에게는 프로젝트와 프로젝트 사이의 공백을 더 주고 게임을 발표하기 전주에 모두에게 휴가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징가사는 비금전적인 혜택으로 침술도 지원하며 금요일에는 조금 일찍 퇴근을 시켜주고 식당에는 유기농 음식만 제공하게끔 하고 있다. 또한 징가사는 관리자들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과 핵심 직원들에 대해 수백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핀쿠스씨도 자신의 경영 스타일을 조금 부드럽게 하려고 노력 중이다. 인사 담당자인 맥크에어리씨는 핀쿠스씨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건설적인 비판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목소리 톤도 교정해 주었다. 2010년에는 회사 외부의 컨설턴트를 고용하여 핀쿠스씨에 대해서 모든 면모를 분석하였다. 외부의 컨설턴트는 이사회랑 직원들을 직접 인터뷰하고 핀쿠스씨에 대한 피드백 보고서를 작성했다.

경쟁사들은 징가사가 아직 더 많은 노력을 해야 지금 가지고 있는 안 좋은 이미지를 없앨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징가사가 노력을 덜한다면 인력지원이 드물 경우 징가사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잃어버릴 수 있다고 말한다.

징가는 회사의 이미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에겐 귀가 솔깃한 뉴스일 것이며  이렇게 함으로서 보다 더 잠재력 있는 신생 회사로 인원유출을 막을 수 있을지 모른다.


“회사가 개인의 재능을 상품 취급을 하면 그에 따른 결과는 참혹하며 이후 다시 명성을 쌓기 위해서 수 년의 시간이 필요 합니다."일랙트로닉 아트사의 톨랜도씨의 말이다.

*기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사에 대한 의견, 댓글로 적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번역 및 번역 감수: 여동혁(@Tonghyeo) 박태인 (@TellYouMore)

트위터 외신 프로젝트팀 드림.

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 역자문 및 감수 위원단: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lazynomad), 이호준(@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nicefairy_), 진소연(@Dal_Fishing713), 이자연(@jayeon22), 여동혁(@Tonghyeo), 김가현 (@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원 기사 작성 기자: EVELYN M. RUSLI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 http://nyti.ms/sClLMQ
출처: NYTIMES.COM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9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wook 2012.02.15 17:33

    잘 읽었는데요... 이런 번역 전재한 글들의 저작권은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 건지요? 사진 등까지 가져오는 것으로 보아선 저작권에 대한 심각한 침해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2. addr | edit/del | reply wook 2012.02.15 17:34

    더구나, 이렇게 외신을 번역 전재한 걸 원저작자의 동의도 받지 않고 CCL 하에 배포해도 되는 것인지요?

    • addr | edit/del @TellYouMore 박태인 2012.02.16 01:02 신고

      저작권 문제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하는 일입니다.
      좋은 정보를 많은 한국 독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1차 목표이며 문제 제기가 들어올 경우 바로
      내릴 계획입니다.

      외신 언론들의 너그러움을 기대할 뿐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wook 2012.02.16 09:55

    지금 그게 합당한 말이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대체 무슨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겁니까? 각 외신사에서 문제를 제기할 가능성은 사실상 0%에 가깝습니다. 저 회사들이 수많은 웹페이지중 하나가 자기들 기사를 무단으로 한국어로 번역해 전재한다는 걸 일일히 어떻게 찾아내겠습니까. 문제는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분의 마인드죠.

    명백히 남의 콘텐츠를 도용하는 행위를 걸리기 전까지는 계속하겠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좋은 정보를 많은 한국 독자들에게 알리는 것'이 1차 목표라면 '콘텐츠 도용'이 2차 목표인 것인가요. 설사 이 글들이 한국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해도, 그것이 부당한 수단을 사용하는 것을 정당화해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저작권 침해가 명확한 번역글들에 힘입어 우수 블로그로 선정되었다는 것도 과연 블로그 대문에 써놓을 만큼 자랑스러운 일일까요?

    • addr | edit/del @TellYouMore 박태인 2012.02.16 13:29 신고

      옳으신 지적입니다.
      다만 전 외신번역프로젝트를 정당화하지 않았습니다.
      도용 문제는 잘못된 일입니다.

      또한 외신에서 제 프로젝트를 어느정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아시지만 클레임을 안하시고 계신 상황이죠.

      안걸릴 것을 알면서 리스크를 감수하는 척 하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하고 있고 저작권 문제가 얼마나 엄격한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쪽이 부당하다고 판단해 소송을 제기하시면
      제 잘못엔 책임을 질 것입니다.

      1차 목표가 정보 전달. 도용은 목표가 아닌 수단입니다.


  4. addr | edit/del | reply sa335 2012.04.10 16:01

    Nice post. It’s really very useful for all internet lover. Thank you so much..

  5. addr | edit/del | reply strona 2012.09.19 23:47

    매우 흥미로운 기사 공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addr | edit/del minikoparka Rawicz 2013.03.15 06:11

      안녕하세요이 문서는 매우 좋은이며, 내가 블로그의 모든 내용을 읽고 않겠다고 약속 할께.

  6. addr | edit/del | reply 2013.03.15 06:11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