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 주: "올 한해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무엇입니까?" 실제 생활에서 서로 물어보지도 대답하기도 어려운 질문으로 시작한 트위터리안의서재 프로젝트가 어느덧 두해를 맞았습니다. 서로가 가장 소중이 여기는 책 1권을 공유하여 2012년 총 100권의 트위터리안 추천 책 목록을 만드는 프로젝트.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고 참 보석같은 책들도 많이 발견했습니다.
매년 약 3~4만권의 신간 도서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에서 딱 1권의 책을 골라달라는 어려운 질문에 성실히 대답해주신 트위터리안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2년에도 열독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012 트위터리안의서재 프로젝트의 추천 도서는 '키워드'별로 나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YES24 책소개 출처:인터넷 교보문고

*한비야의 서재

다섯 번쨰 키워드: 발전과 본질

 

#62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류영호(@pageraum) 교보문고 전략기획팀 과장 추천


책소개:
우리는 정말 더 스마트해졌을까? IT 전문가이자 저명한 칼럼리스트인 저자 니콜라스 카가『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통해 디지털 기기에 종속된 이후 우리의 사고하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글을 쓰는 방식과 읽는 방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밝힌다.

트위터 추천평:
@pageraum 류영호 교보문고 전략기획팀 과장
저는 올해의 책으로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니콜라스 카 著)를 추천합니다. 디지털과 스마트 중심의 시대속에서 현대인들이 놓치고 있는 것에 대한 인식과 진짜 똑똑해지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준 책이었습니다.

@radicalequal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생각하는 방법이나 그 내용에 대해서 정도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수많은 정보와 의견들이 난무하는 현재의 인터넷환경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그 생각을 또 비판할 줄 알아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네요.


#63 한글의 탄생

책소개: 문자 라는 기적『한글의 탄생』은 동아시아를 넘어 세계 문화 속에 자리 잡은 한글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살펴본 책이다. 진지하고 열정적인 문체로 한글의 진면목을 드러내고 있는 저자 노마 히데키는 일본인 한국어학자로 언어와 문자의 보편에 이르는 통찰력 있는 시각을 제시한다.

트위터 추천평:
@Choe_boram 노마 히데키라는 일본학자가 쓴 [한글의 탄생] 추천:) 어떠한 편견없이 객관적으로 한글을 바라보고 있는 이 책은 아름답고 자랑스런 모국어를 갖고 있다는 것을 한번 더 각인시켜주는, 꼭! 읽어봐야 할 책.

@sanmitte 한글의 탄생 이라는책이요! 한글이 이렇게 멋진 글자인지 새삼 알게해준 책입니다. 저자가 일본인 이라는게 고맙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했어요.

@Taijiwalker 노마 히데키의 "한글의 탄생" 선정 이유 = 1. 문자 제작이 갖는 의미에 대한 놀라움 + 2. 드라마 뿌나 홀릭 + 3. 일본인 작가의 한글찬양에서 마치 한류 가수의 해외 인기를 지켜보는 저급한 우월의식 비슷함을 느낌


#64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책소개: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든다는 명목으로 서울에도 각종 공원이 생겨나고 걷고 싶은 길 열풍이 불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매력 없고 불편하고 삭막한 느낌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서울은 도시가 아니다』의 저자인 건축가 이경훈 교수는 역설적이게도 ‘자연’에 매달릴수록 각종 도시 문제를 유발한다는 주장을 편다.

트위터 추천평:
@hitchhiker_j '서울은 도시가 아니다'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만 생각해왔던 서울의 야만적인 요소들을 저자가 공부하며 상당시간을 보낸 뉴욕과 비교하며 서울이 사람을 위하는 도시가 되기위한 길에 대해 제시하는 쉽고 재밌는 도시이야기 책입니다.


#65 그 개는 무엇을 보았나?
책소개: 말콤 글래드웰의 독특한 아이디어를 통해 타인의 마음에 들어가 보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근본적인 충동과 그에 대한 다채로운 해답을 제시한다. 또한, 경영, 마케팅, 역사, 문화인류학 측면에서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뉴욕타임스 24주 연속 베스트셀러, 아마존 논픽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트위터 추천평:
@franngreg 말콤 글래드웰.. 타인의 심리에 관한 호기심 및사물을 바라보는 작가의 독특한 시각을 통해 발상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일깨워 준 책.. " 그 사람 머릿속에 들어가보고 싶다"


#66 감성 지식의 탄생
책소개:저자는 '지식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많은 지식을 접하면서 몰랐던 것, 안다고 생각했지만 실상 알지 못했던 것, 모른다는 것조차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또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면 할수록, 그 자신도 소외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트위터 추천평:
@ahreum0204 '언론인에게는 국민의 '꾸짖음'을 전달해주는 역할만 있다. 언론인 스스로가 '전달자'라는 사실을 잊어선 안된다'라는 말이 인상깊었어요^^


#67 니코마코스 윤리학
책소개: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고전 그리스 문명이 지닌 도덕적 세계관의 정점을 보여 주는 아리스토텔레서의 저서로 인간의 삶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러한 궁극적 목표를 위해 인간은 무엇을 추구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

트위터 추천평:
@aerycho 여러친구들과 함께 읽고 이야기해보면서 행복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68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책소개: <맹자,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에서는 진정한 보수성이란 무엇인지, 전통을 강조하는 유학이 과연 배척당해야만 하는 것인가에 관하여 생각하게끔한다. 보수란 전통을 사랑하고 공동체의 회복을 주장하며 인간도덕성의 회복을 주장하는 것이데 비해 우리 시대 보수주의자들은 어떤 이론적 실천적 근거를 갖고 있는지 비판하고 맹자철학을 통해 진실성이 담긴 보수에 관하여 논의한다.

트위터 추천평:
@Dal_Fishing713 <맹장 진정한 보수주의자의 길> 맹자 사상에 관한 책 철학책이나 그리 어렵지 않음 인간을 사랑하는 맹자의 마음에 감동받은 책


#69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책소개:저자는 인지력 강화제, 키를 크게 하는 호르몬 처방, 부모가 아기의 성별을 선택해서 낳게 하는 기술 등 현대 유전공학적 기술이 인간의 자유를 어떻게 침해하는지를 하나하나 따져본다. 특히 자녀 양육의 문제를 생명공학의 윤리와 연결시킨 부분은 경쟁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에 시사점을 던지고 있다.

트위터 추천평:
@Nameunghwa  완벽하지 못한 우리가 왜 고귀한 존재인지를 알게 해준 책이었습니다--마이클 샌델 , 생명의 윤리를 말하다.


#70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책소개: 2000년대가 낳은 미국의 작가들 가운데 가장 논쟁적이고 독창적인 인물로 꼽히는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 두 번째 장편소설. 9.11사건을 배경으로 아홉 살짜리 소년 오스타의 이야기를 기발한 상상력과 다양한 방식의 시각적 효과로 그려내고 있다.

트위터 추천평:
@Sunday_punch 조너선 사프란 포어의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이란 책이요. 모든 전쟁과 폭력이 사람한테 어떠한 상처를 주는지. 그 모든 상처에 대한 기록.


#71 물건 이야기

책소개: 『물건 이야기 THE STORY OF STUFF』는 우리가 날마다 쓰는 각종 물건들이 무슨 원료로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어떻게 유통되고 소비되는지, 버려진 후에는 어디로 가는지에 이르기까지 인간경제환경의 사이클을 냉철히 분석하였다.

트위터 추천평:
@MoiAngela 물건이야기 추천해요^^ 추출, 생산, 유통, 소비 전과정을 살핌으로써 물건에 내재되어있는 사회학적 문제들에 초점을 맞춰요. 특히 미국 등 강대국이 이윤을 취하면서, 오염, 열악한 노동환경은 제3국에 떠넘긴다는 것이 인상깊었어요.


#72 몰입

책소개:『몰입: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은 '몰입'의 위대함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책으로, 몰입의 개념과 필요성부터 몰입에 이르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설명하였다. 저자는 현대는 Work Hard가 아니라 Think Hard의 시대임을 강조하며 "생각하고 집중하고 몰입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우리 안에 숨은 잠재력을 일깨우고 행복에 이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트위터 추천평:
@andymion 황농문 교수의 '몰입'은 저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속되는 몰입에 대한 관심으로 칙센트미하이 교수의 저작을 전부 읽기 만들었고 그가 주장했던 방법이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의 이론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았지요. 덕분에 10년동안 드나들던 사이트에 게재한 글이 처음으로 베스트글에 선정되는 기쁨을 얻기도 했었습니다.


#73 화폐전쟁

책소개: 『화폐전쟁』은 전통적인 화폐 발전의 원리와 그 관계를 결정하는 메커니즘에 새로운 시각으로 도전한다. 18세기 이래 세계에서 일어난 굵직한 금융 사건의 배후에 도사린 검은 손의 정체를 밝힌 후, 그들의 전략 목적과 상투적인 수법까지 분석한다.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금융대전의 공격방향과 반격 방법을 알아본다.

트위터 추천평:
@frerepark 화폐전쟁. 그냥 음모론으로 치부해버릴 내용이 아니라면, 현재 미국,일본,중국,유로존이 왜 저 모양인지, 그로인해 환율과 주가지수는 왜 널뛰는지 한눈에 알수 있게 하는책. 우린 그저 양털깎기나 당하는 약소국.


#74 쿨하게 사과하라

책소개
:결정적 순관을 좌우하는 현명한 신뢰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쿨하게 사과하라』. <과학콘서트> 저자 정재승과 <설득의 심리학> 국내 유일 코치 김호가 자신들의 전문 분야를 살려, 신경과학에서 경영학까지 폭넓게 들여다보면서 위기와 갈등을 관리하는 ‘쿨한 사과’의 놀라운 힘과 과학적 가이드를 제시한다.


트위터 추천평:
@Supersuasion <쿨하게 사과하라>, 현대사회에서의 사과란 의미를 재조명, 사과의 기술이 무엇인지 보여줌


#75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책소개
: MBC 라디오 ‘여성시대’의 ‘우리 아이 문제없어요.’ 코너에서 아이들의 문제를 상담해주는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 서천석의 육아 지침서『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이 책은 파워 트위터리안인 저자가 트위터에 올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육아에 대한 단상 중 부모들에게 큰 방향을 일으킨 글을 모아 엮은 것이다.


트위터 추천평:
@Nakamang 서천석- 하루 10분, 내 아이를 생각하다. 수많은 육아지침서 중에서 가장 쉽게 읽히고 가장 도움이 되었던 책. 육아지침서 라고 규정짓기엔 아까운, 사람과 사람 그 관계에 명확한 지침을 주는 책이었어요.^^v

@Yeongida 서천석님의(하루에10분,내아이를생각하다)를 추천하고싶네요많은사람들이준비되지않고 부모가되고,또자신의상처가육아에투영되기도하구요그런감정적인부분들을 테크닉이아닌공감으로 이어질수있게도와주는거같아요더많은분들이읽어봤으면요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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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sa335 2012.03.06 09:47

    Very interesting and informative blog. Hope we get some updates

  2. addr | edit/del | reply Peanut Roasters 2012.03.22 18:14

    보지 못하고 있단 거... ㅠ.ㅠ

  3. addr | edit/del | reply 하있 2012.04.11 17:28

    현대사회에서의 사과란 의미를 재조명, 사과의 기술이 무엇인지 보여줌

*편집자 주: "올 한해 가장 인상 깊었던 책은 무엇입니까?" 실제 생활에서 서로 물어보지도 대답하기도 어려운 질문으로 시작한 트위터리안의서재 프로젝트가 어느덧 두해를 맞았습니다. 서로가 가장 소중이 여기는 책 1권을 공유하여 2012년 총 100권의 트위터리안 추천 책 목록을 만드는 프로젝트.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고 참 보석같은 책들도 많이 발견했습니다.
매년 약 3~4만권의 신간 도서가 쏟아져 나오는 현실에서 딱 1권의 책을 골라달라는 어려운 질문에 성실히 대답해주신 트위터리안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2년에도 열독하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2012 트위터리안의서재 프로젝트의 추천 도서는 '키워드'별로 나뉠 예정입니다.
이미지 출처: YES24 책소개 출처:인터넷 교보문고

*공병호 박사의 서재

두 번쨰 키워드: 인간과 사랑


#48 7년의 밤
책소개:
강력하고 스케일이 큰 서사를 구현하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실수로 인한 살인이 불러온 파멸, 선과 악, 사실과 진실 사이의 이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삶에 대한 의지 등의 묵직한 소재들을 치밀한 이야기로 풀어놓는다. 작가 특유의 힘 있는 문장과 탄탄한 캐릭터, 생생한 리얼리티와 역동적인 서사가 돋보인다. 또한 인간 본성의 심연을 깊이 응시하고 있다.

트위터 추천평:
@hyeseonee 7년의밤 추천합니다. 긴박한 플롯이 잘 짜여져있고 지키려는 아버지와, 다른 방식의 사랑 혹은 집착일지 모르는 또다른 아버지. 다른 캐릭터도 살아있고. 사실과 진실이 꼭같진않다는. 영화로도 한건 할것같은 그런책입니다.


@profflute 분명 글을 읽는데 그림보듯 모든 장면이 시각적으로 각인되는 섬세한 묘사와 사실과 진실의 괴리를 생각해보게 하는 점.

@nozomi73 7년의 밤이요...우리나라 소설도 이렇게 가슴 졸이게 만들수있구나 놀랐어요

@lazymijin 재밌어서..



#49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책소개:
감동 휴먼 다큐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이태석 신부의 일대기를 담은 『나는 당신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 이 책은 아프리카 톤즈의 아버지이자, 의사였고, 선생님, 지휘자였던 쫄리 신부님, 이태석의 삶을 되짚어본다.

트위터 추천평:
@hope_Africa 이태석 신부님의 이야기인데요. 글의 내용도 물론 기억에 남지만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아 있습니다.


#50 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책소개: 최돈선 시인의 네 번째 시집『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1970년 ‘강원일보’, ‘월간문학’ 신인상, 1971년 ‘동아일보’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저자가 그동안 써온 서정시 가운데 직접 고른 88편의 시편들을 엮은 것이다.

트위터 추천평:
@Dal_Fishing713 <나는 사랑이란 말하지 않았다> 최돈선 선생님 서정시모음집 어려운 낱말이 아닌 일상에서 쓰는 말로 가장 보편적인 사람의 감성을 표현한 시


#51 낯선 아내에게
책소개: 안정되지 못한 세상 가운데서 날마다 감성을 잃어가는 것을 느낀다.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게 느끼지 못하게 된다. .....나 자신의 감성을 잃어가는 것이 두려웠다. 어느 작가와의 대담에서 그는 이렇게 말했다. 언제 목숨을 빼앗길지 모르는 다급한 상황에서도 그는 감성을 잃어가는 것이 두려워 날마다 소설 습작을 계속한 것이다.

트위터 추천평:
@YunABB <낯선 아내에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삶 속에서 따뜻함을 찾아 읽는 이로부터 감동을 느끼게 하는 책이에요. 낯설지만 사랑스러운 것들은 언제나 우리 곁에 있다는 걸 말해줘요.


#52 벨벳 애무하기
책소개: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레즈비언의 사랑을 그린 소설『벨벳 애무하기』. 레즈비언 역사소설의 총아로 불리는 세라 워터스의 데뷔작이자 '빅토리아 시대 3부작'의 첫 번째 작품이다. 빅토리아 시대에 대한 철저한 고증이 돋보이며, 동성애적 주제가 관능적으로 드러나 있다. 1999년 베티 트래스크상을 받은 이 소설은 2002년 BBC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다.


트위터 추천평:

@YunABB <벨벳 애무하기> 시대적 상황과 어우러진 레즈비언의 사랑을 아주 멋지게 표현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53 안녕 마징가 *시사IN 장일호 기자(@ilhostyle) 추천

책소개: 청춘들의 성장통을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낸 소설 『안녕, 마징가』. 신예 작가 이승현의 첫 장편소설로, 구체적인 삶의 현장을 바탕으로 한 청춘들의 성장통을 풀어놓는다.


트위터 추천평:

@ilhostyle <안녕, 마징가>(이승현/실천문학사)요. '공돌이'였던 작가의 자전소설인데, 르포로 분류해도 좋을 정도로 정직한 체험이 담겨 있어요. :)



#54 원더랜드

책소개: 2004년 유럽 자전거 여행을 다녀온 경험을 살려 <나쁜 여행>이라는 책을 발간한 대한민국 청년 Izaka의 두 번째 여행기. 자전거로 여행하며 바라본 쿠바의 아름다움과 낯선 쿠바인의 생존방식을 Izaka라는 캐릭터의 시선과 생생한 사진으로 재치있게 풀어내고 있다.


트위터 추천평:

@Songhj0327 여행을 설명하고 가이드하는 책이 아니에요.읽고나서 그를 사랑하게 됐어요^^



#55 중용 인간의 맛

책소개: 중용 인간의 맛은 <중용>에 관한 동서고금의 주석을 총망라하여 도올 김용옥이 자신의 철학을 논한 <중용한글역주>를 어렵게 느낄 일반대중을 위하여 쉽게 쓴 책이다. 이 책은 중용사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이 들어있고, 현대인의 삶에 짠한 도움을 주는 자기계발의 풍요한 내용을 담아냈다.


트위터 추천평:

@jongjujun 도올 김용옥의 "중용, 인간의 맛". 극한 대립이 흔한 현재, 고전을 통해 나아갈 바를 모색할 수 있다. 뭐 다 아시다시피 집기양단.



#56 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

책소개: 내 안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공감과 위로의 심리학『타인보다 더 민감한 사람』매우 민감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참을성이 없고, 신경질적인 사람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는, 위대한 창의력, 통찰력, 열정을 보여준 많은 사람들은 매우 민감한 사람들이었다.


트위터 추천평:

@Shinyeongkim 일레인 아론 (과)민감성이란 모든개체의 15~20%에서 타고나며 선천적인 것으로, 어떠한장애나 성격적인문제가아님을 밝혀냄. '남과다른민감한몸의소유자'들의 치유의책. 강추^^



#57 엄마수업

책소개: 행복한 부모와 자녀 사이를 위한 법륜 스님의 양육지침서『엄마 수업』. 이 책은 자녀 문제로 괴로워하는 부모들에게 ‘모든 문제는 자식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라는 이치를 이해하고 자녀를 양육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문제를 근원적으로 보지 못하면 아이와의 갈등에서 결코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


트위터 추천평:

@woovivi 저는 법률스님의 엄마수업 추천드립니다. 부모가 되는 세상의 모든분들이 꼭 읽어보고 육아하시면 많은 깨우침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58 사랑 그 위대한 악법

책소개: 뛰어난 이성 뒤에 가려진 열정적인 로맨티스트 소크라테스. 그는 벗과의 향연을 즐기고 술잔을 기울이며 사랑을 논했던 풍류가였다. 그런 그가 지금 우리에게 말한다. 문학의 90퍼센트, 대중가요의 대부분이 사랑을 말하는데 세상은 왜 증오로 차고 넘치는지를. 오늘날 대체 사랑은 어디에 있는가? 


트위터 추천평:

@MD_LUKE 사랑에 대한 서양철학사적 고찰과 실화에 바탕을 둔 읽기 쉬운 문체의 가이드북



#59 앵무새 죽이기

책소개: 이미 국내에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 소설 "앵무새 죽이기"의 영문학자 김욱동 교수 완역본. 사람을 무시하고 차별하는, 모든 어른들의 편견을 향한 아이들의 외침을 그린 이 소설은 1960년 출간 이후 미국 전역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으며 퓰리처상을 수상한 이후 전세계에 40여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트위터 추천평:

@witchgi 10년 전 읽다 만 책을 강산이 변하고 다시 집어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서.. 세상은 온 부 래들리를 멸시했지만, 그의 눈으로 본 세상은 몹시도 아름다워서 책을 읽다가, 오랜만에 독서 중에, 울고 말았네요.



#60 비둘기

책소개: 독일 작가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어른을 위한 우화. . 인간 내면에 얽혀 있는 의식의 갈래들을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듯 그려낸 쥐스킨트의 예술적 재능이 가장 두드러지는 작품.


트위터 추천평:

@Bird_humming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비둘기' 추천합니다. 영화 '향수'의 원작자이죠. 한 남자가 비둘기와 마주치면서 겪는 심리와 장면의 묘사에 빨려들어가는 작품입니다. 책은 얇지만 여운은 훨씬 더 길게 남습니다.



#61 내 안의 유인원

책소개: 세계적인 영장류 학자인 저자는 침팬지와 보노보라는 두 종의 영장류 친척을 등장시켜 '이기적 유전자'와 '이타적 유전자'의 논의를 넘어서는 종합적이고 균형 잡힌 해석을 내놓았다. 인간 내부에는 보노보와 침팬지가 모두 살고 있다. 저자는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내부의 양면성을 통제할 수 있으며 한 쪽 면이 다른 쪽 면보다 더 잘 표출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나 동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트위터 추천평:

@Saibisin 인간의 본성에 관련한 과학서적이지만. 인문학으로 보셔야할 정도의 내용입니다. 인간이 인간으로 남기위해 어떤 모습을 담아야할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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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sa335 2012.03.06 09:48

    Resources like the one you mentioned here will be very useful for me!

  2. addr | edit/del | reply Peanut Roasters 2012.03.22 18:13

    비밀댓글입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작동 2012.04.11 17:27

    저자는 중요한 것은 우리 스스로가 내부의 양면성을 통제할 수 있으며 한 쪽 면이 다른 쪽 면보다 더 잘 표출될 수 있도록 하는 환경이나 동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