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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12.05 [외신번역프로젝트] 뉴욕타임스: "유럽 부채 위기에 대한 끔찍한 경고 신호들." (1)
*편집자 주: 유로존 위기의 끝은 어디일까? 그리고 유럽과 세계는 이 문제를 해결 할 능력과 돈이 있을까? 그리스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덮친 유로존 국가들의 재정 및 부채 위기는 유로 붕괴는 물론 유럽연합의 해체라는 극단적인 주장까지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이자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인 폴 크루그먼은 최근 '유로를 죽여라'라는 직설적 칼럼을 통해 유로위기의 해결 가능성을 대단히 비관적으로 전망하기까지 했다.

최근 뉴욕타임스에서 유로위기의 심각성을 진단한 통찰력 있는 기사를 보도했다.

외신번역프로젝트가 돌아왔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

원기사: http://nyti.ms/sTBQft

유럽 부채 위기에 대한 끔찍한 경고들이 쌓이고 있다.
뉴욕타임스 미국판 2011년 11월 28일 자 경제 1면 기사.


편집자 주: 독일이 유럽을 구하기엔, 이미 문제가 너무 커져버렸다는 생각이다. 출처: 이코노미스트

By LIZ ALDERMAN AND STEPHEN CASTLE

파리 ㅡ 유럽의 지도자들은 지난 월요일 세계 경제를 위험에 빠트리고 은행 시스템의 신용을 마르게 할 위기가 가중 된 유로존의 파멸과 분열을 극복해야 할 가중 된 압박에 직면하였다.
OECD는 지난 월요일 유로의 위기가 “세계 경제의 가장 심각한 위험”이라고 언급했다. 파리에 기반한 한 연구 기관은 부유한 서구 국가들에 대한 매우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으면서 유럽의 성장률이 멈출 수도 있다고도 경고했다.


이보다 한 시간 먼저, 무디스는 자사에서 배포하는 투자자 서비스에서 유럽 국채 위기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았었다. 신용평가기관의 선두주자인 무디스는 유로존 문제가 유럽의 여러 국가들을 디폴트 상황에 놓이게 하거나 심지어 유로를 포기하도록 하여 유로를 17개의 유로존 국가드의 신용을 위협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였다.

이런 우울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월 스트리트 뿐 만 아니라 유럽과 아시아의 주가지수들이 크게 상승했고 유로는 유럽국가의 지도자들이 위기 해결을 위한 노력을 가속하고 있다는 희망에 힘입어 강세를 보였다.

유로존의 각 경제부 장관들은 브리쉘에서 만나 그들이 제시한 구제 금융의 효과를 어떻게 높일 것인가에 대해 논의를 했었다. 그들은 또한 그리스의 파산를 막기 위한 80억 유로 대출 승인에 기대를 걸고있다. 전 유럽의 위기 해결을 위한 제안은 12월 9일에 있을 각 유럽연합 회원국의 대표  회의 이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미 핀란드와 룩셈부르크의 경제 장관들은 프랑스와 독일이 준비하고 있는 유로 사용 국가들에 대한 새로운 엄격한 예산 규정 ㅡ 베를린은 추가적인 단계의 유로존 구제에 대한 전제조건 같은 것-에 대하여 경고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반면 국제통화기금(IMF)이 이탈리아의 구제 금융 대출과 관련 협상 중이라는 보도를 부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몇몇 전문가들은 IMF가 곧 이탈리아 구제에 나설 것이라 예견하고 있다.

월요일엔 백악관에서 유로 위기와 관련 오바마 대통령과 유럽의 지도자들: EU 집행위원회 위원장인 조제 마누엘 바호주와 EU 통상담당집행위원 캐서린 에쉬튼 그리고 EU대통령 헤르멘 반 롬피가 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회견 중 “지금까지 그랬왔듯 미국의 입장은 특히 이탈리아와 그리스 그리고 스페인에 수립 될 새로운 정부를 포함해 유럽 국가들이 추진력과 단호함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라고 말하였다.

브뤼셀의 유럽 관료들은 비록 유럽 국가들이 신용시장에 갚아야 하는 기한에 몇 주 유예를 번 것에 불과하더라도 그들의 채권 발행을 마친 점을 지적하면서, 유로가 붕괴될 것이라는 주장을 부인하였다

지난 월요일 벨기에는 대출을 위해 시장에 높은 이자를 지불했어야만 했는데 이는 벨기에의 정부 구성의 실패가 시장에게 벨기에의 국가 부채를 해결 능력에 대한 우려를 얼마나 증가시켰는지를 보여준다. 벨기에의 10년 만기 채권의 이자율은 5.57퍼센트로 지난 달 거래 기준인 4.37퍼센트보다 오른 상황이다. 

이탈리아 또한 시장의 우려로 인해 국가 대출 비용이 지속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 월요일의 채권 경매에서 이탈리아는 12년 만기 채권의 이자율은 7.2퍼센트로 이는 지난번 12년 만기 채권의 이자율보다 2.7%나 상승한 것이다. 또 다른 이탈리아 채권 경매가 화요일에 예정되어있다.

주말동안 이탈리아는 독일 및 프랑스와 맞추어 엄격한 예산 규율에 대한 새로운 법안을 집행하는데 동의하는 신호를 보냄과 함께 17개국의 유로 사용국의 경제 및 금융 정책의 협력을 독려하였다.

지난 월요일 독일 재무부 장관 볼프강 쇼이블레는 유럽연합 조약의 조항을 수정함으로서 이런 이탈리아의 요청이 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관련 관료들은 이를 위해선 유럽연합 27개국 모두의 동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몇몇 프랑스의 정책 입안자들이 대안으로서 선호하는 방법에는 유로존 17개국가들이  유럽연합 조약의 틀 밖에서 합의점을 찾는 것이다. 몇몇 뉴스 기관은 유로국가 내 보다 소규모의 국가 그룹이 형성될 수도 있다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지르키 카타이넨 핀란드 총리는 지난 월요일 유로존 통화체제 밖에서의 해결책을 지지하지 않는 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 이는 룩셈부르크의 총리이자 유로존 국가 재무부 장관 포럼의 회장을 맡고 있는 장 클로드 유커의 관점과도 일치하는 것이다.

OECD의 보고서 또한 같은 날의 우울한 분위기를 더 했다. OECD는 유럽 정치인들이 국가 부채 위기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에 너무 천천히 움직여왔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고서는 만약 지도자들이 머뭇거린다면 거의 2년전 그리스에서 시작된 문제가 비교적 탄탄한 재정 기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되는 부유한 나라들에까지도 퍼질 것이라고 하였다.

무디스는 또한 별개의 경고로 “유로존의 국가들의 동시다발적 디폴트 상황이 올 가능성을 무시할 수 없다”며 “연쇄적인 디폴트는 또한 단순히 하나 혹은 그 이상의 유로존 국가들의 디폴트를 의하는 것 뿐만 아니라 이들의 유로존 탈퇴 가능성도 증가시킨다”라고 하였다.

더 큰 유럽 통합의 노력은 유로국가들이 지난 7월 부채위기에 대응하는 지원 방식의 합의에 실패하면서 어두운 그림자에 드리워져 있다. 특히 유럽재정안정기구에서 구제금융 지원 확장을 지연하고 있는데 이는 원래 힘 있는 유럽 국가들의 채권 발행을 통해 자신의 채무에 대한 높은 이자를 내고 있는 국가들을 돕기위한 의도로 설립된 곳이다.

편집자 주: 지금 독일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


OECD는 정치인에게 구제기금 운용을 가능한 빠르게 처리하기를 요구했고 유럽 중앙은행이 위기의 근본적인 부분까지 관여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로 지역의 가장 든든한 재정적 지원자인 독일은 유럽중앙은행이 이 부채 위기를 해결의 최종적 대출자가 되기를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많은 논평가들은 투자자들이 국가부채에 대해 많은 우려를 표하는 이탈리아에서 유럽의 다음 위기가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으며 IMF는 지난 월요일 이탈리아 매체가 IMF의 이탈리아 구제 금융 가능성에 관한 보도 내용을 부인하는 흔치 않은 행보를 보였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결국 IMF의 이탈리아 기금 지원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IMF는 전세계 국가에게 지원 가능한 약 3,900억불의 자금이 있다. 그러나 이 금액은 총 2.5조 달러의 부채를 지고 있는 이탈리아를 돕기에는 너무 적은 금액이다. 이런 이유로 최근 몇 주 동안 유럽 지도자들은 IMF의 재원을 증대시킬 수 많은 방안을 논의해 왔다.

예를들어 IMF는 유럽중앙은행이나 유럽구제금융기구의 돈을 사용하는 대출 패키지를 검토해 볼 수 있다. 이는 이탈리아가 모든 유럽연합 소속 국가들의 지원을 요구해야 대출 가능한 돈이다. 현금보유량이 많은 이머징 마켓 국가인 브라질과 중국 또한 이 구제기금에 더 많은 돈을 지원할 의사가 있음을 내비치고 있다.


워싱턴 소재의 연구기관 브루킹스 연구소의 상임연구원 도메니코 롬발디는“IMF가 실질적인 조치를 취할 확률이 증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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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및 번역 감수: 박현태(@underbaron) 박태인 (@TellYou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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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편집자 및 주 번역자: 박태인 (@TellYouMore)
번 역자문 및 감수 위원단: 김민주(@Spring_llullaby) 이기은(@lazynomad), 이호준(@DanielHojoon), 조효석(@promene), 서규화(@nicefairy_), 진소연(@Dal_Fishing713), 이자연(@jayeon22), 여동혁(@Tonghyeo), 김가현 (@HelloKaHyun) 박현태(@underbaron)

원 기사 작성 기자: By LIZ ALDERMAN AND STEPHEN CASTLE
기사 원본 및 사진 출처:
http://nyti.ms/sTBQft
출처: NYTIMES.COM
번역: 트위터 외신 번역프로젝트팀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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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patience 2012.03.23 18:33

    는물 이마시는것이 아.바나나먹 컵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