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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12.06 배우 박중훈 "영화 둘 다 싫다고 않보면 모두 망한다" (1)


 
배우 박중훈(@moviejhp)씨가 6일 오전 트위터에 "두 편의 영화가 있을 때 둘다 보기 싫어서 안 보면 두 영화가 모두 망합니다"라며 대선 투표 독려 트윗을 남겼습니다. 

 

 
박중훈씨는 이어 영화는 망해도 되지만 "투표는 둘 다 보기 싫어 기권하면 진짜 보기 싫은 사람이 되는 수가 있거든요"라며 "12월 19일 좀 상황이 어려워도 꼭 투표해야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도 말했습니다. 


박중훈씨는 작년 11월 "정치 영향력이 영화보다 크다"며 투표 독려 글을 남겼던 적도 있었습니다.


 
박중훈씨는 6일 후속 트윗에서 "흔히 투표를 안하는 것도 민주주의 사회에서 하나의 의견 표현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제 생각은 다르다"며 "그건 표현이 아니라 권리의 포기"라고도 지적했습니다. 




 
또한 박씨는 자신에게 정치참여는 목적이 아니기에 직접하는 것을 꿈꾸진 않았지만 "유권자로서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는 건 사실"이며 "좋든 싫든 정치는 우리 모두의 삶과 맞닥뜨려있기 때문에 영화를 하는 저로서도 외면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씨는 어제 오후 "투표란"이란 제목의 트윗에서 투표는 최선, 차선, 차악, 최악 중에 하나를 고르는 것이라며 "어떤 경우든 일단 투표하셔야 됩니다"는 글을 남겨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습니다. 





미국에서 연예인들이 유권자의 투표 독려를 하는 것은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투표 독려도 정치적으로 변해버린 이상한 한국의 정치 환경 속에서 배우 박중훈씨처럼 적극적인 투표 독려를 하는 연예인들이 많아 졌으면 합니다.



 

 


Posted by @TellYouMore 박태인 트랙백 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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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투표 2012.12.17 13:10

    새누리당 김무성(총괄선거대책본부장) "중간층이 투표 포기하도록 하는 게 전략"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21217.22004213428#
    꼭 투표합시다